9월의 마지막 주일~
<권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목장개편이후 처음 목장에 참석한 경흐 ㅣ언니 를 환영하고 자바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네번째 ㄴ ㅏ 눔.....
경흐 ㅣ언니: 현재 네일#49406;운영중....중고등학교때부터 교회에 들락날락하다가 서른즘부터는 성가대, 교회모임을 했었다. 하지만 기복적이었기에 마음에 다가오지않았다. 말씀이 좋다는 교회는 다 쫓아녔다. 동생이 우리들교회가 너무 좋다고해서 설교들으러 왔었는데 처음에는 말씀이 너무 비판적인것 같아 좋아하지않았다. 내죄를 모르고 남탓만 했는데 점점 내죄가 보이기시작했다. 그리고나서 7명을 전도했다.
나는 새목장이 낯설다. 낯을 가리는 편인데다 일이외의 곳에서는 말없는 타입이라 나눔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ㅁ ㅣ현언니: 내가 강사로 있는 영어학원은 수업외에도 바쁜편이다. 이번주는 바쁘지않아서 집에 일찍 들어왔는데 TV를 많이 봤다.(힘들고 어려울때는 말씀만 붙잡았는데...)요즘 큐티하려고 하면 기대감이 아니라 의무로 하게된다. 귀찮아하고...딴생각도 하면서....
처음에는 회개도 하고 말씀에 감동도 받았는데 지금은 느낌이 별로 안드는 내가 악하고 까마귀같이 느껴진다. 문화에 대한 우상이 있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이것으로 인한 영적방해를 스스로 합리화하기도 한다.
ㅎ ㅖ림: 이번주 큐티를 하면서 암논과 다말 사건을 보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우리언니가 하루는 간밤에 흉몽을 꾸었다며 꿈에서 내가 다말과 같은 사건 을 당했다는 얘기를 나에게 했다. 기분이 나빴지만 내색을 못했는데 그날밤 자기전 기도하다 급격히 분노가 솟았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는 언니집에 가지않겠노라고 말하는 내 모습에 얼마전 아빠가 언니와 싸우고 다시는 너희를 보지않겠노라고 하셨던 모습이 겹쳐졌다.
내가 가족을 위해 기도하지않아서 언니가 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별하지못한것이 내죄임을 알았다. 다시한번 가족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효선언ㄴ ㅣ: 최근에 말라기서를 다시 보면서 전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전도를 많이 했었는데 정착이 안되니까 속상했다. 한편으로는 기대없이 전도했던 사람이 목장에 잘 정착한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다. 요즘은 전도를 해도 의무적으로 목장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곤했는데 그럼에도 잘 정착하는 것을 보게된다. 내 인생의 목적이 영혼구원과 전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학입시때 합격만 하면 전도100명하겠다고 서원한적이 있다. 그 이후부터 하나님은 내게 전도할 사람을 보내주신다. 간혹 내가 이 사명을 잘 감당안할때는 내 스스로도 잡생각이 나고 많이 흔들리는 때였던것같다.
은ㅁ ㅣ: 내가 수습기간들 잘견딜수있을지, 업무능력이 있는지....자신이 없었던 한주였다. 점점 물이 감해지는 150일을 잘 기다려야하듯이 수습기간 6개월을 잘지내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놀고싶고 쉬고싶다. 수습봉급으로 돈이 부족해서 놀지못하는 것이 다행인것같다. 집에 드려야하는 돈도 6개월후로 미루었다.
지금 내 실수가 많았던 고객일을 하는 중인데 일정이 촉박해서 급하게 하다 실수할까 걱정되고 불안하다. 안식을 누려야하는데 실수없이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든다.
요즘들어 전에 나에게 쓴소리를 해준 사람들이 생각나고 고맙게 느껴진다. 그때는 듣기싫었는데 힘든상황이 되니까 그사람들이 생각났다.
ㄱ ㅣ 도 제 목...
효선: 아빠 목장에 잘 참여하시기를...엄마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길.....
병원내에서 주어진 일 잘 감당하고 시간관리 잘하도록...
전도의 사명 잘 감당하는 능력주시길....
배우자 분별....
경희: 직장에서 윗지혜로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직원들의 화합하고 격려할수잇는 리더쉽을 갖게 지혜주시길....
미현: 큐티(매일 죄를 보는 훈련+적용) 안깨달아져도 매일 충실하하도록...
직장에서 동료들과 회식/모임/매일 일상에서 관계를 지혜롭게 하도록...
(직장 Branch 옮겨야하는지? 별로 관계맺고 싶지않은 동료들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동생들 잘 섬기도록(집안일을 직장핑게대지않고 잘하도록)
숙현: 나눔에 참여할수있게 공동체를 사모하는 심령주시길...
혜림: 언니가 속히 목장에 가는 결단하기를(형부랑 아기를 위해서 언니가 먼저 하나남앞에 나오도록..)
큐티기도 시간 지켜 철저히 하기를....
편입준비, 배우자 기도하면서 계속 분별하기
혜정: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행이 될수있게....
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선희: 게으름과 졸음을 이기고 주일예배 회복하도록....
은미: 매사에 지혜와 성실함으로 대처할 수 있길....
하나님 완전 의지하길....
압살롬의 반란을 들은 다윗은 이것이 자기의 죄로 인한 심판임을 알기에
맞대응하지 않고 성읍을 떠납니다.
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지만
다윗은 도로 메어가라 합니다....
왕의 정통성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궤를 가져가야할것같은데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이용하지않겠다고 합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을 이기기위해서 자기 마음대로 언약궤를 옮겼던
사울과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최근 다시 큐티와 기도를 회복하면서
늦은 편입준비를 이것으로 커버하고자하는 내 욕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누리는 특혜를 바라면서 십자가는 지기싫어하는......
머리를 가린채 울며 감람산에 오르는 다윗을 울며 따라가는 백성들을 보며
내가 울때 함께 울어줄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해봅니다.
아프고 힘들 때...
교회조차 나오기 싫을만큼 지칠 때....
그래도 목장에 나와주세요...
당신을 위해 함께 울어줄 지체가 있습니다....
ㅇ ㅏ침에 ㄱ ㅣ도할때마다 울목장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생각나요...*^^*
주일성수위해 가게를 열지않겠다고 하는 선흐 ㅣ의 결단도,
깨달아지지않아도 큐티하겠다는 ㅁ ㅣ현언니의 마음도,
멀리서 여행중에서도 기도하는 ㅎ ㅖ정이 모습도,
전도가 인생의 사명이 되길 소원하는 효선언ㄴ ㅣ의 고백도
기쁘게 바라보시는 ㅎ ㅏ ㄴ ㅏ 님 이신줄 믿습니다...
샬롬~~ 소식 반갑구만요
이모댁에서 인터넷을 열자마자 대문짝만한 자살 소식에 마음이 흉흉해져서
우리들교회 찾아들어와 목장나눔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나니까 좀 나아졌어요
기도 덕분에 알차게 잘 놀고 있습니다. 보고싶어요^^
이번주도 넘 성실하게 잘써주신 우리 부목자님! 기도해주시는 목자님 감사 감동 ㅠ!!
경희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진짜~
이번주도 우리목장식구들 생각 마니 나네요~사랑합니당!
(저혼자만 넘 조아하나요~? ㅎ)
^ ^ 목장에 나오세요~~
선희가 늦게 인난게 아니라 부모님께서 가게에 나가라고 해서 못왔데요. 그래서 아버지께 주일 성수 하겠다고, 가게를 열지 않겠다고 말한다고 해요. 기도해 주시구용. 혜정이 무사히 돌아오고, 숙현이 얼굴좀 보여주길... 경희 언니 호주 출장등등. 울 목장 위해 기도합니당. ^ ^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