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4명이 다 모여서 은혜스럽고 즐거운 목장모임을 했다.
간호사인 막내 윤경이도 오늘 일을 끝내고,
늦게라도 목장이라는 방주에 발을 딛은 그 정성이 빛이 났다.
우리의 풍성한 은혜 나눔의 주제는 크게 2가지.
때를 아는 것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
우리 예쁜 목자님 원정이는 오늘 때를 아는 것 에 대해 들으면서
어떤 일에 대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관찰을 하고,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를 기다려야겠다는 고백을 했다.
톡톡 튀어 귀여운 희정이는 친구가 시집을 갔음에도 남편 돈으로
토익공부와 컴퓨터 자격증을 따는 등 힘들이지도 않고 편하게 공부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알게모르게 친구와 비교하며 열등의식의 감정이 들었다고 했다.
혜선이, 나도 이번주에 나를 못살게 구는 작은 사울같은 동료때문에
머리끝까지 불이 날정도로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도 모두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기에 끝까지 참았지만,
나에게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목장의 막내, 윤경이는 3교대라는 간호사의 업무로 주일 예배를 드리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하였다. 5시 예배때는 맞춰서 올수 있었는데
5시 예배가 사라져서 주일 예배 1~3부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고 했다.
2주 동안 예배를 못드렸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고,
최근에 암병동에 있으면서 윤경이도 몸도 많이 지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기도제목
이윤경 -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부서를 옮기거나 병원이 옮겨지는 등)
황희정 - 친구와 비교했던 열등감을 없앨 수 있도록
- 토익 공부할때 지혜주시고, 토익 시험 잘 볼수 있도록
조원정 - 이번주 회사 일이 피크인데, 특히, 원정이의 부서에서 원래 하던 일과
덧붙여서 해야 하는 회수하는 일까지 함께 해서 해서 일손이 부족한 상태.
원정이가 담당자인데, 짜증날 일이라도 감사함으로 순종함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 주위 사람들을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할 수 있도록
- 이번주 회식이 2개인데 잘 넘길 수 있도록
박혜선B - 나에게 못살게 구는 그 작은 사울을 품을 수 있는 사랑 주님이 주시도록
- 이번주 회식이 있는데, 술자리 분위기가 아닌 편한 분위기로 치를 수 있도록
공통기도제목 > 전도축제에 올 귀한 사람들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어제 밤에 원정이랑 우리 목원들 기도 하고 잤는데 ^_^!!
한주동안 주님 주신 힘으로 승리하자~
난 어제 적용한 거 있는데, 주일날 나눌꼐 ~^^
울 목원들 사진 넘 이쁘게 잘 나왔어여~~^o^ 캡왕짱 멋진 혜선언니~~이번 보고서도 최고^^b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의 첫 출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