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 유병철 채진욱 박정민 전명훈 오재우
모인 사람 : 유병철 박정민 전명훈 오재우
이번주에는 정민이 형이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셔서 ~~ 맛있게 먹으면서 나눔했씁니다~ 감사감사~ 하나님 정민형 주머니에 ~ ㅋㅋ 넘치도록~ 하하
이번주 목장 나눔은 최진실의 자살에 대해 얘기 하며 시작했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악플이나 나쁜말을 한다면 어떻게 반응 하겠습니까?
정민 : 만약 누가 나에게 악플을 단다면 형도 똑같이 찾아 들어가서 달아줄거라
고~ ㅋㅋ
병철 : 전에 다른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어떻게 전해 들었을 때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합리화 하고 그 사람의 단점을 찾았었는데
인정을 하게 되니 자유함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명훈 : 기분 나쁠 것 같고 내가 뭘 잘못 했을까 생각해보고 자기가 잘못했다면
고칠것이라고…
낙천적이라 상처입고 그럴꺼 같진 않다고 합니다.
재우 : 여자친구는 보통 사귀는 것처럼 사귀고 싶은데...
내가 너무 지나치게 내 기준만 고집하고 내 잣대만 들이대서
너무 힘들어 했던것 같다... 그래서 거기에 맞추려고 여자친구가
노력해봤는데 여기 와보니 나도 좀 비정상인걸 알고 ...
4년이랑 시간동안 참아왔던걸 얘기해 주었는데...
다 맞는 말이라 대답도 못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니 속상하기도 했고...
많이 다운되기도 했다...전에는 현실에 직시하지 못하고 피하기만 했
는데 인정하게 되니 좀 힘들기도 했었다....
한주간 다들 어떻게 지냈나요?
명훈 : 친구 어머니 병문안도 다녀오고 연휴가 생겨서 집에도 갔다왔다고
합니다.
한주간 상사한테 가식적인 모습 보이는 것이 힘들었고 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 평생 직장 이라 생각지 않고 제 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병철 : 만약에 돈이 없으면 제 2의 인생을 산다고 하겠는가??)
그래도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병철 : 그럼 지금 하는 일에 감사합이 있는가? )
힘드니깐 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 생각도 들고…. 사실 취업이 잘 된다는
소리에 간호대 선택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돈 때문에 일하는 것 같다고….
(병철 : 자신도 건축하고 싶었으나 성적 때문에 기초과학과로 진학했다가
전산과가 없어지는 바람에 전자과에 진학했고 대학원에 가게 되고
지금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목적없이 갈곳없이 선택했다가 목적이 생기고 감사하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건 누가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고…
특히 유학가려 했을 때 주위에서도 모두 가라고 하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았다고…
공동체 와 말씀 그리고 언어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말씀지팡이와 아론이
곁에있는 모세 를 묵상하면서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결정하게 되었다고.
가만히 방주안에 기다리면서 교회에서 일대일등 훈련 잘 받고 나가라 하는 말씀을 기다려야 한다고…)
병#52440; : 이번주에 부인과 대판 싸웠다고 합니다. 부인이 임신해서 예민해지고
입덧도 심하게 하는데 계속 잘 받아주다 힘들었는지 짜증을 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으려고 옆에 갔는데 냄새난다고 저리 가서 먹으라는 말
에 아우~ 하고 돌아섰는데 그것 때문에 다투게 되어
크게 한바탕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미안하다고 하고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민 : 처가댁에 인사가서 결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오늘은 형네 집으로 인사
간다고 합니다.
시부모님 두분 모두 교회 다니신다고 합니다.
서로 오픈하고 난 이후로 절제가 조금씩 되고 스스로 대견하기도~^^
결혼전까지 서로 믿음안에서 거룩을 잘 이뤄나가도록…
예전에 형도 다른 것을 해볼까? 그 시기가 언제일까… 언제 공부를 더하고
유학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 속에는 높임받고 싶은 자신의
야망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그리고 계속 게임리그 보는게 잘 안끊어 진다고…
(병철 : 그러니깐 고등부를 섬겨~!!)
재우 : 아빠가 술먹고 또 계속 경제 얘기하고.. 환율이 어쩌고 유가가 어쩌고…
한나라당 나쁘다…
이런소리가 나랑 상관 없는 소리같고 너무 지겨움… 결국은 또 공부 열심
히 하라고 하는 말이 듣기 가 너무 싫음. 지금도 나름대로 하고있는데 더
이상 어떻게 열심히 하라는건지 반항심리로 확 안해버릴까 했지만 내
것을 포기할수 없는지 용기가 없는지 못함…
그리고 여자친구가 화난 걸 생각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조금은
나 자신에 대해 돌아 볼 수 있었다고….
여전히 고질병에… 힘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