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원: 8명
참석인원 : 7명(박서영, 김다영, 김평순, 고정욱, 이강석, 이다나, 유재형)
= 85또래 김지성 형제님이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다음주에는 꼭 뵈길^.^
오늘 말씀은
<다시 복 주시는 하나님>
1. 생육/번성/충만하라
- 무너진 환경도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심.
2. 예배의 복을 주심(바라크의 복)
- 하나님 없는 부귀/영광/명예는 아무 소용없다.
- 인생의 목적은 예배 이어야 한다.
3. 두려운 인간의 본성을 헤아리심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었기 때문에 야생동물조차도 인간을 두려워하게끔 하는 본성을 허락하심.
- 약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찾아볼 수 있음
4.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 그러므로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함.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이
때마다 주어지고 또 잘 들리는 것이다.
나눔>
박서영 : 며칠 전에 임용고시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나왔어. 그 순간 말씀에 의지하기 보다는 눈앞이 깜깜하고 두렵다는 생각 뿐이었어. 공부 중에도 주일 예배는 물론이거니와 수요예배에 나오기로 적용했지만 한 순간에 무너지는 나의 모습은 두려움을 간직한 인간의 본성 그대로인 것 같아.
김다영 : 대학 수시전형 발표가 나왔어요. 감사하게도 원하는 대학교 1차전형에 거의 다 합격을 했는데, 처음엔 감사한 마음이 컸지만, 2차 전형을 생각하자니 저 역시 두려움이 엄습해 오더라구요. 오늘 말씀이 예배를 사모하는 것인데 전 수요예배까지는 아직 무리인 것 같아요.
김평순 : 저도 오늘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찔림이 있었어요. 시험 준비를 핑계삼아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않거든요. 대학원 시험후에는 정말 열심히 참석하겠다고 하지만, 시험 후 또 다른 일이 생기면 또 어떤 핑계로 예배에 소홀할지는 저도 제 자신을 믿지 못하겠어요
이다나 : 요새 아버지와의 소홀한 관계를 빌미삼아 휴학을 하고 내친김에 스스로의 열심으로 유학준비를 하려 했지만 계속 뜻대로 되지 않고 있어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사실 요새 겪는 가족고난이전에는 별어려움이 없이 제 뜻대로 인생을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이번 고난은 저에게 큰 산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그런가. 목사님께서 고난이 와야 말씀들리는 축복이 온다던데.. 요새 제가 그래요. 오늘도 3년간의 교회 생활 처음으로 말씀이 들리되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고정욱 : 저는 아직까지 저의 죄가 뭔지 고난이 뭔지에 대해 말씀으로 해석되지 않고 있는 거 같아요. (목자님: 정욱이에게 가장 큰 고난이 뭔 것 같아? 고난 때문에 마음아파 울어본 적 있니?라는 물음에) 음, 을 때 자전거 타고 넘어져 운 거 외에는........ (목자님: 평상시 정욱이의 대인관계가 궁금하다..) 학창시절에는 저는 다른 아이들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생활했어요. 그 아이들도 저를 신경쓰지 않았구요. 그래도 중.고등학교 때 사귄 몇몇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외향적인 편이에요.
이강석 : 어려서 그리 부유하게 자라진 않았지만 신앙의 어머니 밑에서 십일조 생활도 열심히 해왔답니다. 그에 대한 간증거리도 있구요. 다만 임용준비를 하는데 열심히 살아오신 어머니를 보면 꼭 합격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감이 있답니다.
유재형 : 몇 주간 목사님의 설교가 쓸어버리는 홍수심판에 대한 것이어서 사실 마음이 불편했어요. 오늘 말씀에서도 마음의 찔림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주위의 잘난 친구들로 인해 열등감이 많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남들 이상의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세상적인 눈으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우월해질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큐티할 때도 그 때뿐이고 생활에 말씀적용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라고 하지만 행복 해지고 싶거든요.
기도제목
박서영 : 아버지와의 관계회복. 맡은 직분의 역할에 잘 감당하길.
임용준비 잘하길
유재형 :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 되길.
중간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강석 : 형의 배우자 기도.임용고시 마무리 잘하고 육신의 건강
김다영 : 입시면접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김평순 : 공부하는 목적이 바로 서길. 거룩을 인생의 목적에 두고 걸어가길
고정욱 : 생활 예배가 잘 지켜지길
이다나 : 아버지에 대한 애통하는 마음, 생활예배
주중에 들어와서 보니까 정리가 되네요..
우리 목원들 리플 짱! 오늘 공부하느라 지쳤다가 리플 보니까 덩실덩실..ㅋㅋ
아 지성이는 담주에 보는거지^^?
평순아 목보 올리느라 수고 많았옹!! 십점만점에 십점~ㅋㅋ
지성이 안뇽~ 연약하면서도 자존심 하나 죽지 않는 우리목장으로 어서 컴온해..ㅋㅋ
말씀 들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또한번 알게 해주신 나눔이었소~^^
목장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목장 보고서 읽고 있으니 목장나눔 시간이 상상이 되는데요?? 일등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