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 주시는 하나님
설교요약
삶이 힘들고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이 들고 그러더라도 자살하면 안되요. 그건 살인보다 더한 죄인 거에요.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거기 있어야 되요. 그 상황 속에서도 오늘 주님은 다시 복을 주시겠다 고 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복을 주시는가?
1. 생육·번성·충만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녀 교육도 잘 시켜야 되는 거구요, 내 남편 내 식구 욕할게 뭐 있어요. 인간이 어려서부터 악한데-
그런데 어려서부터 악한 아이들을 오늘 보니깐 다시 애 낳으래요. 그것도 자꾸자꾸 낳아서 열매 맺고 풍성하래요.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막혀있던 전도도 다시하고, 공부도 다시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2. 예배의 복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복 바라크 - 무릎 꿇고 찬양하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복.
하나님의 전령자로서 본이 되는 인생이 바로 바라크의 복의 의미에요. 그런데 우리는 치우치게 됩니다. 권위가 싫어서 방종으로 가다가 다시 본인이 권위있는 사람이 되고, 의로움에 치우치다 보면 편견에 빠지고, 지식에 치우치다 보면 교만에 빠지게 되요. 하나님을 경배하는 복이 없으면, 허무가 치우쳐서 살기가 힘들어져요.
Nothing Longterm Life Goal-!!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이 아닌 유한한 것을 좇다 보니깐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에, 하버드 입학하고 나서 낙제하고 자살하고 그러는 한국인이 그렇게 많대요.
*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
-> 예배
3. 두려워하지 말라 시는 하나님
10억원의 빚을 지고 나갔다 돌아오신 분이 있었어요. 물론 두려웠겠죠. 그런데 이는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길인지 몰라요. 평생 갚기로 결정만 하면 최고로 거룩한 가정을 만들어 갈수 있는 거에요. 허리띠 졸라매고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면 그게 얼마나 은혜가 되겠어요-
인간은 동물에 비해서 너무나도 약해요. 그냥 야생으로 두면 인간은 밥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서 동물에게 본능적인 두려움을 허락하셨어요. 우리는 도저히 다스릴 수가 없는데-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신다 는 이 뜻이에요.
우리에게도 거듭나지 않으면 무서운 동물 같은 사람이 있어요. 돈 있는 사람, 남편, 상사, 교수, 선배 등등.. 두려워하지 말래요. 그들에겐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에. 때리면 때리는 거고, 내가 예수님 때문에 즐겁게 맞다 죽으면 그게 순교에요! 아프리카 선교가고 그러는 것보다 훨씬 훌륭하게 가정의 구원을 이루는 거에요. 세상성공번영만 바라니깐 있는 것도 다 가져가요. 내가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죽어지면 화평,평화,번영이 있어요.
예배의 복이 회복되지 않아서-> 돈 없는 게 무섭고, 육체가 무서운 거에요.
+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에요 이 얘기 한 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건 전하지 않는 나의 책임이에요!
4.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죄의 결과로 사람들은 동물 먹으려고 아귀다툼을 벌여요. 그런데 사람도 동물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어요. 생명경시풍조-낙태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북한의 인간사파리 .
예배가 회복되고 중심에 예배가 있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데, 진짜 살아야 되요. 반드시 살아서 회개해야 되요. 자살은 가장 큰 죄에요. 남은 사람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목장나눔
장원이형 : 너희도 정말 힘들어서 자살 생각해 본 적 있니?
형우형 : 자살이요? 생각은 해 본적 있죠. 진짜 답답하고 그럴때- 근데,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금방 잊어버렸었죠.
문기: 저는 목표가 상실되니깐 삶의 의욕이 없고 극도의 허무주의로 가더라구요. 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복을 받는 것 이 저의 가장 큰 목적이고 가치였는데, 대학 간 이후로 저의 죄와 직면하게 되고 본질적으로 죄인이라고 하니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었어요. 지금 하는 공부는 제 욕심때문이고 하나님은 내가 성공하는 것으로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하시니 공부할 맛이 안 났고, 그냥 살기 싫었어요. 살아봤자 하나님 이름에 먹칠만 하는 인생이니 살 필요없다 생각한거죠. 자살이 살인보다 더한 죄라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하마터면 죄만 짓고 회개 못한채 지옥갈 뻔 했네요ㅜㅜ
장원형
: 아버지 주식이 쓸어버림을 당하셨어. 소형주였는데.. 나름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조금만 더 오르면 팔려고 하셨는데, 갑자기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곤두박질 친거야. 거의 반값으로 떨어지려고 하자 은행에서 강제매매하기 전에 팔았는데, 남는 게 없어. 더군다나 빌린 돈으로 주식을 샀던 터라 그거 갚으려면 참 답답하게 되는거야..
사실 2006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 아버지가 치과하시다가 아예 주식으로 돌아서서 올인을 하신거지. 그 때 그런데 검은 금요일(or 월요일) 사태가 터지면서 주가가 폭락을 했어. 그 때 진짜 회개하고 다시 본업인 치과 일을 시작하셨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경제적으로 회복이 되었어. 그리고 나서 나도 마침 유학을 갔는데 아버지 치과가 잘 되니 별 걱정없이 예전의 부잣집 아들로 돌아가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 일 있어서 한국에 잠깐 와보니 아버지가 다시 주식을 하고 계신거야. 그 때 새벽기도 다니면서 적용한 게 한국에 돌아오는 일이었어.
목원들: (왜 한국에 돌아와요? 그거랑 주식이랑 상관있어요?)
내가 아버지 주식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거지. 아버지는 치과 일도 하시지만 내 유학비도 마련하고 하시려니 주식을 해야된다라고 핑계거리가 있으신거야. 어쨌든 지금은 그 때보다 더 크게 망한 상황이야.. 아버지가 내가 보기엔 확실히 중독이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안되는 것라는 걸 나도 깨달았어.
그러면서 그동안 이 문제를 아버지 죄로만 생각했던 내 악한 모습을 보앗어. 내 죄 때문에 수고하신다는 생각을 한동안 있고 있었는데 기도실가서 기도하는 중에 깨달았어. 내가 아직도 세상적이고 변한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해주시더라고.
그래서 이젠 내가 기쁨과 감사를 회복해야겠다. 잠시 오는 이 고난에 불평불만하며 찡그리지 말고, 예배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기쁨과 감사 넘치는 삶을 사는 게 맞는 것 같아. 무심코 툭툭 내뱉었던 부정적인 말들이 엄청 많았어. 이젠 언어생활도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문기
: 지난 화요일 동아리 셀모임부터 예배가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수요예배 때 정말 오랜만에 시작할 때 와서 끝까지 말씀 듣고 은혜 받고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오늘 옆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게 전하지 않은 나의 책임이라는 말이 많이 찔렸어요.
저는 잘한 게 공부밖에 없잖아요. 그래서인지 고3 동생(사촌동생, 아는 동생)들이 공부하다 힘들다고 제게 연락하고 그래요. 그런데 항상 저는 그들의 눈높이에서 대화하지 못하고 제 기준만 강요하며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했어요. 왜 그런 것으로 힘들어하는지 체휼이 되지 않았고 공부하는 방법, 시험스킬 등 방법론적인 것만 알려주니 애들이 수능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도 평안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만 있어요. 그들에게 제가 가진 것으로 해줄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복음을 올바로 전하지 못해서 예수 믿는 친구들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힘들어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제 잘못이 깨달아졌고, 그래서 수요예배 후에 잠시 만났는데 제 얘기를 하기보다는 들어주려고 더 노력하고 집에선 하지 못하는 힘든 얘기들을 들어주었어요.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다는 베드로의 말처럼(눅5:5),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말씀보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공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이것밖에 안 됩니다. 솔직히 가끔 저는 여기가 제가 있을 곳이 맞는가 생각도 해요. 고난이 없어서 적용할 게 별로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은혜도 못 끼치고.. 너무 평안하고 잘 살고 있으니 절 보고 무엇을 배우겠어요.
장원목자님-> 그럼 고난을 자처하는 적용을 해보자. 아침에 30분을 QT 하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으로 매일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아 그리고 동생한테는 다윗 이야기를 전해줘. (이스라엘 왕이었을 때, 나태해지고 죄를 저질렀잖아? 그런데 죄의 가운데에서 날마다 울며 죄인임을 고백하게 되고 하나님 아래에 겸손히 낮아졌던 다윗... ) 세상의 왕이 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고, 지금 힘들어서 하나님을 찾을수밖에 없는 환경이 축복이라고.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찾아오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신다고..
형우형
: 저번주 좀 힘들어 했는데, 예배가 먼저 회복되야된다는 말씀으로 수요예배를 갔어요.
그런데 그 때 참 은혜를 많이 받아서 그 이후 평안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또 가정예배도 드렸는데, 집에서완 다르게 밖에 나가서 일하시면서 참 아버지가 고생 많이 하시는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전 그동안 고등학교 때 사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먹고 진짜 돈 많이 썼는데 미안한 감정이 많이 들었어요.
어쨌든 예배 나오고 나서 일이 잘 풀렸어요. 친구들 관계도 괜찮고.. 교회에서 더욱 기쁨을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공동체 모임에 좀 더 참여해 봐요. 중보기도학교도 가보고- (형 시간 내서 가실거죠?^^)
<기도제목>
이장원
- 중간고사 준비 잘 하고, 하고 있는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 해서 말씀보고 항상 깨어있는 한 주 되도록
중보기도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데, 한 주간 기도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도록
불평불만 하지 말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게
한문기
- 정말 말씀이 필요한 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게 (친구의 흘리고 있는 피를 볼 수 있도록)
하루 30분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꼭 갖도록
수요예배 주일예배에 지각하지 않고 일찍가서 기쁨으로 참여하도록
양육교사 훈련 잘 받으며, 고3 동생에게 다윗 이야기 전해주기
김형우
- 이번주 QT 10분. (말씀구절 적기, 작은 적용 찾기)
예배의 기쁨이 지속되도록
역시 문기 은사야... 목장 보고서...
낼 중등부서 보자^^
어떻게 이렇게 목장보고서를 잘쓰지?? ㅋㅋ
시험도 잘 볼거야. 레폿도 잘쓰구 ^-^
어떻게 이렇게 요약을 잘하지?? ㅋㅋ
셤기간일텐데... 이번주도 역시 수고 많았다 문기야~~!!
낼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도 잘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