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자님의 섬김으로 일용한 양식인 도미X 피자 를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서영 언니 ㅋㅋㅋ)
총인원 : 8명
참석인원 : 6명 (박서영, 김다영, 김평순, 이강석, 이다나, 유재형)
(고정욱 형제님이 몸이 안 좋아서 참석을 못했는데
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오늘의 말씀 : 여호와의 장막
1) 우리는 여호와의 장막에 거할 수 없는 본질적인 죄인
다윗 : 밧세바에 의한 성적 유혹과 인구 조사의 유혹 등등
노아 : 마지막에 헐거벗긴 모습을 자식에게 보인 치부를 드러냄. 주님을 보고 살 수 밖에 없는 고난 가운데 삼.
-> 둘 다 죄 가운데 삶을 마감함
즉, 누구든 이 세상에는 의인은 한 명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다는 말씀.
2) 그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
육신의 죄를 오픈하면 영적으로 허물이 덮어짐 -> 때에 맞춰서 구속사적으로 우리의 허물을 가려주시는 하나님 .
3) 이런 하나님의 허물의 덮임 속에서 우리는 드디어 구원의 장막에 들어갈 수 있음.
그 전 까지 우리는 역할에 순종하고, 자녀들에게는 구별된 영성을 갖게 하여 가계의 저주를 끊어야 함.
나눔:
박서영 : 매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순종한다는 적용을 하는데 잘 안돼. 지난 주에도 한동안 술을 드시지 않으셨던 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고 엄마에게 험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욱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날 법도 했는데, 그냥 조용히 기도하면서 큰 소리를 내지 않는 적용을 했어. 이것 뿐만 아니라 임용고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던 참에 결국엔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 (거의 대부분의 자매들은 아마도 그럴듯^^; 개인적으로 심하게 공감되는;;)
우리 목원들은 주의 장막안에 잘 살고 있나?
김평순 : 음 저는 공동체에는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적용하는 걸, 제 죄를 잘 못 보는 것 같아요. 지금 편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주위에 믿지 않는 아빠나, 친구들에 대해 애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빠랑 같이 교회에 나올 수 있었는데,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오신 아빠가 피곤하다는 말 한마디에 그냥 데리고 올 생각을 안했어요. 어렸을 때 부모님의 갈등이 있을 때는 더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별 갈등도 없고 편안하니까 지금의 안락함에 육적.영적인 게 많이 안주하는 것 같아요.
이다나 : 저는 주의 장막에 거하려면 아빠와의 관계가 우선 회복되어야 하는데, 어제도 주일 전날 놀러가신다는 아빠의 말씀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학교를 휴학하고 몸이 더 피곤해서 그런가봐요. 시간이 있을 때는 바람도 쐬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주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어학연수 계획 때문에라도 알바를 더 하나 할 생각이에요. 근데 좀 시급이 적어서 망설여지긴 하더라구요. 순간 내가 이 시급보다는 더 가치 있는 사람인데..라는 생색도 좀 들었구요. 그래도 이렇게 주어진 일이니까 가릴 때가 아니다. 란 생각도 들었어요.
김다영 : 연대 입시 1차에 합격해서 좋았는데, 이번 2차에서 결과가 좋지 못했어요. 뭐 아직 2군데가 남았지만, 사실 입시의 구렁텅이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에요.
결과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치고. 사실 저는 가정적으로 별 고난이 없어서 입시가 저에겐 가장 큰 고난인데, 다들 하는 거지만 힘든 건 사실이에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긴다고는 하지만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게 제 솔직한 마음이에요.
유재형 : 전 중간고사가 끝났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한 과목이 너무 쉽게 나와서 좀 좌절스럽기는 했지만요. 시험이 끝나고 나니까 그동안 못했던 게임과 운동을 시작했는데, 좀 중독스러울 정도로 게임을 하게 됐어요. 의자가 고장나서 앉으면 불편한 자세임에도 게임에 열중하게 되더라구요. 또 수영도 시작했는데, 같이 수영하는 운동중독인 프랑스 친구의 몸매를 보면서 저도 운동을 빨리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강석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겨왔어요. 미숙아로 태어나서 부모님 걱정도 많이 시켜드렸고 큰 사고도 몇 번 겪었는데, 그 때마다 좋은 결과로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끼게 되요. 요새 임용고시로 육신은 힘들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기도제목:
박서영 : 스트레스 잘 조절하면서 임용준비 하길.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순종하기.
이다나 : 지금 하고 있는 학원.비서알바 지혜롭게 감당하길. 미국어학연수 학교 잘 선정할 수 있길.
김평순 : 11월 1.2일에 있는 시험 담대하게 잘 보고, 결과에 잘 승복할 수 있도록.
가족. 친척.친구의 영혼에 애통하길.
김다영 : 입시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지만, 어떤 결과 나오든지 감사할수 있길.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길.
유재형 : 게임이나 운동 중독되지 않고 조절해 가면서 잘 해 나가길.
이강석 : 형이 주일성수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임용고시 마무리 잘 하길.
11월은 우리 목장에게 마 의 11월이 될 듯.^^
하지만 함께 기도해주는 공동체가 있어서 어떤 결과에든지 감사함으로 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한 주간 승리합니당~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아멘할 수 있게 기도하자~~!!!!
우리평순이 화이팅~!! 알라뷰.ㅋㅋ 다영이도 아자아자!!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잘 정리된 목장보고서를 통해 목장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게을르고 교만해서 주일 성수 잘 못하고 있는데 빨리 교회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