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부목자 영선 언니가 몸이 아파서 예배만 드리고 목장 모임에 참석을 못했답니다-아쉽지만 남은 우리끼리 TomToms에 가서 나눔 했답니다-제가 우리 목장 되구서 곧 직장을 구했었기에 첫 월급 턱을 오늘 쐈는데요^O^오늘 못 오신 우리 식구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남은 식구들은 담주에 쏠 테니~ 꼭 봐요^^
<< 우리들 나눔 >>은정언니 #8211; 언니는 토요일에 멀리 전라도까지 등산을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있답니다. 살을 빼는 것이 언니 주제가인데 굶지 않고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기를!
언니는 언니와 동생이 엄마를 잘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문제부모 얘기를 많이 하는 우리 교회의 일반적인 예들과 반대라고 나눠주었습니다. 항상 혈기 낸 것도 나, 문제 있는 것도 나라고 나누는 은정언니 입니다. 힘들었던 일도 항상 웃으며 나눠주는 언니라서 더 마음이 짠한 것 같습니다.
영선 언니 #8211; 우리 영선언니.. 몸이 안좋아서 나눔을 못하고 갔습니다.
지난 주 부터 너무 우울하다고 하는데요...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픈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고 합니다. 언니!! 기도할께요
은선이 #8211; 은선이는 이제 일대일 양육 막바지! 12과만 남겨두고 있답니다. 그 동안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한 말씀과 사건들을 많이 나눠줬었습니다. 은선이를 보면 정말 일대일이 은혜가 되고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게 해주시는 양육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은선이는 돈 문제로 이모네와 틀어지는 큰 일을 몇 주전에 겪었고 여전히 해결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제는 억울하다고만 외치지 않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은선이 어머님께서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일대일이 끝나가는데 아직 나의 사명을 말씀으로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가고 싶던 꿈은 이제 내려놨지만 몸이 약해 회사 일을 할 수 있을지 다시 바리스타 일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합니다. 아직 앞길을 알 수 없기에 잠잠히 말씀인도 받기까지 기다려야겠다고 합니다. 방주안에 잘 거하는 은선이 이길 기도합니다.
영미 #8211; 우리 영미는 오늘도 일하느라 교회에 못 왔답니다. 일요일인지도 모를 만큼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든 우리 영미지만 올 때마다 화사한 미소로 목장 분위기를 UP시켜주는 깜찍한 동생입니다. 우리 영미가 예배에 붙어있게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희 #8211; 우리 막내 지희, 요즘 회사 고난이 있답니다. 지난주에 이어…병가 후 26일부터 비행이 잡혀있었는데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는 과정에서 퇴근시간, 점심시간을 잘못 알고 찾아가는 바람에 담당자 대신 다른 분께 맡기고 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해가 싹터서 담당자 분이 지희의 비행을 허용하지 않아서 다시 병가가 연장되었습니다. 비행시간으로 월급을 받고 지희가 집안의 생활비를 대는 형편이라 지희에게는 하루의 병가도 너무 아까운 상황이어서 내일 비행허가가 나지 않으면 또 몇 일을 쉬어야만 합니다. 현재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아 인턴사원의 입장인데 계속되는 병가로 나중에 정직원을 뽑을 때 불이익을 당할까바 걱정도 된다고 합니다.이 사건들이 왜 내게 일어나는 걸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튜어디스 된 후로 주일 성수가 힘들고 예배를 빠지다 보니 큐티도 잘 안되고 하나님과 멀어졌었다고 합니다. 아무일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자신을 잡아주신 것 같다고 합니다. 쉬는 동안 엄마와 큐티 말씀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하지만 여전히 하루빨리 일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있고 내일 담당자를 대할 일이 두렵다고 합니다. 담당자의 마음을 돌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긴 하겠는데,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지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정말 내 의가 강해서 하나님 일하실 틈을 내어주고 있지 않은 우리입니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붙들 수 있는 우리 지희이길 기도합니다.
정화 #8211; 일주일 내내 양육교사훈련 숙제로 바쁜데 마음만 분주하고 숙제를 금방 끝내지도 못했답니다. 다시 한번 일대일이 참 쉽지 않은 과정임을 느끼는 한 주였습니다. 그나마도 어제 몸살로 쓰러져 있느라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을 못 갔답니다.
환경에 여지없이 지는 저인걸 알기에 백수의 고난이 끝날 때에 교회 일에 붙어있고자 손들었는데 여전히 환경에 무너지는 저임을 봅니다.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고 예배에, 하나님께 꼭꼭 붙어있길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영선 언니, 혜원이, 영미, 정원이 모두 여호와의 장막에 거하는 것에 소망을 두고 가는 인생이길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은정 언니 #8211; 교회 생활 잘 감당할 수 있게 - 식구끼리 다툼없이 잘 지낼 수 있게
영선 언니 #821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혜원 #8211; 건강 위해서 - 남자친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은선 #8211; 이모네 사건 잘 해결되고, 이모네의 집도 주시게 - 말씀 인도받기까지 생활예배 잘 드리면서 방주안에 잘 거하게
영미 #8211; 너무 바쁜데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지희 #8211; 월요일에 담당자 분 만나 잘 해결되어 비행할 수 있게 - 동생 수희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치를 수 있게
정화 #8211; 교회의 일들(일대일 양육교사, 중보기도 파숫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영선언뉘~ 미안하긴요!! 언니가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는데요-0-
고난은 각자 체감온도가 틀린거 아시잖아요~ 크든 작든 말씀에 붙어있게 만드는 고난이 최고인듯!!
담주엔 꼭 제 옆에 있어주세요^^
정화야~ 목보보니깐,,,내가 나눔한것같아. 역쉬~~다르구나^^
넘 고맙고 미안해~~ 내가 큰 고난이 없다 보니 이런 자잘한걸로라도 나를 여기에 붙어있게 하시는것같아. 부목자로서 언니로서 도움이 못되는것같아 항상 미안해~~다음에 꼭 목자옆을 지키고 있을께^^ 한주간 평안하길~~승리하길~~화이팅!!!
지희야~! 계속 말씀붙잡고가는 공동체에 접붙임되어 구원의 장막에 들어가는 우리되자~!!
영선이도 정화도 아픈거 빨리 나서 기운차리고 힘내자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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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는 담당자분 만나는 일 무사히 해결되었대요!! 서로 웃으면서요^^
오늘 큐티 말씀처럼 하나님만 의지하고 갔대요~
진~짜 이쁘다 지희야 ^^
계속 예배에 말씀에 찰싹 붙어있는 지희이고, 우리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