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현언ㄴ ㅣ는 일본 출장중이구요, 은ㅁ ㅣ는 예배마치고 바로 회사로 가서 일해야했습니다....울 ㅅ ㅔ영이가 주말부터 몸살이 나서 많이 아픈가봐요....넘 걱정되는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했습니다....선흐 ㅣ는 연락이 안되고..^^;;;(선희야 어떻게 된거니??)
암튼 우리는 자바의 푹신한 소파에서 앉아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효선언니의 주일설교요약을 들었습니다~(언니~담엔 더잼있게 해주세염~~~^0^)
여덞번 째 ㄴ ㅏ 눔...
효선언ㄴ ㅣ: 어제 있었던 워크샵...술마시고 노래부르는 분위기에서 나도 가요를 듣고 노래를 불렀다. 가요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듣다보면 옛날생각에 젖어들게 되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신 아름다움으로 포장하는 갈망이 내게도 있는 것같다. 나는 노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조만간 있는 또다른 모임은 가지말아야겠다. 분위기에 쉽게 취하고 여전히 수준 낮은 내가 가서는 안될 유혹이 있고 모든 죄가 사소한 것에서 점층되듯이 죄라는 것은 처음부터 차단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경흐 ㅣ언니: 지난주에 직원을 한명 내보내고 새 직원을 구하는 일이 순적하게 이루어졌다. 직원을 짜른다기 보다 월급이 더많은 곳으로 옮겨주었고 새로 들어온 직원도 믿음과 업무능력을 잘갖춘(내가 원했던) 사람이라 감사하다.
우리집은 무속신앙이었기에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저주가 있다. 다행히 나와 형제들이 예수를 믿게되었지만 당대믿음이라 힘든일도 많다. 한때는 하나님이 우리가족을 저주하고 내가 죄값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가치관이 바뀌어서 내가 어떤 면에서는 희생하고 있다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살아온 날의 결론으로 다른이에게 권면할수있는것도 하나님께 감사하다.
ㅎ ㅖ 정: 사촌언니가 다니는 은사많으신 강도사님의 교회에 갔었다. 전에도 뵌적이 있고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도 해주셨었다. 최근 그쪽에서 소개시켜주겠다는 형제가 있는데 내 입장에서는 여러 조건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가 교만하기에 판단하면 안된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다. 여전히 고민이 되고 방황했던 이유는 강도사님이 나를 위해 하는 말씀이 나에게는 힘든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강도사님은 나에게 예언을 해주며 자기 교회로 오라고도 했다. 친한 동생과 이 문제를 얘기하면서 마음을 정리할 수있었다. 한동안 내가 영적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것같다.
ㅁ ㅣ현언니: 일대일양육 숙제가 힘들다. 사정이 있어서 한번 밀렸더니 더하기 싫다. 게다가 양육받는 동안 교만하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힘들다...ㅜ.ㅜ 나는 나름대로 내 인생이 험난하고 어려웠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고난을 알아주지않는다. 하지만 내가 교만한 것이 맞는 말이기에 양육자님이 하신 말씀이 옳다고 생각한다.
학원에서 나는 학생들에게 숙제를 많이 내주는데 숙제안해오는 학생들을 판단했었다. 일대일양육숙제를 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체휼할수있었다.
부모님이 우리들교회 오시기로 한후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큐티도 잘안되고 회사도 바쁘지않은 곳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이다.
ㅎ ㅖ 림: 지난주 월요일이 최악이었다. 그림이 늘지않으니까 지금학원과 선생님에게 화가 나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그림이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내인생이 내뜻대로 안풀리는것과 같아 속상함에 죽고싶었다. 다윗이 격동하여 인구조사했듯이, 나도 격동함으로 전에 소개받았으나 적용으로 가지않았던 학원에 상담을 받았다. 양쪽학원 다 장단점이 있지만 이또한 내가 내뜻으로 옮기는것같고 지금학원을 그만두는 것에 알수없는 패배감이 느껴진다. 이 사건을 통해 내 나름대로 열심히한 게으름과 가르침을 받는 입장에서 교만히 행했던 것을 지적받고 있다.
ㄱ ㅣ 도 해 주 세 요....
효선: 엄마, 아빠 잘 섬길수 있도록, 거기서 내 죄를 잘 보도록...
병원에서 혈기내지않도록...
경희: 새로 들어온 직장 식구와의 교제큐티 할수있기를....
경제적인 문제 지혜롭게 해결될수있도록....
미현: 부모님 다음주에 꼭 등록하시고 동생들(서진이) 꼭 등록하거나 계속할수있게....
일대일양육에서 죄를 보는 훈련 열심히 하고 회개하도록...
내 교만함 빨리 회개하고 애통한 맘으로 매일 큐티 열심히 하도록....중요한일 먼저하고 내 기분내키는 대로 시간 사용하지않게....
혜림: 학원옮겨야 하는지 남아야하는지,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분별하기를....
엄마가 조만간 열흘정도 쉬시게 되는데 그동안 꼭 한번 목장에 나가시도록....
큐티기도 잘 지켜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이루어지기를....
혜정: (영적)성년기에 잘 접어들수있게....
일대일양육 훈련, 공부에 집중하기를...
어머니,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밥잘먹고 얘기잘할수있게....
효선, 혜림언니, 글고 효선언니네 목장 식구들 샬롬!
ㅎ ㅖ 림 2008-10-30 19:48:54 삭제 수정 요즘 목장보고ㅅ ㅓ 쓰면서 정리가 잘안되니까 역시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을 하는중이에ㅇ ㅕ...ㅡ.ㅡ;; ㄴ ㅏ눔할때 우리들은 참 많은 얘기들을 나누는데 내가 전체요약을 잘 못하니까 ㄴ ㅐ 임의대로 어떤 내용은 빼기도 하고.... (물론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요약해야하지만...) 암튼 목장보고서에 대한 격려&칭찬 감사해염~! 아울러 쓴소리나 건의사항 미현 2008-10-30 11:44:59 삭제 수정 혜림아 정말 잘썼어 :> 다시읽어보면서 우리목장식구들 생각합니다~ 효선 2008-10-29 13:37:45 삭제 수정 혜림아.. 보고서 쵝오. 일목요연 @@ 학원정하는거 잘 인도함 받길.. 기도할께. 이따 수요예배서 봐. 우리 모두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보내요. ^ ^ 은미, 숙현, 선희 , 세영이는 담주에 모두 보아요.
요즘 목장보고ㅅ ㅓ 쓰면서 정리가 잘안되니까
역시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을 하는중이에ㅇ ㅕ...ㅡ.ㅡ;;
ㄴ ㅏ눔할때 우리들은 참 많은 얘기들을 나누는데
내가 전체요약을 잘 못하니까 ㄴ ㅐ 임의대로 어떤 내용은 빼기도 하고....
(물론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요약해야하지만...)
암튼 목장보고서에 대한 격려&칭찬 감사해염~! 아울러 쓴소리나 건의사항
혜림아 정말 잘썼어 :>
다시읽어보면서 우리목장식구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