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을러서 간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림을 용서해주세요.

이번주에 조원정목장과 같이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근데 지원양만 참석하고 다들 사정이 있어서 쉬리릭~
먼저 저만빼고 다들 몸이 아팠대요. 시험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건강해야 시험을 잘 치룰 수 있겠지요.
목사님말씀을 들으면서 어머니의 신앙생활이 떠올랐습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시고 또 주의 종을 섬기는 모습들이
지금 저의 신앙에 영양분이 되는 것처럼 저도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황혜진목자님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즈벡요리점에 갔는데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너무 반갑고 좋아해서
이부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토익이랑 컴퓨터 자격증 실기를 치룰 예정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다고
자랑했습니다.-.=;
이재영양은 일단 담주에 월급받는뎁니다(특종!! ^^;)
어머니께서 허리 신경치료중이신데 예전에 다친 부분은 치료불가해서
70%정도만 회복되실거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의 치료비용에 주위 집사님들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직장/친구사이에서
관계전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지원양은 어머니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몸이 불편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대신 목장 보고서를 올려주시는데 꼼꼼하셔서 글 하나 올리는데 5시간이나
걸릴정도로 열심이시지요. 언니가 어머니가 집안일에 소홀하신거 같다고
표현하는거 빼고는 아버지랑 언니사이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지원양은 큐티를 하는데 좀 어렵지만 말씀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아버지께서 피곤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바른 소리 손정음양은 다른과 복학생오빠들하고 친해져서 과 동생들이
언니 변했다고 서운해한답니다. 불신결혼은 이해는 되는데 실천하는데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목사님과 면담을 한번...)
똘똘한 정음양이 시험준비 하나도 안해서 긴장이 안 된다면서 친구들도
공부안했다고 하길래 제가 그거 다 뻥이야 하니까 약간 긴장한 표정...뜨아!
집에선 어머니만 교회다니는거 아는데 어머니한테 전도할 생각 하덜마르라고
하면서 교회에 시간낭비하지말라기에 좀 속상해하는 거 같습니다.
주위사람들이 교회일로 바빠서 시험못본거라고 무시당하지않게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도 부탁했습니다.
이시진양은 몸 아프다고 감기낫게 해달라고 기도부탁하고 사뿐히 즈려밟고 휘릭~
이동영양은 친구랑 예술의전당가서 교수님작품보고 보고서써야한다고
먼저 떠나면서 시험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그리고 삶의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했습니다.
전 오늘 휴가로 집에 왔는데 역시나 아버진 많이 안 좋으십니다.
예전처럼 숨이차서 눕질 못하고 계속 앉아있는 상태입니다.
계속 병원안간다고 그러시는데 저 오니깐 맘이 좀 변하신것도 같기도하고...
보통 레지던트들이 겁을 잘 주는데 지도교수가 1달정도살것같다고 그랬습니다.
지도교수들은 그런얘기 거의 안 하거든요...
지금은 되레 담담하구요 다만 아버지께서 회개기도하시고
하나님과 더 친근해졌으면 좋겠고 어머니께서 간호하느라 몇일새 잠을 잘 못주무셨는데 보호자에게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적은 수첩을 놓고왔는데 이상하게 황목자님꺼만 생각이 안나네...
희한하네~~
절~때루 고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