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정은이의 초대로 일산 나들이을 다녀온 울 목장...1차의 풍성한 먹거리로 섬겨줌에 벼르고간 2차의 까페라떼는 정말 환상의 맛이였지만 한잔으로 마무리 해야했구요(해본게 많은 바리스타 미선이는, 정은이의 편애를 당당히 얻어, 머그잔으로 우리의 두배를 ㅋㅋㅋ).
우리들의 솔직복잡한 나눔과 목자언니의 절절한 회복의 간구에 다들 환해져서 주일에 다시 모인 우리... 어제는 어제고, 다시 들은 설교 말씀에 필받아 늦은 시간까지...
기도가 부족한 우리들을 위해 목자언니의 제안으로 기도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셈의 후예인데 오히려 부끄러워 세상앞에서 주눅들어 있는 모습을 고백하기도 하고,
셈의 후예를 몰라보고 무시하며 내치는 함의 자손이였음을 깨닫고 회개하기도 하고,
야벳의 후예로 살고 싶어하는 속마음들도 서로 내보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첫모임부터 오픈의 시발점이 되어주던 우리의 은하수언니는 일대일양육 시간을 배려한 전도사님의 권유로 직장목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재치로 슬픈 얘기도 우리를 웃게 만들던 언니...어른 목장에서 청년으로, 다시 직장으로 가시는 언니는 불평없이 치료가 필요해서, 회복케 해주시려고 보냄을 받는다 는 믿음을 고백하며 감사함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언니와 남은 우리, 모두 화이팅!!
<기도제목>
현실
아쉽게도 동생 결혼식 주례가 우리 담임목사님은 아니지만 결혼 예배에 은혜가 가득하길
잘해주어도 오히려 왜 자기들에게 잘해주냐며 사랑을 받을 줄 모르는 안타까운 중등부 아이들, 그 반응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길 수 있길
미선
업무시간에 지식과 총명으로 깨어 있을 수 있길(영육간 모두), 감당할 체력주시길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는 이들이 있는데 찾아가는 적용 잘 할 수 있길(궁경화, 광일약국, 조카...)
중보기도 파숫꾼 잘 감당할 수 있길
지은
동생이 둘째를 가졌는데 첫째 조카를 가졌을 때 섭섭하게 했던거 회개하며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길(야벳처럼 별 고난없이 교회에는 다니긴 하는 동생...하나님 찾아와 주시길)
강의시간에 졸지않고 힘들어도 깨어 있을 수 있도록(학교 목사님들 사랑할 수 있길)
정은
부모님께 믿음의 공동체가 주어지길
판단되어지는 주위의 믿음의 친척들...그 때마다 중보하라시는 하나님의 사인으로 알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중보할 수 있도록
셈의 후손인 믿음의 배우자 주시길
복희
마음을 열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박정미 간호사를 통해 주님 주시는 말씀 깨달을 수 있도록(내가 변해야 할 부분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배우자 인도에 대해서 하나님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욕심과 두려움 내려놓을 수 있도록)
수미언니와 성현, 승이언니...다들 맡겨진 세상일로 분주하고 지쳐있는데...저희가 쉴만한 물가가 되지 못해서 ㅠ...
기도합니다...
울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필 본문 말씀에 맞춰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에 감격했구요~~
은하수 언니 직장목장 가서두 잘 적응하실거라 믿구 책은 천천히~~^^
현실언니 잘 먹구 운동 잘하시구 체력 빨리 회복하시길(나두 운동해야되는디 ㅋ)
언니같고 친구같고 멘토같은 복희(
주 안에서 기뻐하는 울 사랑하는 은하수
잘 양육받고... 수많은 약재료들로 예수님 제자 많이많이 만들어가렴~
울 미진이의 두루두루 돌아보는 섬김은 역쉬 킹왕짱이구나
복희 자매의 지혜로운 섬김과 세밀한 터치, 정직하고 분명한 적용에 도전받고, 부드러운 권면에 감동했었는데, 내가 다른 것을 배우기를 원하셔서 잠시 내려놓게 하신 것 믿고.. 가보나 떠나있으나 늘 그리워 하며 평생 계속 될 교제가 되게 하실 하나님의 착한 일을 기대하며.....^^
우리들교회에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 안에서 교제함을 인하여 보고싶고 그리워 하며 감사함으로 간구합니다. !!!
미진아! 너의 나눔과 섬김으로 인해 언니는 마음을 여는 계기를 얻었단다. 네가 준 유기농 차는 기숙사의 여러사람들의 즐거움과 화평케하는 도구가 되고 있단다.네 사랑 기억하고 감사할께.... 정은아 일대일 끝나면 빌린 책 돌려줄께!! 일산 못간 것 아쉽지만 일대일에 우선순위를 두웠는데
은하수 언니,직장 목장 가서도 화이팅이예요!!!!!
현실언니 이하... 복희 언니 기도하고 갑니다.
옥희가 이번에 세례받을 것 같아요. 엄마, 오빠네 가족 모두 등록해서
교회 잘 나오고 있다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