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울목원들이 많이 모여서 풍성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설교요약은 지난주에 아파서 못왔던 세영이가 쌩쌩한 목소리로 해주었구요~^^
아홉 번째 ㄴㅏ 눔....
ㅎ ㅖ 림: 학원옮기는 문제로 그동안 많은 조언도 듣고 말씀도 들었는데,양육자님을 만나서 상의하는 동안 마음의 결정을 내릴수있었다. 지금 학원에서 겸손한말로 구하고 예배를 회복하려고 작정했는데 강남학원의 선생님과 다시 상담하는동안 마음이 바뀌었다. 굳이 나같은 학생을 받을 이유가 없는 선생님이 수강비를 조율해주면서까지 나를 오라하는 이유가 ‘나이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 지금학원에서는 같은 이유로 알게모르게 차별을 당했는데 여기서는 긍휼히 여겨주었다.
가족들의 물질적 도움도 있으니 열심히만 하면 되는데 아직도 나는 하루 4시간의 왕복과 fulltime의 수업을 버거워하며 고민하고 있다. 어쩔수없는 나의 게으름을 다시한번 보았다.
ㅎ ㅖ 정: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간혹 내가 왜 의사가 되었는지 알수없었는데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으니까 하나님이 주신것같다는 생각을 한다.
지난주 오픈했던 소개팅은 안하려고하지만 계속 생각은 난다. 나는 이것이 100%하나님뜻이라고 말하는 강도사님도,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는 사람도 신기할뿐이다.
최근 중보기도학교를 하면서 들은 간증의 등장인물이 우리병원에 지원했다. 간증을 들을때도 기억에 참많이 남았는데 어떤 인연으로 우리 병원에 오게되었는지 모르지만 첫날부터 ‘범상치않은’모습에 매우 부담감이 느껴진다.
은 ㅁ ㅣ: 수습생활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이전과 똑같고 엉망진창이다. 나는 계속 분주했고 실수했다. 나도 일을 잘하고싶은데 안되니까 스스로 짜증나고 우울했다.
과연 하면 되는걸까...자신이 없고 내 수준이 너무 아니니까 나는 안되는것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하는 업무가 단순하고 누구나 할수있는 일인데도 그나마 그것도 실수하고 시간을 지켜해내지 못하니까 두렵다. 힘들지만 내게 주신 상황을 아파하지말고 구속사적으로 보며 내 역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경흐 ㅣ언니: 요즘은 주가(환율)만 보인다. 지난주만도 1000만원을 메꾸면서 걱정이 많았다. 경기가 안좋은 관계로 매출은 1/3로 떨어졌는데 지출할 비용은 계속 나가니까 힘들다. 사업하다 보면 돈빌리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이 안되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되는 심정이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고 남동생도 나를 많이 생각해주기에 한마디 말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함의 자손보다 못한 내 모습을 보았다. 없는데도 있어 보이려 한것이 큰 죄임을 알았다.
ㅅ ㅔ 영: 나는 리셉션(비지니스센터)에서 사장님지사장님들의 비서로 일하는 중이다. 둘이 해도 모자른 일을 혼자 하려니 너무 바쁘다. 수십가지일을 부탁받으니 화장실갈 시간도 없다. 일끝나고 학교에 가려면 온몸이 천근 만근 유동근...이다~ㅡ.ㅡ;;;
이번에 새직원을 뽑는데 정말 좋은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다. 서로 손발이 잘맞고 원만한 파트너쉽을 이룰수있게....
효선언ㄴ ㅣ: 전에 마이너스 통장으로 돈을 빌려준 적이 있는데 최근에 이것 때문에 많은 이자가 지출되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별로 없었고, 직장에서 돈을 벌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그정도 돈을 갚을수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동안 엄마에게는 숨겼는데 월급을 관리해주는 엄마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말씀드려야할것같아 어렵게 말씀드릴수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내 경제관념도 바로 세워야 할것같다.
ㄱㅣ 도 해 주 세 요.....
효선: 경제적인 관념이 바르게 되고 엄마,아빠,형부 믿음이 견고해지기를....
병원내에서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경희: 하나님 믿고 경외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큐티생활 할수있게....
12월의 코엑스 행사를 잘 준비할수있도록 지혜주시기를....
혜림: 화요일부터 새학원에 나가는데 지혜롭게 수업잘받기를...
오고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지혜주시도록....
내가 왜 그림을 그려야하는가에 대한 순수한 동기를 하나님안에서 발견할수있게....
세영: 회사에서 함께 근무할 사람을 보조를 잘맞출수있는 사람으로 보내주시기를....
혜정: 새벽예배, 큐티 숙제 꼬박꼬박 할수있게....
윤효진 선생님의 남편 - 내적인 상처 회복될수있게...
시험공부, 병원진로, 배우자 기도
은미: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완전 의지할수있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충만하기를...
우리 이제 부터 주일예배 한자리에 모여서 같이 드리기로 한거 아시죠?
중앙통로에서 바로왼쪽분단인데 강대상 앞분단이 아니고 뒷분단이에염~
그뒷분단에서도 앞줄쪽으로 모여 주시길~~
누가누가 열심히 말씀요약하는지 보고야말겠어요!ㅎㅎㅎ
요즘 계속 빠지고있는 숙현언니가 목장에 나올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와도 할얘기가 없다는 언니가 나눔을 듣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되게요....
그리고 선희가 주일예배와 공동체를 사모할수있게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벌써 다음 주일이 기다려지네요...^^
다들 보고싶어요~
어제 수요예배 말씀은 우리들공동체를 많이 생각하게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생각할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때마다 기쁨으로 위하여 항상 간구하게 되는 우리 목장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서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가 되자구요~!
주일에 꼭~ 만나욧~!ㅎㅎ
모여서 예배보면 좋겠다 전 당분간은 가족이랑 볼거같아요
동생들 이번주에 청년부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일에 하루종일 교회있는게 아직은 부담스런가봐요:>
우리 이제 모여서 예배 드리는거 ? ^ ^
켈시의 법칙이 있데요. 동료와는 달리 한단계 위아랫사람과의 심리적 거리는 제곱으로 계산되어 진다는...
하나님과 우리의 차이는 그럼!!!! 도대체.. -->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한테로 낮아지실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오늘 말씀이죠. 너무 감사하게도 우리랑 가까와지시기 원하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 목장 식구들도 생각합니다. 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