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사람 : 유병철 박정민 문일구 오재우
오늘은 새로 등반하신 문일구(81)형과 함께 나눔하였습니다.
정민이 형이 ㅋㅋ 결혼하시면서 특송을 부탁한다며 맛있는 음료수를 쏘셨습니다 ㅋㅋ
안쏘셔도 당연히 불러드려야줘 ㅋㅋ 우리 목장식군데~
하지만 진욱이 형과 명훈이 형이 몇주째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새로오신 일구형 목장에 잘 붙어있게 기도해주세요^^
병철 : 유학가려는 목적을 말씀들으며 생각해 보았더니, 결국 내가 높어지고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학갔다오면 교수가 되던 취직을 하던지
더 잘되고 높임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영어공부가 잘 안되나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려움도 생기고 일이 있어서 학원숙제도 계속 못하게
되어 불안하기도 하고...
목적이 잘못 되었되었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못하는 이유도 알게되고 이제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정민 : 이틀동안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교육받고 홀리기아체험 콘서트를 개최해서
영상 틀어주는 역할을 맡았는데 긴장되고 힘들었지만 잘 마쳤다고 합니다.
1월2일 금요일 12시에 드디어 결혼날자 나왔구요~ 우리 김양재 목사님 주례로
결혼 예배 드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ㅊㅋㅊㅋ
너무 부럽네요 ㅋㅋ^^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형이 12시에 정해놓고 친구들도 많이 오고 손님들도 많이 왔으면 하는 생각에
5시나 7시로 늦춰볼까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함으로 구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만 생각했다고 합니다. 남들처럼 하고 싶은 욕심도 들고..
결혼하는것만 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그리고 원래 형 집안이 조상섬기는 집안이었는데 어머니께서 예수님 믿고
형이 집안남자중 처음으로 믿은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어머니가 믿음으로
해서 언어가 달라졌다고... 아버지는 나오셨다 안나오셨다 하시고...
재우 :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이 우리가 내려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말씀이 참 감사하게 들렸습니다. 만약에 우리 집이 잘먹고 잘살고
너무 화목해서 끼리끼리 살았다면 구원의 문이 열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 가정을 너무 사랑하셔서 이렇게 언어를 흩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환경이 힘들긴 하지만...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사건임을 감사드리고... 아빠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그리고 제 이름이 높아지길 원하다는것이... 이번주에 교수님이 어떤 아이를
지명하시면서 너무 시험을 잘봤다고 하시는데 제 마음에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이 드는 자신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악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아이가 평상시에 공부하는것 보고 속으로 지독하게도 한다 하고 비판했
는데 남들이 나를 볼땐 그렇게 봤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이 오로지 공부해서 성적 잘받는 거라고 남들이 그렇게 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다른사람에게 관심없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유학가고 싶어하는게 높아지려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해석받고 갈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흩으시고 혼잡한 환경속에서 감사함을 발견한 재우야....감사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