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자 신정이가 광주로 내려가시는 어머니를 배웅해야하는 사정으로, 목원인 제가 대신해서 올립니다. 오늘은 목자인 유진언니와 혜정이 그리고 저, 이렇게 셋 뿐이었지만 깊이있는 나눔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나눔*
-손유진(82:목자)
직장에서 대표님과의 갈등으로 힘든 요즘입니다. 대표님의 인간적인 모습들과 기복적인 신앙의 모습때문에, 일하는 환경속에서 상사로서 지시하는 일들에 순종하고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안의 교만함 때문이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처럼 교만의 바벨탑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혜정(86)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졸업 후 진로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유학을 바래왔지만,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가운데 국내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 욕심대로 기도했던것과는 달리, 지금은 제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뜻대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학의 꿈을 완전히 내려놓지는 못했지만, 날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원경(83)
학부 전공과는 다른 사회복지를 공부하고자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진로를 놓고 기도하던 중 주님 주신 비젼임을 믿고 기쁨에 충만하여 시작했던 일이지만 요즘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현실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선택한 길인지도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실 거란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려 합니다. 중보해주세요~^^
*기도제목*
손유진:
1. 교만의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특히, 직장 내 대표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2. 주님을 좀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십일조 할 수 있도록, 또한 나머지 십의구조도 가치있게 쓸 수 있는 지혜 얻도록...
3. 오늘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경이와 우리 목장의 새가족인 미정이,은정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혜정:
1. 진로문제..기도로써 주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와 기도로 풍성해지는 삶을 살도록...
이원경:
1. 동생 대현이의 수능을 위해...주님의 가장 선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시길...
2. 대학원 진학을 위해...
그대들 고맙소 ㅎㅎ
귀찮아서 싸이두 안하는 난데....그징??ㅋㅋ
와우~ 원경아~ 부지런히도 올렸구나~! Gooooooooooood~~~~~~!!!
보고서에서 원경이의 자상함과 큐트함이 팍팍 느껴지네~ 옆에서 읽어주는 거 같아~ㅎㅎ
올려줘서 고맙구,, 이번 주도 잘 흩어져서 살자~! ^^*
(아참! 미정이가 아니라 미리야~ 서미리 ^^;)
와웅~ 원갱이~ 어제 저녁도 안먹고 가더니...이런 멋진 보고서를~~!!ㅋㅋ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