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김대연-기도제목이였던 어머님과 별거중이신 아버지와의 식사약속이 있었다. 하지만 사단의 방해로 아버지께서 의정부로 오시다가 자동차사고가 나셨고 저녁은 같이 할수 없었지만 늦게나마 집으로 오셨고 내가 준비한 성경책과 목사님책을 드릴수 있었다.
다음날 아버지께서는 일산으로 돌아가셨으며, 아버지의 문제로 가정이 흩어짐으로 어머님이 주님을 영접할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어머님은 다른 사람들과의 단란한 가정을 비교하심으로 마음고생을 하시는 편이다.
목자-어머님의 상처가 먼저 신앙인격으로 치유되어야하고 가족모두가 아버지를 신앙으로 품어야한다. 대연형제가 먼저 주기철목사님처럼 구체적이고 세세한 죄고백함으로 공동체에 고해야 한다. 안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고 처절히 가야하고 어머님을 이끌고 가야한다.
온전한 십일조 드리는가? O
불신결혼 하겠는가? X
혼전순결 지키겠는가? O
송재호-지난주 시간이 늦어져서 동네교회에 출석했다. 세상적으로 긍정적인 설교가 듣기 좋았고 도전도 되었다. 하지만 무너지는 한주였다. 회사가 독일회사에서 미국회사로 넘어가면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문화에서 오는 차이에서 혼란스럽다.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다른 회사를 알아 보기도 했다.
목자-그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가진게 많고 길이 많아서라 생각된다. 끼리끼리모이는 시날평지에 머무는게 좋아서일 것이다. 온전한예배 회복이 우선되어야한다.
온전한 십일조 드리는가? O (가끔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함)
혼전순결 지키겠는가? O (앞으로 지키겠습니다.)
김원배-오늘은 2부예배를 드렸는데 말씀이 잘들리지 않았다. 지금 상황이 흩어진 사건인 것 같다. 지금은 모든 상황을 돌파하거나 피하고 싶은 마음이 모두 사라졌다.(포기상태)
지난주는 적용을 많이 한 한주였다. 아버지께 사과를 드렸고, 목원들에게 큐티문자 나눔도 실천했고 금연을 결심 하기도 했다. 아버지와 대화를 하면서 아버지가 대화 할 사람이 참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나이를 먹으면서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
목자-기도는 생각하는 훈련이다.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의지적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불안하고 허전하고 우울한마음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채워야한다.
온전한 십일조 드리는가? X
혼전순결 지키겠는가? ??
진유현-어제 거래처 납품을 가서 거래처 사장님이랑 찜질방에 가면서 내가 저녁을 사기로 했다. 찜질방에서 나와 분위기가 밥보다는 맥주가 났다는 분위기여서 어쩔수 없이 치킨집으로 가게 되었다. 술끊기로 결단했는데 애매하게 마실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었다.(변명)
결단이 무색하게 맥주가 너무 맛있었다.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한계를 알 수 있었다.
내가 자주만나는 사람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겠다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과 섞여 이야기하다보면 믿는자로서 구별 되는게 전혀 없고 그 사람들하는 고민을(장사걱정) 똑같이 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
목자-내가 하는 사업이라 생각하면 않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업이라 생각해야 되고 예배가 회복되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고민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비젼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온전한 십일조 드리는가? X(수입이 정확히 잡히지 않는 관계로 추정으로)
조철규-어제 시골갔다와서 예배시간 졸았다.
목장에서 나눔하고 적용하는게 좋은데 삶으로 돌아가면 적용을 지키기 힘이든다.
직장에서 결단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10년간 공들여온 사업이 정체기에 있고 포기를 해야 할지 계속해나가야 할지 공동체에 묻고 싶다.
목원- 여러의견이 분분함!! 열띤토론이 이어졌고 결론은 없음^^
목자-말씀인도를 받으면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 하지만 내 삶의 원리원칙을 알맞은 가난을 선택하는 것에 두겠는가?
혼전순결 지키겠는가? O(지키기로 결단했는데 지키기 너무 힘이든다)
-목원A-**이 죄인가요?
목자-나는 **은 죄라고 판단한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한는 것은 죄다. **죄를 지을때마다 나는 항상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그 죄는 말씀대로 사는 걸 계속 방해 해왔고 그래서 올해 초 목장에서 오픈하고 한번에 끊을 수 있었다. 아직도 그 죄 속성은 나에게 살아있고 치열하게 싸워가고 있다.
(부목자도 목자님의 적용으로 저절로 끊어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기도제목
김대연
1-혈기를 죽이고 가족에게 온유함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말씀인도로 배우자 만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송재호
1-동생이 응급실에 실려 가는사건으로 회개가 되었고 가족공동체 사랑으로 잘 대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김원배
1-미래의 구체적인 목적과 비젼을 찾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결혼에 대해 목적의식이 없는데 뚜렷한 목적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금연과**끊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4-매일 큐티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5-가족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조철규
1-지금의 혼란속에서 정체성을 찾고 편하게 생각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업무에 대해서 흥분하지 않고 편하게 대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신앙(영적인 것)먼저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박성민
1-지난주 기도제목과 동일하게 가족들에게 오픈과 회개를 잘 해서 우리들교회로 가족
모두 인도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진유현
1-가족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장기적인목표를 갖고 삶에서 실천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배우자 인내함으로 잘 기다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유현... 정말로 알찬 목장보고서 넘 좋다.
원배, 철규, 대연...성실한 리플속에 묻어나는 믿음의 행보가 넘 감사하다.
재호, 성욱, 용일이도 함께 동참하길 바라면서...
내일 수요예배 함께 예배드리자구요.
7시에 원배가 추천한 청국장 집에서 식사 함께 하면 어떨까?
목장식구들..
중보기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발이 받았나 월요일날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낫네요 자세한건.. 목장모임에서 ㅋㅋ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을씨년 쓰러운 가을,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목장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원배형 넘 멋있어요.. 다함께 힘내시구요..암틑 다들 세상것에 잠들고, 주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돼길 바래요...저도 아직까진 100%죄인이라는것이 깨달아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누근가 죄지었어 말하면, 본인이 깨닫기
우리를 흩으시는 사건과 고난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철규,대연,재호,성욱,대성,원배,유현,성민이형이 만나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감사하는 믿음이 생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번주는 철규형제를 위해서 함께 중보기도합시다.
형님의 문제가 하루빨리 선하게 해결나길 기도 드릴께요!!!!
님들 좋은 찬양있으면 링크 부탁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