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인 날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은미가 몸이 피곤해서 예배만 드리고 집에 갔지만...담주에는 꼭 나와서 나눔하겠다고 했답니다~
오늘 설교말씀은 <흩어짐의 축복>이었구요,
한주간 니므롯에 의해 마음이 흩어졌던 제가 자진납세(?)로 설교요약을 했습니다....
열번 째 ㄴㅏ 눔...
ㅎ ㅖ 림: 새로 옮긴 학원 사람들은 모두 니므롯이었다. 하나님없이 최고의 학벌과 재능, 부유함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속에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나는 주눅들수밖에 없었고 그런 내모습을 보는게 힘들었다. 편입시험에서 불합격하는 것은 인정할수있어도 학원에서 재능없다고 그만두라는 말을 듣는것은 감당할수없는 수치였기에 스트레스받았고 불안함에 평안을 누릴수없었다. 빌립보서를 큐티하는동안 계속 ‘기뻐하라’ 말씀하시기에 억지로라도 기쁨을 선택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않는 선생님을 보면서 내 안에 있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수있었다.
숙현언ㄴ ㅣ: 지난번에 오픈했던, 잠시 교제중이던 사람은 같이 골프를 치는 동안 진짜 성격을 보았고 이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 소개받은 사람은 교회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불교집안이지만 아직 믿음의 씨앗이 있는지 잘모르기에 더 만나는 가운데 분별하고 싶다. 우리들 교회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위해서라도 내가 먼저 말씀 잘듣고 목사님 책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ㅎ ㅖ 정: 지난주 우리병원에서 근무하다 삼성병원으로 옮긴 스텝이 있었다. 우리병원이 워낙 힘들기에 이런일이 생겼고 꼭 필요한 사람이지만 붙잡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늘 병원에서의 힘든일로 서로 얘기했었던 동료가 병원에 대한 불만과 이번 일에 대한 일을 말할 때 그 사람의 말투에 피해의식과 분노가 있었기에 듣는 나도 화가 났었다.
우리 의국에 니므롯같은 과장이 있는데 세상적이고 잘난척하는 그 사람을 보면 내가 내 모습을 회개하게 된다.
ㅅ ㅔ 영: 새 직원이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보지못했지만 나보다 두살어린 애엄마라고한다. 괜히 이 사람이 결혼한것을 고시패스한것처럼 여기며 잘난척할까봐 걱정된다. 나는 여자들과의 관계가 힘들다.
학교에서 나에게 결혼하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지만 나는 마음이 가지않는다. 같이 교제하면서 분별하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같은 반이라서 계속 신경이 쓰인다.
ㅁ ㅣ현언니: 요즘 다시 신앙생활이 귀찮아졌다. 기분이 허탈하고...큐티도 잘안된다. 수요예배도 귀찮으니 잘안가게 된다. 최근에 미국에서 다시 연락이 왔고 다시 미국에 가서 계획했던 공부를 하고싶다. 하지만 가는게 옳지않다고 생각하기에 결정을 못하고있다. 아직 양육도 안끝났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고 이제는 훈련받는 것이 지겹다.
경흐 ㅣ언니: 회사일 때문에 하루하루 기도하며 산다. 지난주는 내 의도없이 남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대학원수업후 같이 수업듣는 PD가 술자리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해서....거기서 클릭B라는 연예인을 봤는데 어리고 끼많은 그 애를 보니 흐뭇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것을 느꼈다. 다음날 강의가 있어서 일찍 가야하는데도 계속 있고싶을만큼 좋았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믿음보다 말잘하고 잘생긴 애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게 되었다. 현재, 믿음은 없지만 돈많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전도못할것같아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선 흐 ㅣ: 커피전문점이 조금씩 잘되고 있지만 그것보다 기대치가 높은 아버지는 마음에 안드신것같다. 우리가족들은 상처주는 말도 앞에서 대놓고 하기에 그것도 고난이었다.
현재 친구로 지내는 남자가 있는데 좋아하지만 친구로 계속 지내고싶고 사귀고싶지는 않다. 나는 나에게 헌신적인 남자에게 마음이 넘어가곤하는데 이 친구를 좋아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집안도 안믿는지라 선뜻 내가 먼저 교제하자는 말도 하기가 힘들다.
효선언ㄴ ㅣ: 아빠가 의료보험카드가 떨어진것을 내팽겨진 것으로 오해해서 화를 내시고 이렇게 무시할바엔 그만살자고 하셨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일에 괴로웠다. 우리집안의 덮어놓은 문제가 또한번 드러나는것같아 힘들어서 울면서 말씀을 보았다. 엄마 아빠는 서로 자기얘기만 하고...계속 끝나지않을것같은 우리집의 문제에서 내가 십자가를 지는것은 ‘들어주는 것’이었다.
엄마아빠의 입장을 함께 이해하기에 그 누구의 편도 들어줄수없는 내가 눈물로 얘기하자 아빠도 ‘내 잘못이라고 상심말라’하셨다. 비록 문제가 반복되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것이 아니라 두 분이 모두 조금씩 변화되고 있음을 보았기에 감사했다.
ㄱ ㅣ 도 해 주 세 요.....
효선: 흩어진 가족들의 마음이 주안에서 하나될수있도록...
병원내에서 균형잘잡고 직장위해 기도하고 지혜롭게 말과 행동할수있도록...
경희: 수출조율중인 계약이 잘 성사될수있도록 ....
조카 유진이가 대입수능시험을 잘치룰수있도록....
미현: 일대일양육 기쁨주시기를....
미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가야할지....
친구 소영이 오늘 예배드렸는데 교회에 대해 좋은 감정남길...
가족들 더 잘 섬기도록...
아는 동생에게 교회를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그 과정을 기도로 준비할수있게...
구속사적인 가치관을 가진 배우자 분별할수있도록....
숙현: 깊은 신앙인으로 살아갈수있기를...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혜림: 월~목까지 학원방학동안 큐티기도, 미술사공부하기!
언니,형부,조카가 우리들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도록 언니에게 결단하는 마음주시길...
회사기숙사에 있는 동생이 속히 회사를 그만두고 주일성수하기를....
니므롯같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용기를 주세요....
세영: 체력적인 한계로 마땅히 해야할 큐티, 기도 시간 지키지못하고 있는데
타협하지않고 큐티시간 사수할수있도록....
체력이 회복될수있기를....
혜정: 병원에서 주일성수, 당직일정, 전공의모집 지혜롭고 순적하게 잘하기를...
윗년차 선생님 온전히 용서할수있게...
시험공부 집중하고 어머니께 순종하기를....
선희: 올바른 판단의 지혜를 주세요....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고...예배가 회복될수있기를....
은미: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회사업무에 지헤를 주시기를....
뭉쳐서 짓는 악이 있고 흩어지기에 누리는 은혜가 있다고하십니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니므롯과 함께 바벨탑을 쌓고싶었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무리속에 나도 있고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흩으시는 사건이 있었기에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누립니다....
마음으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흩어짐을 당해야 비로소 남을 이해할수있듯이
내가 당한 사건으로만 겨우 남을 이해하는 수준낮은 내 모습도 보게되구요...
우리 목장 식구들을 더욱 이해하면서
주안에서 한마음을 품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논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혜림언니, 그림도 세밀하게 잘 그려낼 것 같아요.
몰아서 읽었는데 10점 만점에 10점 보고서^^ 너무 적나라하다는 거.
미쿡에 전화해서 충성하겠노라 ㅋ 전화 잘 했고 웰컴 투 마이월드 라고 하시더군요. 하하하.
피해의식 가졌던 ^^ 아랫연차 선생님이랑 지금 밥먹고 오는 길이에요. 뒷담화 작렬 .
기도응답으로 1년차 , 2년차
효선언ㄴ ㅣ~^^
혹시 오늘 수요예배중에 언니한테 연락올까봐 핸폰을 부지런히 확인했는데
문자안오더라구여~ 일찍 와서 자리잘잡고 예배드렸나봐여?ㅎㅎ
ㄱ ㅣ도짝궁 정한거 정말 Good Idea네요~
이제부터 혜정이 기도는 더 욜심히 해야겠네~~~^0^
미현언니 부모님 부부목장까지 나가시다니 넘 츄카해염~!
완전
오오 아는분들은 별로 없지만서도 훈훈한 목장 은혜론 목장인듯..
ㅎㅎ 왜 갑자기 립흘이냐구? 누나가 2개나 달아줘가지고 ㅎㅎㅎㅎ;;;;;
효선목장 뽜이링~
혜림아~ 보고서 고마워 읽으며 또 악함이보여서 감사~
은미야 수고한다 이번주에 기도할께 화링ㅇㅇㅇ~
아! 여러분 오늘 부모님 첨으로 부부목장가셨어요! 정말 최고의 부모님이라고...
오홋 혜림이 쌩유
^ ^ 성전 짓는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각자의 산에서 나무가져오는 적용부터 잘 시작하자구요
화이링 우리 목원들 기도할때 빼먹지 않고 잘 기억하는 법 : 두명씩 짝지었어요.
혜림- 혜정 , 은미- 미현, 선희-경희, 세영-숙현 (ㅅ 공통) ... 그리고 나..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