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중보하던 목자언니 동생 결혼식...안그래도 눈물 많은 언니가 이런저런 마음에 눈이 붓지나 않았을까 걱정했는데...그 날 큐티 본문 말씀에, 즐거운 소리를 발하고, 찬양하고 찬송하고, 찬양하며 찬양하고 기뻐하라는 말씀만 있어서 그냥 저절로 적용이 되더라는 대단한 언니...예식을 위한 단장이 남아 있어서 더 예뻐보였던 울 목자언니^^
이래저래 눌려있던 우리들도 나눔과 목자언니의 처방과 서로의 격려에, 무겁던 엉덩이를 뗄 즈음엔 기뻐하며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각자 하게 하신 역할은 달라도, 부르신 이가 한분 하나님이셔서, 주시는 한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어서 감사한 주일오후였습니다.
<기도제목>
현실
이제 함께 있던 동생이 결혼하고 혼자 있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잘 갈 수 있게, 싱글로의 생활이 지시하신 땅이라면 그곳으로도 잘가고, 아니라면 또 잘 떠날 수 있게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
미선
은혜스러운 일대일 양육...나눔과 양육 모두 참 감사하고 좋은데 은근히 올라오는 내 능력에 대한 무력감을 잘 해석하며 이길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를 속히 주시길(가족, 배우자)
지은
마음 깊은데서 하나님께 반항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주님 찾아와 만져주시길
아빠의 군사역 목회가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가 되길
얼굴피부가 요즘 다시 안좋아져서 입벌리기도 힘이 드는데 주님...낫게 해주시길
계단만 보면 두려울 정도로 체력이 약한데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정은
반대의 영으로 지혜롭게 인간관계(특히 아빠와의 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게
복희
하나님보다 앞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실수가 많은데 이르시는 말씀과 가라시는 말씀에 따라 반응할 수 있도록
가족구원
예배에 오지 못한, 사랑하는 울 목장식구들...
성현
12월 2일 엄마꼐서 척추수술 하시는데 수술이 잘 되어질 수 있도록
야근이 많은 요즘, 예배보다 더 마음이 가고 욕심이 생기는데 예배가 회복되어지도록
수미언니
성탄과 연말로 바쁜데 하나님을 잊지않고 예배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승이언니
한교회, 한공동체에 올인할 수 있도록(우리가 원하는 기도제목)
<문자로 온 승이언니 기도제목- 건강하고 담대히 일잘하고 억울한 일(?) 보상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