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현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다함께 저녁을 먹으며
나눔하기로 했습니다~
식사전에 미현언니을 위한 축복송과 케익 컷팅이 있었구요~^^
(그날 미현언니 넘 예뻤어요~~ㅎㅎㅎ)
우리의 목자 효선언니가 식사하면서 오늘 설교요약을 해주었습니다.
손과 입이 매우 바빴던 효선언니~ 중간중간 이서진과 김정은의 파경을 예로 들며
우리 모두 잼있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역쉬 설교요약은 목자가 하는게 젤 잼있는거 같애요~ㅋㄷㅋㄷ)
열 두 번째 ㄴ ㅏ눔....
ㅎ ㅖ 정: 오늘 말씀을 들으며 엄마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내가 어떻게 부모를 떠나야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살았던 내게 지난번에 그 은혜자가 엄마에 대해 너무나 좋지않은 말을 하며 내가 엄마와 떨어져야한다고 했었다. 나의 이야기를 정확히 말하였에 엄마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엄마가 이상하게 보이고...엄마에게 직접 물어볼수도 없었기에 혼자 고민하며 휘둘렸었다. 지금은 검증되지않은 얘기를 듣고 엄마를 의심했던 것이 미안하다.
은 ㅁ ㅣ: 지난주 얘기했던 새직장은 이력서를 냈더니 직원을 안구한다해서 안가게 되었다.
사장님과 얘기해서 12월까지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다. 그리고 새직장을 구하면서 일대일양육을 받을 생각이다. 부모님께 드디어 직장얘기를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오히려 내가 힘들게 회사를 다녔기에 그만두는게 좋겠다 하셨다.
나는 내힘으로 하는 것없이 누리는것을 좋아하는것같다. 그 동안 지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든다. 여행이라든가....새로운 곳에 가고 싶다. 그게 어디든 하나님이 부르시는대로 지평을 넓혀가고 싶다.
ㅁ ㅣ현언니: 이번주 양육교재(당신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를 아십니까)를 읽으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큐티(말라기)하면서도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께 하는 말들이 내가 하는 말이었기에 많이 찔렸었다.
처음 우리들교회왔을 때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서 놀랬다. 수요예배때는 의자가 너무 이상하지만 참고 있는데 내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조차도 싫다고 생각할정도로 내가 교만했었다. 나도 인정하기 싫었던 내 교만함과 열등감을 창피하지만 은혜가 있었기에 양육때 얘기했다. 일대일양육도, 양육자님도 내게 너무 필요하기에 주신 것같다.
ㅅ ㅔ 영: 명품을 좋아하고 옷사는게 낙인 새직원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남편과도 번돈을 따로 쓰는 등...매우 합리적이지만 이기적이다. 그러나 늘 외로움을 느낀다고한다. 새직원이 나와는 잘맞는것 같지않지만 하나님이 내게 끊임없는 인내를 주셔서 감사하다. 새직원에게 은혜가 필요한것같다.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중이다.
ㅎ ㅖ 림: 지난 한주동안 포트폴리오 주제정하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나’를 표현해야하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나를 잘모르는것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싶은데 선생님은 좀더 임팩트한 것을 원하신다. 평범한 내 인생에 가장 임팩트한 경험은 내가 가족사건으로 하나님을 만난것이지만 도저히 얘기할수가없었다. 내가 이제와서 굳이 그림으로 그사건을 나타내야하는게 싫었고 수치와 조롱을 당하는 것이 두려웠다. 편입을 포기하고싶은 만큼 피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었다. 내가 이 길을 자원해서 가기에 당하는 것인지 지시할 땅으로 가기위한 훈련인지 또 헷갈리고 있다.
ㄱ ㅣ 도 해 주 세 요....
효선: 감정적인 동요없이 감정과 표정의 십일조 잘드릴수있도록...
부모님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기도할수있기를...
미현: 일대일양육 잘 순종하면서 끝까지 할수있도록
나의 ‘서원’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고 기쁘게 맞이하도록
이번주 큐티때 내 죄를 보고 회개잘하도록 그리고 적용하도록
가족들 교회, 목장모임에 잘 적응할수있게
혜림: 어디를 가도 하나님을 처음 만난 간증을 하겠다고 한 서원 꼭 지킬수있도록...
포트폴리오 주제 잘 정하기
큐티기도, 예배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기를....
세영: 하나님나라를 함께 꿈꿀수 있는 배우자 만날수있게...
학교(백석대 기독신학 야간 1학년)공부가 바벨탑이 되지않고 남 세우고 살리는 공부가 되도록....
혜정: 집중해서 공부할수있게...TV중독탈출위해 큐티기도 시간 충실히....
전도할수있도록...
중등부 교사, 일대일양육 교사 훈련 잘하도록...
은미: 성전재건 잘할수있기를...
앞으로 가야할 새 길을 잘 찾고 준비하도록...
기도 생활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부르심을 받기위해서는 떠남의 영성 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시할 땅 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베푸실 큰 복 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떠나야될 본토,친척,아비는 누구인가.....
그리고 내가 가고싶은 땅 이 아니라 가야될 지시할 땅 은 어디인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모두 일하기(doing)전에 존재하기(being) 위해 부름을 받는다지요....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먼저 이루어져야한답니다.
지금 이 순간, 온 마음을 다해 열정적으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께
나도 큰 소리로 대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