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를 올릴때마다, 항상 김재동 목장보고서 라고 제목을 썼는데 목자님이 마음에 안드셨나봅니다ㅋㅋ
혼성목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수치와 허물,아픔과 고난을 자유롭게 오픈하는 목장인 것을 알리는 멘트로 제목을 붙이라고 하셔서 김재동 싸우나, 김재동 찜질방, 세미누드 목장, 혼탕목장 등등등 ㅋㅋㅋㅋㅋ별 생각을 다했지만 목사님께서 우리들교회의 나눔은 목욕탕 나눔이라고 하셨던 말씀을 인용하여,고심끝에 정한 타이틀은 ,
재동탕 ㅋㅋㅋㅋ 입니다 목장식구들 마음에 드나요?ㅋㅋㅋㅋ
혼성목장이라 처음에는 나눔 자체가 부담이 되어 하고싶은 말도 의식이 되어 못한것이 많았는데 한주,한주, 한 말씀으로, 한 성령으로, 한 언어로 진정한 우리 가 되어, 같이 들어주고,울어주고, 웃어주는 목장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며 감탄 또 감탄하는 목자님의 말씀리뷰시간을 통해
부르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르신 이유와 목적, 우리가 떠나야 할 본토, 아비, 친척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간관계상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해 리플로 기도제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