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23 목장나눔
모인사람 : 유병철 채진욱 박정민 문일구 오재우
병철 : 공부하는것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하면 유학을 쉽게 갈까 하는 생각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와이프는 취직해야지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받고 유학가는 거라고 확신했는데...그렇게 말해서 화가남.
돈을 못벌고 있는데 아이도 낳아야 하고..
시험 빨리 보고 일하면서 유학준비 하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어져서 이번에 못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
유학을 더 준비해야 한다면 과외를 해서 돈을 벌겠다. 때마침 연락이 오니깐 감사가
되었다. 마침 과외 자리가 들어왔는데 시간이 없어서 선뜻 못하게 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복을 받아서 복의 근원이 되야 하는데...
나를 통해 상대가 복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가야 하는구나...
가서 할 일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 하는 이유 때문에 공부 했는데,
그래서 힘들어지면 쉬운 길을 찾곤 했는데
선교라는 목표가 생기니깐,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깐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약해졌었는데... 이제는 최대한 빨리 절약해서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학의 목적에 대해 깨달은 것에 감사하다.
정민 : 선교라는게 삶의 목적이 된것같다.
지금 하는 일도 다 선교를 위해 하는 일인 것 같다.
진짜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내가 갖은 하찮은 것일지라도
목적이 분명하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거라는 생각을 함.
사회복지의 메인 이론이 환경속의 인간. 환경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개선시키기 위해 인본적으로 하는 것이 많다.
그사람들에게 무슨 이익이 될까? 사는것은 편해질지 모르겠지만 영혼구원에는
아무런 영향을 못미칠거 같은데 계속 해야하나?
우리들 공동체처럼 복지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음.
그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물질뿐만 아니라
말씀도 먹여야 하는데...
1박2일로 초중고 10명과 캠프를 다녀옴.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큐티하는 공동체를 끌어가면 좋을텐데... 직장에서도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 되는 것
같고...
재우 : 아버지를 용서하고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힘들게 하는 마버지 밑에서 하나님을 부르짖어야 함에도 부르짖지 못하는
내가 너무 이상한 것 같다.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떠나야 하는데...
내힘으로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이제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눈물로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진욱 : 한달동안 목장에 못나오니... 유혹도 많았고, 회사 분위기가 암울하다
보니 술자리가
계속있었고... 술 담배가 다시 들어가고...
내가 너무 여유가 없다보니... 목장예배도 못나오게 되고...
하나님보다 좋아하는게 너무 많다보니까... 술 안먹으니 담배정도는 피워도 되겠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고...
술 담배를 포기하면 잃을것이 많을 것 같은 걱정도 들고.
이제 조금 목사님 설교 들어가면서... 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바꾸기 까지 힘든데, 잃을것 같다는 생각이 잘못 되었지만 바꾸기가 너무 힘들다. 물론 처음에는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놀리기도 하겠지만... 조금 지나서 사람들에 인식이 박히게 되면... 술담배 안하면서 그들과 함께 하면 무시하지 않고 잘 어울리게 된다. 더 좋아할 때도 있다.
맨정신으로 노는 것을 부러워 할 수있다.
왜 내 주위에는 기독교 인이 없는가? 그래서 더 끊기 어려운 것 같다.
한명이라도 있으면 좀 쉬울텐데. 내가 그 한명이 되야 할까?
내가 또 술자리를 좋아하니깐 끊기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