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샬롬! 
이번 주 목장은 전원 참석으로 반갑고 애틋한 분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나눔을 하면서 생명의 말씀을 들은 우리가 정녕 떠나야 할 곳이 어디/무엇인지….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떠나라고 하셨던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으셨기 때문에 아브람에게 명령하신 것이고 우리 또한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이 떠나라고 말씀하시는 곳/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늘 말씀에서 그 명령과 언약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현 머무르고 싶은 장소에 발 뒤딜 틈을 없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에게 자식이 없는 약점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이 우리도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부름 받았는지가 아닌 누구에게로부터 부름을 받았는지 알 때 우리는 그저 job을 통한 doing 이 아닌 소명을 통한 being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에 서 있을 때 우리의 정체성을 주 안에서 성립하여 학력과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쓰임받아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늘 곤고함을 느끼고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 하시도록 힘을 빼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그 영원함을 언약으로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신앙이란 것이 성경이 나를 #55005;고 지나가는 것이지 내가 선택해서 읽고 싶은 부분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주의 길을 가는 것은 내 신앙, 인격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우리가 명령에 순종하여 “네” 하고 떠날 때 하나님은 엄청난 복을 약속하십니다. 2 절에서와 같이 말씀에 순종하여 작은 곳을 떠나면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불러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 땅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하며 기도하는 삶이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곧 바라크의 복,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복, 최고의 인생인데 이런 바라크의 삶을 살 때 나의 지경을 넓히셔서 타인에게 복을 나눠주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찬란한 약속의 복을 위해,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어디로 떠나야 하나요? 세상에서 남 부러울 것 없는 모범적인 부모님보다도 나에게 상처주고 핍박한 부모님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며 의지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감사하고 영적으로 분별하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주님을 모른채 나를 위해 핍박하고 상처 주느라 수고하신 것을 애통하며 그 분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 안의 상처들, 곧 미움, 원망, 용서하지 못함, 저주함으로부터 떠나 기적의 땅, 구원에 이르게 인도하도록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고 베푸시겠다는 엄청난 복을 약속으로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도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되 듣고 묵상하며 가진 것 하나 없고, 되는 일 하나도 없으며, 직장, 학교, 가족들로부터 무시와 핍박을 받아도 배 부르고 등 따신 환경에 있지 않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적용을 적극적으로 하시길 권면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명의 말씀과 어려운 적용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힘 되는 우리들 공동체와 영적 동반자, 목장 식구들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 이름을 높이 찬양합니다! 할레루야!!
감사와 나눔 
혜영
체력관리가 안되어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올 때 아프다고
솔직히 말씀 못 드리고 다른 이유를 댄 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그 과정에서 정직
하지 못한 나의 모습과 내려놓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
습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 전산을 그만 둘 생각이 있고 속히 체력을 회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장으로부터 휴식 기간 동안 예배를 회복하고, 큐티
말씀 훈련과 1대1 양육 받는 것을 처방으로 받았습니다.) 혜영이가 예배를
사모하고 올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큐티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1대1 양육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원인 모를 혜영이의
피곤함을 곤고함으로 이끄시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님의 보혈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정언니
언니는 오랜만에 동생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같이 쇼핑을 했는데 언니 동생
결혼 후 동생과의 관계가 깨어졌고 그 관계를 회복하지 못해 대화가 서먹해졌
음을 나눠줬습니다. 언니 동생의 결혼과 동시에 집안 일 문제등 여러가지가
겹쳐 언니 동생이 이메일을 보낸 것이 화근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관계를 회복하여 복의 근원이 되어야 겠다는 맘이 들었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언니가 먼저 순종하고 “네,네” 와 “알았어요.” 가 되는 적용을
하도록, 언니와 언니의 동생의 관계가 서로의 죄를 먼저 보고 회개하여 속히
회복되도록, 언니 마음에 1대1 양육에 대한 사모함을 갖도록 기도해주세요.
영미
영미는 현재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나누며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안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를 끌어 않는 이유는 내 자신
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마치 일이 해결이 안 될 것 같은 불안과 불신이 있는데
앞으로 문제를 끌어 안지 말고 내놓고 해결 받는 적용을 하도록 기도 부탁했습
니다. 아울러 동생이 현재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 다운되어 있는데 말씀으로 잘
위로 할 수 있도록, 학원에서의 배움에 늘 감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마지막
으로 공부하느라 건강을 잘 못 챙기는데 내 몸을 주님 거하시는 성전으로
건강 유의하고 몸을 잘 가꾸도록 기도해 주세요.
남호
늘 엄마에게 말씀 전하는데 열심인 복의 근원, 남호…이번 주는 엄마와 김장을
하면서 그동안 엄마를 무시했었다고 고백하고 가족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남호가 엄마 환경에 처해 있었으면 그렇게 못 했었을 거라며 엄마를 존경한다
고 말했답니다. 할렐루야! 아빠가 아직 남호가 교회 다니는 것을 모르시는데
교회를 싫어하시는 아빠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남호가 아빠에게 오픈을 잘 하
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또 12월 3일까지 공모전이 있는데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동생도 졸업 전시 준비에 있어 하나님의 비전을 갖도록,
온전히 드리는 십일조의 인생이 되고, 친구와 친한 언니에게 말씀을 잘 전하
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성근목자
내가 떠나야 할 곳이 어딘지….말 끝을 흐리는 목자님. 여러가지 (대인관계,
실력, 성실함, 건강)가 다 부족하다고 고백하시며 애통할 것은 많은데 고난이
영적으로 잘 매치되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잘 안된다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 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인도받은 목자님이 일을 많이 시켜서 피곤
하지만 직장도 나의 영적 장소라 생각하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감사의 맘으로
임하도록 기도부탁하십니다. 그리고 목자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고맙답니다. (목원들, 다함께 할레루야! ^^) 꼬이고 꼬인 인생인데 하나님의
일, 영혼구원과 전도를 잘 못함에 애통하는 우리 목자님을 위해 현 직장에서
일을 잘 감당하고 (박 위원님의 이름을 창대케 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영적으로 복의 근원이 잘 될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구별된 가치관과 눈으로
배우자를 위한 기도에 힘쓰도록 기도해주세요.
백기오빠
예배에 늦어서 말씀을 잘 못들었다는 백기 오빠…그러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다는 백기 오빠. 이번주에는 받은 물건을 처리하느라 많이 바쁘셨답니다.
쓸데없는 교만을 부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나눠주셨는데 그래도 일대일
양육을 통해 말씀 잘 받아가며 정리하니 많은 은혜가 된다고 1대1 아직 안 받은
목원들에게 적극 권면하셨습니다. 결혼에 있어 절실함과 사모함이 아닌 잘못된
동기가 있었음을 고백하시며 내려놓아야 할 교만과 말씀 저축, 일대일 양육
오빠가 잘 준비하고 많은 은혜를 받아 남에게 나눠주는 복의 근원이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찬호
소개팅의 붐이 일고있는 찬호…그러나 여자쪽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살짝
곤고했답니다. 12월에는 러시아로 출장 가는데 해외경험이 없는 찬호가
육과 영으로 갈때까지 잘 준비하도록기도해주세요. 찬호도 그동안 아버지에
대한 용서가 안되어 아버지와 거리를 두는 관계로 대화를 회피했었는데 주일 말씀을 통해 아버지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고 대화를 많이 시도하여 복의 근원이 되고자 소망한다고 나눴습니다. 찬호가 예배와 말씀을 통해 아버지를 용서하고 아버지의 존재에 감사하며 찬호와 찬호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한 친구가 여자친구랑 다투고 마음이 매우 상해있는데 친구의 관계 회복과 마음의 평강이 임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정임
정말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와 사랑으로 저번 한 주를 감사와 찬양으로 보냈습니다. 직장 인터뷰 사건과 엄마의 영접사건, 아빠와의 대화, 그리고 오빠의 예배, 목장 참석, 그리고 점심을 먹으며 오빠와 나눈 심충대화…저의 인터뷰건과 아빠와의 대화를 오빠에게 나눠주며 아직은 말씀을 모르는 오빠가 다 이해는 못할지라도 제가 수요예배 때문에 합격에서 제외된 것을 큐티 책을 보여주며 인터뷰 결과를 들은 수요일 말씀으로 위로 받았다고….수요예배 없이 주일까지 견디지 못할 나의 모습과 나를 탐탁지 아니하는 선생님께 보낸 Thank you note 이야기를 해주며 믿는 자로서 감사의 모범을 보이고 그 선생님이 나를 안 좋아하더라도 이제 나의 전도 대상자이며 그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그리고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아빠가 불쌍하고 벌 수 있는 내가 버는 것이 적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많은 은혜를 입고 제가 안주하지 않도록, 엄마에게 계속 말씀 전하기에 힘쓰고 위로하도록, 오빠가 말씀을 사모하고 목장에 잘 정착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아빠에 대한 긍휼함과 사랑이 더해 성령에 붙들려 붓을 들고 용서와 화해의 편지를 쓸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이 밖에도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있는데 매주 기도 나눔에 올리니 나눔을 보시고 저와 저의 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로 수고해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목사님께서 이 땅에 쉴 틈, 누릴 틈이 없는 것이 큰 축복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이 말씀이 안 들렸습니다. 그러나 들리지 않더라도 예배와 목장에 와서 말씀 저축을 했더니 고난이 왔을 때 말씀의 목돈과 지체들의 끊임없는 기도 적금으로 고난이 차츰 찬란한 빛으로 탈바꿈 하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이런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과 우리들 공동체, 그리고 한 방주 안에서 서로를 위해 중보 할 수 있는 귀한 목원이 있어 감사합니다. 각자 있는 곳에서 생활 예배 잘 드리고 감사와 경배의 마음으로 수요 예배때 만나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