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니들과 강냉이 한봉지 안고 +_+
강당 2층에서 나눔했답니다. 밖이 너무 추워서 ㅠㅠ
오늘은 무엇이 우리를 모이기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주희언니는 집이 멀어서 예배 오는 것이 엄두가 안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은 더 심하다고 하네요. 다른 목원들도 모두 공감했어요ㅠ
영숙언니는 직장 때문에 수요예배 참석하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직장생활이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된다고 하네요.
보미언니는 주일성수 하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다니는 것 같아 고민이랍니다. 언니도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수요예배를 참석하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철없는 막내 부목자 진희는 학교 공부가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를 참석하거나 일대일양육교사훈련할 때 자꾸 생색이 나서 오늘도 목원들앞에서 마구 생색을 냈습니다.-_- 그리고 추운날씨 때문에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귀찮아서 큐티를 자꾸 빼먹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연약한지라 예배를 빠지고 싶어하는 이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를 참석할 수 있도록, 예배를 깊이 사모하는 마음을 달라고 함께 기도했답니다.
- 기도제목입니다 -
* 박주희언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장을 찾아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이영숙언니
모든 일에대해 기도로 하나님께 묻도록 해주세요.
* 강보미언니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비젼을 제시해주세요.
* 하진희
게으름 그만 부리고 다시 매일 아침 큐티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