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도제목 
오늘은 찬호의 러샤 출장과 현정언니와 혜영이의 개인 약속으로 완소 목원 5명과 오붓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러샤 출장 동안 찬호가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은혜로운 3주를 잘 보내며 건강하도록 기도해주시고, 현정 언니는 동생과 관계를 회복하고, 어머니께 잘 순종하도록…혜영이는 꾸준한 체력관리와 큐티 생활, 그리고 주일성수를 잘 지키도록 기도해주세요.
성근목자
우리의 봉, 박봉 위원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같으면서도 늘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게 많고 오픈하고도 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이 아닌 자신 탓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목원들의 기도 덕분에 나날이 하나님의 보살핌 안에 사는 중이며 자신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고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도록…배우자 기도에 있어 더욱 간절하고 분별력 있는 기도를 하도록…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으나 체력이 고갈되어 우리 박봉 목자님의 체력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동안 목사님의 출타로 나름 영적 써포트의 중요성과 감사를 느꼈다고…그러나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본토 아비 친척을 떠나 목자님께서도 이제는 영적 홀로서기를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힘차게 “아멘” 하셨기에 역시 박봉 목자님이십니닷~! ^^ 그리고 요한처럼 나의 본 것을 다 증거 할 수 있는 믿음의 사자가 되고 직장에서 맡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잘 하여 성공하고픈 마음도 있지만 결과의 성공보다도 과정에 있어 죽도록 충성하여 하나님이 주실 생명의 면류관을 더욱 사모하는 한 주 되도록 박봉 위원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남호
엄마랑 잘 지내고 있다는 남호…친구한테는 말씀을 못 전하고 친한 언니에게는 말씀을 전했는데 별로 반응이 좋지 않았답니다. 12/3일 공모전 준비를 잘 마무리하고 십일조 드리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영미
영미는 남이 나한테 하는 것과 내가 남을 대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된 한 주를 보냈다는데요 내 자신에게 좀 더 엄격한 잣대를 썼다고 믿었으나 그렇지 않았던 자신을 보게 되었답니다. 말씀을 전할 때 기도로 준비 못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중하게 여기지 않은 점도 보게 되었답니다. 아빠가 편해서 아빠를 자주 지적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보통 가족들에게 말씀 전하게 되는 수요일 밤 가족예배를 위해 수요예배 은혜를 잘 받고 말씀을 잘 전달해 드리도록, 아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수용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공부에 있어 잘 못하는 과목들에 대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그 과목들을 공부하는데 있어 흥미와 집중, 그리고 지혜로 임할 수 있도록, 시험이 3달 남았는데 아침에 좀 더 빨리 움직여 공부시간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백기오빠
오빠는 지금껏 곤고함을 잘 못 느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그렇게 애통하게 찾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대학 입시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빠가 영적 곤고함을 느끼도록 그리고 일대일 양육 숙제를 잘 준비하여 많은 은혜를 받도록, 마지막으로 진로에 대해 잘 분별하도록 힘써 기도해주세요.
정임
많은 은혜 가운데 엄마와의 사건을 주시더니 사건 후엔 또 놀라운 기도 응답도 주시고..요 며칠, 몇 주 뒤돌아보니 사건을 주셔도 “내니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도록 허락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은혜를 받으니 모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어느 날은 아빠가 미워지고 또 그렇게 미워하는 내 모습에 좌절도 하고 일어났다 엎어졌다 반복하지만 감사하게도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과 우리들 공동체, 그리고 개인/중보 기도로 불러주셔서 상심가운데 위로와 힘을 북돋아 주십니다. 할렐루야!
부모님과 오빠를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고 섬김과 적용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아빠도 우리들교회에 인도되도록…35평 정도의 전세집을1억 안팎으로 찾
고 있는데 불가능을 떠나 믿음으로 하나님께 함께 중보로 수고 부탁드리고,
전세금 마련과 새집, 이사 모두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 가운데 은혜로운 과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1월 현 학교 영어캠프와 2개의 정규수업이 순조롭게
성사되어 1월에 모든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일 2부 예배 때에는 장경철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는데요. 예수님을
믿으면 1) 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2) 나 자신을 건강하게 회복
하게 된다고 말하셨습니다. 여태껏 내 인생이 힘들었던 것은 나 아닌 다른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고 참된 나의 모습 즉 하나님께서 본래 주신 나의 모습을 주 안에
서 발견, 회복하기 시작하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참된 목적과 의미를 알게 되어
10년 걸릴 것을 2년 안에 이루게 하시는 놀라운 지혜와 능력을 더불어 주신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많은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린다고 하십니다. 그런 풍성한 은혜를 누릴 때 늘 같은 직장, 집,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들, 똑 같은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도 이제는 나의 눈이 바뀌어 모든 사람/것이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74세까지 성경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75세부터 하나님께 쓰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나의 형상대로 빚어주시도록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손안에 우리를 맡겨드릴 때 하나님께서 행하실 그 놀라운 계획을 사모하며 이번 한 주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은혜와 감사의 한 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원들, 화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