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목장보고
<충성된 계시의 증인>
계 1:1-3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들어가기 전에
그 당시 일곱 교회의 형편은 겉으로는 로마의 외적인 핍박이 있었고 안으로는 Pax Romana(로마의평화) 에 이끌린 편안한 세속주의가 퍼져가는 시점이었다.
1.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는 사람
: 내가 본 것, 경험한 것(내 얘기)를 다 이야기하는 사람.
우리의 삶 속에서 고난 받고 핍박 속에서 내가 살아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누어주는 것
: 사람이 살아나려면 그들이 듣기 싫은 소리도 있다.
=> 그러나 구원 때문에 말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2. 모이기에 힘쓰는 사람들
: 예배 드리기 힘든 이유가 갈수록 많아지는 시대.
QT할 시간이 어딨어? 취업, 진로, 발전을 위해 투자해야할 이 시간에..
: 이럴수록 말씀 앞에 붙어 있어야 한다.
내 방법, 내 열심히 다녀도, 하나님이 끝내셔야 백수생활 싱글생활 끝나는 것.
3. 구원의 목적이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기 위함임을 아는 사람
: 구원을 위해 충선된 증인으로 죽으신 예수님
: 잘 죽는 사람 -> 리더십
사명을 외면한 사람 -> 주님을 찌르는 태도.
목장나눔
형우형
: 무난하고 큰 유혹 없이 지나갔던 한 주 였어요. 사건이 없으니 그냥 조용하네요.
장원형
: QT나눔. 11월 28일 스텝모임 때 전도사님이 오셔서 같이 나눠주셨어.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계1:9)’말씀을 하시면서 이번 수련회에서 힘든 형제를 잘 찾아가서 섬기라고. 그동안 나는 바쁘다고 힘든 애들 찾아갈 여유가 없었어. 내 문제에 바빠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신경을 써 주지 못했는데, 이번이 기회인 것 같아.
외딴 밧모섬? 나에겐 지금 4학년 2학기인 것 같아. 알다시피 지금 채용률은 바닥을 치고 있잖아.. 그렇지만 나는 취업해야 하는 상황이니 답답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갇혀있으면 주의 날에 주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시잖아. 잘 갇혀있어야지.
그리고 기본을 잘 지켜야겠어. 고등부 교사이면서도 교사회의에 일찍 가기가 매주 힘든데, 교사로서 그건 기본이니깐 담주부턴 늦지 않게 가도록 적용하겠어.
문기
: 저는 이번주 내내 아버지에 대해 묵상하고 있어요. 오늘 설교에서 사람이 살아나려면 그들이 듣기 싫은 소리도 있지만, 그러나 구원 때문에 말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전 아버지의 구원 때문에 갈등을 감수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지난주 말씀에 부모를 떠나라고 하셨어요. 구원만이 그들을 가장 잘 떠나는 거라고.. 제가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이 주님을 위해 귀하게 쓰일 줄 알았는데, 저의 학벌이 아버지가 내려놓고 오신 것들에 대한 보상이 되었는지 하나님께 감사는 하시면서도 교회 가시려고는 않으십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아버지의 객관화가 안 되고 분별이 안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자식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아들들이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부담 갖지 않도록 오히려 더 조심하시는 아버지. 시험 봐서 1등 했을 때보다 내가 건강하게 즐겁게 공부하는 것을 훨씬 더 기뻐하시는 아버지가 바로 저희 아버지시고, 크리스마스나 송구영신예배 때 아들들과 아내가 간곡히 청할 때는 교회도 같이 따라가시는 아버지에게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애통함이 없어요..
=> 그래, 좋은 부모님께 예수 믿으시라고 전하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지. 그치만 그런 부모님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않고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건 목사님 말대로 진짜 절망적인 거야. 힘든 사건을 달라고 기도하기도 힘들고.. 그렇지만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애통함을 달라고 기도하자.
기도제목
한문기 : QT + 찬송, 기말고사 학생의 본분 잘 지키기
11시 기도시간 유지하기
김형우 : 가족과의 시간을 좀 더 많이 갖기
집에 일찍 들어가기
이장원 : 기본을 잘 지키도록. 힘들다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공부 열심히 하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