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 방글 오전목장입니다
작성자명 [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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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7
먼저 오전목장의 반가운 뉘우스!!
이번주 오전목장에 혜성같이 등장한 미모의
자매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이영실 자매입니다!
영실언니(77)는 회사를 근래에 접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언니의 멋진 등장에 우리 목장은 붕~ 뜬 기분이었습니다.
영실 언니를 비롯해 이번 아침 목장엔 영실언니를 인도한 현실언니 은영언니 순찬언니도 같이 나눔을 했는데 (고마워요~)목장에 자매들이 많아지니 정말 봄꽃이 만발한 느낌이었습니다 ^^*
아침목장의 V.I.P.멤버이신 행섭오빠 그리고 재호를 비롯해 영실 현실 은영 순찬 언니 태훈이 저까지 정말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상 기도제목정도만 나누게 되어서 아쉬웠고 또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국현이 호연이 세윤이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사모함이 넘치는 도피성같은 목장모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실언니- 보건직을 두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모자보건위해 일하고 싶은데
잘 집중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결혼을 위해 기도 중에 있답니다.
현실언니- 성진이 어머님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합니다
얼마나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했는지 돌아봅니다.
기도의 지경이 넓혀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동생 영실이가 잘 적응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태훈이- 설교말씀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큐티소개와 전도가 잘 되도록
가정과 회사 잘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은애- 상견례를 잘 마쳤습니다.
그러나. 일주일동안 마음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지치고 피곤한 남자친구에게 결혼이 부담스런 짐이 되는 건 아닌지 미안하고 또 미안했습니다. 저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고맙지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아내와 또 남자친구 집안의 훌륭한 며느리가 될 수 있을까란 생각과 거기에 가중되어가는 고민은 매일 더욱 커져만갔습니다
사방의 적들은 바로 나를 자꾸 끌어내려가는 부정적인 생각들이었습니다
알 수 없는 내일과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이 없어질것같은 두려움에 눈물이나고 무서웠습니다
그런 가운데 설교말씀은 제게 날센 검이었고 저를 토막 토막 해부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선한 목적아래 끊임없는 훈련은 오히려 선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어야합니다. 그 훈련은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결단이며. 하나님은 결국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부르셨다는 그 결론에
정말인가요? 절 정말 축복하시려고 기다리고 또 부르신건가요?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훈련의 기간을 잘 마치면 수고하지 않아도 우리가 거두게 될것을 믿습니다.
저를 돌아봐도 그 말씀이 정녕 맞는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감사한것들은 정말 아무리 수고해도 갖기 어려운것이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은 정말 아무리 수고해도 벗어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갖을 수 없는 것에 마음 아팠고 갖게 된것에 빼앗길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엉뚱한 수고를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갖게 하실 것이고 더 크게 풍성하게 주실 줄 믿습니다.
과연 우리가 할 수고는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고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건강하게 나를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성적인 재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뻐하고 또 사랑하며 뿐만아니라 그런 눈으로 다른이를 바라보게 기도합니다.
현재 두달째 백수기간을 갖고 있는데 ㄱ 방송국 라디오 리포터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그리고 주실 달란트가 알토란같이 쓰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