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만목장 우리들 나눔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 이유"
작성자명 [송재호]
조회 178
댓글 0
날짜 2005.04.27
여호수아의 마지막까지 안타까워하면서 이스라엘 백성, 곧 우리들에게 남기는 그 유언..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 이유, 첫번 째는
조상 때부터 우리를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길갈도, 실로도 아닌 세겜을,
그때의 우리를 이끌어 내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심 같이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인격적인 만남의 그때를 기억해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세상과 쉽게 연합하는 연약한 우리이기 때문에,
감동대신 열등감이나 상처, 자랑이 되는 형식적인 예배가 되기 쉽기 때문에,
낮고 낮았던 우리를 택해 불러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두번 째, 선한 목적으로 인도하시며 사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집착하지도 잊지도 말아야 하는 과거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필요하다고 그러셨습니다.
인도하심을 17번이나 반복하며 나를 통해, 나에게 주어지는 고난을 통해
약속의 자손을 번성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임을 알았습니다.
에서에게는 잘먹고 잘사는 것을 주신 것과 야곱에게 허락하신 끝없는 고난을 보면서
어떤 것이 진정한 나를 위한 사랑인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또, 우리의 고난에 맞는 지도자를 보내주십니다. 헬렌켈러의 승리를 보면서 우리 주변의
안타까운 사람들을 위한 우리들 교회의 비젼을 알려주셨습니다.
한계가 없는 베푸심과 내 앞에서 적들을 멸절시켜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여호와를 섬겨야 합니다.
발람의 저주를 듣기 원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꿔 주시며, 그 속에서 건져내 주십니다.
겨우 도착한 여리고 약속의 땅에는
젖과 꿀, 행복과 안일 대신 강한 일곱족속이 버티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전도사님의 육적 아픔을 통해서 세상과 멀리하실려고,
평생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실려고, 크게 쓰실려고, 그것이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최소한의 수고면 되는데 그것을 행하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들은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고 그러셨습니다..
성 다미안 신부의 목숨을 버릴만큼 숭고한 헌신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행진에는 조금씩 조금씩 버려야 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몰로카이가 변한 것 처럼, 복음이 전해진 것처럼
버리는 삶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 번주 우리 식구들의 나눔은
자현 형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형님은 앞으로 있을 세상적 모임에서 중심을 잘 잡아 달라고
저번 주에 하나님께 기도하셨었습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신다 (베후 2:9)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나눠 주셨는대요..
지난 금요일 날 형님이 주인공이 된 세상적 회식 자리가 있었대요.
아무래도 무서운 술자리가 될까 걱정하시고 기도하셨는대요,
글쎄 제일 높으신 교수님께서 신앙생활 하나 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술을 안마신다며? 아주 신기해 하시면서
그분 사모님께서도 신앙이 있으시다고 얘기해 주셨대요..
무서울 뻔한 그 분위기가 갑자기 부드러워졌대요..
하나님의 움직여 주심이 느껴져서 우리 모두 놀랐답니다..
분위기가 교회 분위기로 흐르면서 형이 감당할 알콜들을 선배들이 수고하면서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한편으로는 부담감에
주어지는 일에 더욱 열심내야 겠다고 그러셨습니다...
형님의 승리하심 아름답습니다....
행섭형은요..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형에게, 우리에게 주신 고난에 감사하다고
어려운 고백을 하셨습니다.
전쟁 중에 외할아버지가 행방불명 되시고 암에 걸리신 외할머니께서
홀로 형님의 어머니와 누님을 키우셨대요..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 잃지 않으시고 이토록 훌륭하게 키우주신 외할머님을 기억하면서
가족 구원에 대한 기억할 세겜에 대해서 나눠주셨습니다.
형님의 아버님은 아직 신앙이 없으신데, 요즘 들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시나 봐요.
고난을 받지도 않고 잘 지낼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
고난 없이는 금방 옆으로 셀 우리임을 벌써 아시고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자현이 형이 얘기해 주셨구요.
준호형 나눔입니다.
기분 좋은 어머님의 생일 파티가 있은 후
아주 작은 오해 때문에 부모님과의 마찰이 있으셨대요..
목사님이 전도사님 사모님께 하셨을 그 잔소리가 사랑임 같이
형님 아버님의 강요나 잔소리가 사랑임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못한 것,
형님의 신앙을 얕게 보시는 부모님, 그래서 무조건 순종해야 하지만
대들게 되는 마음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형 자신의 맘속에 죽여야할게 많다고 나누셨습니다...
아버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아버님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못마땅함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형님~
저는요..기억할 세겜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제가 처음 우리들 교회에 나왔을 때의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다시 들었는데요..그때의 감격을 떠올리며..ㅠ.ㅜ
목사님의 우리를 안타까워 하시며 흘리시는 눈물..
태갑 목자님의 놀라운 간증과 기적, 현실 누님이 허락하신 나눔 등...
혜옥자매님의 나눔, 춘화자매님의 섬김 등..
주일 목사님의 첫사랑을 기억하라는 말씀에 깜딱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한 주간 기도 제목입니다.
준호형 기도 제목은
형이 형 안에서 왕노릇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나를 죽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요즘 입사 원서를 넣고 있는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행섭형은 4월 마지막날에 대학원 입학 면접을 보십니다..
면접을 위해 믿음으로 감당하기를 기도 제목 나누셨습니다.
다같이 기도부탁드립니다..
자현형의 기도는 이제 이 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배님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업무에서의 열심으로 잘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졸업 논문 준비중에 있는데
모두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당하기 어렵지만...
하나님께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주변의 형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태갑 목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가운데 계획하여 나아가는 비젼을 위해서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