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목사님, 북미주 집회에서 돌아오신 주일...
너무 보고팠던 목사님...뒷분단에서 옮겨와 앞분단, 그것도 중앙에 앉아 예배드리며 목사님과 여러번 눈마주췄다며 생각만 해도 좋아서 만면에 웃음이 가득 번졌던 사랑스런 미선이...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1부 예배라도 드리며 예배 회복에 힘쓰고 있는 우리 성현이...
최악의 컨디션으로라도 예배와 목장엔 결코 빠짐이 없는, 듬직한 우리 지은이...
카페라떼에 이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쵸코 쿠키와 만두...얼굴만큼 솜씨도 예쁜 우리 귀한 정은이...
생일턱 쏘며 영육간으로 먹여주시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우리 이쁜 목자언니...
그리고 돌아온 탕자, 저...
이쁘게 눈내리던 주일 오후, 조촐하고 오붓한 나눔을 했다는...
<기도제목 나눔>
현실
어둡고 약간 우범지역스런 집...이곳이 약속의 땅일지도 모르지만, 부동산에 내놓아보긴 했다. 원하기는... 집이 나가서 회사에 더 가깝고 밝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혹 집주인에게 손해가 되는 가격으로 집이 나가게 되면... 그냥 머물러 있을 생각이다. 혼자 있기에 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길
매주 드리는 수요예배, 금요목자모임, 주일예배, 목장모임 모두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간절한 예배가 되어지길
동생이 결혼하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기도의 간절함이 약해진 듯 싶은데 기도가 더 깊어져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길
미선
이제 4번 정도 남은 일대일 양육...예전 같았으면 정말 많이 주눅들었을 타워팰리스, BMW...그러나 이젠...그런곳에 주눅들던 마음이 많이 무뎌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어진걸 느낀다. 양육 한주 빠져서 걱정했었는데 잘 돌봐주시는 양육자분과 동반자들 덕분에 따라갈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잘하고 싶다.
계속 은혜가운데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길
-목자언니: 내가 넘어진 곳만 돌아보며 우울해 있는게 아니라, 넘어졌던 그곳에서 내게 있는 약재료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살리며 가면 되는거다.
목자언니의 기도제목처럼 나도 예배가 날마다 깊어지고 기도도 깊어지길...
정은
학원 구조조정이 있으면서 비어있는 강사들 시간을 메꾸느라 힘이 든다. 때마침 들어온, 보수는 낮다지만 조금 편해 보이는 환경의 학원 자리...지금 있는 곳이 약속의 땅인지, 제의 들어온 곳이 나아가야 할 땅인지 분별이 되지 않는다. 월요일...학원장님과의 면담가운데 지혜롭게 묻고 답할 수 있길, 진로 인도해주시길
지은
얼굴피부와 머리...하나님 치료해주시길...
복희
사람이 아닌 말씀따라, 떠나고 또 머무를 수 있길
언제, 누구랑일지는 모르나...김양재 담임목사님 주례를 받을 수 있길
성현
엄마 빠른 회복(12월 3일 국립의료원에서 척추 수술 받으심)
나의 주일 성수
막내동생 믿음 회복
정말, 딴거 말고...예배회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시시콜콜한 것까지 나눠도 타박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함께 해주는 우리 지체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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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언니, #46489;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