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좀하게 목장보고서좀 올려달라는 목원들의 부탁을 정중하게 묵살해온 흉폭한 100%죄인 부목자 이준호입니다. 사실 저번주에도 그랬고 이번주에도 시험때문에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 핑계로 또 목원들의 희망을 꺾을뻔했는데, 오늘 목사님이 십일조 이야기를 하셔서 저의 시간의 십일조 적용을 목장보고서로 시작하려 합니다. 목장보고서로 생색내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12/7 주일예배 말씀요약
* 약속의땅 (창세기 12:4~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영원한 복을 위해 약속의 가나안땅으로 떠나라 하십니다.
약속의 땅 ...
1. 갈바를 모르나 말씀을 쫓아갔음.
여기서 아브라함은...
a. 친척을 떠나지 못함 - 친척 롯을 데려감
b. 소유를 못 떠남 - 왠지 나의 모습
c. 그래도 떠나니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감
-우리가 마침내 가야할 가나안 땅은 .. 교회, 목장, 궁극적으로 십일조
나를 하나님께 맡길때 나는 부족하나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심
2.성도의 삶은 나그네 삶이라는 것을 알 것.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에 도달하였으나 그곳은 마냥 달콤한 땅이 아니었음
우리의 땅이 그저 나그네땅이라는 것을 안다면 천국소망을 가질것임.
3.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함.
이 땅의 행복의 나의 목적이 된다면 과연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내 모든 방황의 장소가 오히려 평강을 느낄 수 있는 약속의 땅이 될 것임.
12/7 목장나눔,기도제목
오늘 77또래 양성훈 형제님이 우리 목장으로 등반하셨어요. 저는 다행히도 82년생의 나이로는 여타 목장에선 누리기 힘든 막내의 지위를 유지했어요^^. 양성훈 형제님은 모태신앙이고 오래 다니던 교회를 떠나서 좀 방황하시다 우리들교회로 오셨어요. 우리들교회에서 정착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요즘 저희 목장의 모두들 각자 현재처한 고난들이 있습니다. 우리 박종율 목자님은 현재 처한 가정 고난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수준높게 해석하시고, 본인 부목자 이준호는 현재 처한 취업위기가 하나님께 미움사서 그런거라며 수준낮고 징그럽게 칭얼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수준의 목원들이 있지만 모두 말씀으로 적용해 나가며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는 목원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박종율(목자,78(빠른))
-요즘 가정고난이 있으세요. 그 가운데 하나님 말씀 의지하니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기도제목
나의 죄를보는 한주가 되기를, 나의 음란함이 끊어지기를, 이제 우리들 교회 나오시는 어머니가 말씀이 잘 들리고 은혜 받으시길.
2. 이준호(부목자, 82)
- 요즘 취업과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또한 학생신분 끝나는 것도 매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떠나라 하시니...-
기도제목
하루의 시작을 QT와 기도로 하고 그 안에서 지혜 구하고 적용하길, 학창시절 마지막 시험 잘 봤으면...
3.김행섭(77)
-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논문을 준비중입니다. 여러 힘든일이 있지만 하나님 잘 의지하고 계세요-
기도제목
아버지, 어머니, 외할머니, 목원들의 건강 지켜주시길. 무기력증 해소되길
말씀기록, QT꾸준히 할수 있기를.
4. 양성훈(오늘등반,77)
- 오늘 등반하셨어요 -
기도제목
직장이 무너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새로 준비하는 사업(교육)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인지 알고싶음. 혈기 멈출수 있기를
5. 박민욱(79)
- 얼마전에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큰 일을 마치셨어요. 일을 오랬동안 하셔서 허리건강이 안좋아 지셨어요. 오늘 시원하게 중국요리 한방 쏘셨어요^^-
기도제목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 기도가 살아나길
6. 염혜찬(80)
- 현재 회사를 다니고 계시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일하는게 고난이세요. 그래서 기분이 가라앉은 날이 많으신 요즘입니다. -
기도제목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짜증나는데 잘 해결되길. 삶에 대한 회개를 하는 한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