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꽃밭 성은 목장의 거름같은 존재이고픈 부목자입니다.
이번주에는 제가 좀 게을러서 늦게 올립니다. 그래두 안올리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ㅋㅋㅋ
일단 저번주에는 저조한 출석률을 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보경이가 왔는데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서 또 일찍 내려가 봐야 했고
진강이는 시험을 보느라 못 왔고 미옥이 누나는 아파서 교회에 못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T.T
하지만 감사한 것은 저번주에 아팠던 하진이가 이번주에는 왔다는 사실...^^;;
그래서 성은누나와 하진이 저 이렇게 셋이서 맛있는 음료와 함께 나눔을 했습니당
특별히 모인 사람들의 기질을 테스트 했는데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네가지중에 성은누나는 다혈질 점액질 순이였고(맞나?)
하진이도 다혈질 점액질 순이고
저는 다혈질에 우울질 이였습니당...
셋다 다혈질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더군여.. 어쩐지 모이면 시끄러웠어..ㅋㅋ
하여간 서로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나누고 난후에 본격적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눈물로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
의 설교를 다시 한번 요약하면서 각자의 삶을 나누었는데....
우리의 삶속에서 계속되는 문제중에 문제는 역시 불신교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여호수아의 유언에서 보는 것 처럼 불신교제 불신결혼은 절대 허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도 연약해서 끊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은 우리를 향해서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축복해주셨고 축복하시고 축복하실
것인데 우리가 100%죄인이기에 너무도 잘 못 살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손에 쥐고 있는 사탕을 놔야 더 좋은 것을 쥘 수 있음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가 더욱 여호와를 섬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나눔들이였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자면...
성은누나는 교회에서 여러가지로 섬기고 있는데 사람을 섬기는 것에 더욱 훈련되고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구원(아버님)을 위해서... 중고등부 학생들과 목원
들을 잘섬기고 하나님과 그들사이에 중보자로 서게 해달라고 하셨구여..
하진이는 사람 사이에 관계에서 힘든데 하나님 보시기에 끊어질 것들은 끊어지고
관계가 아름다워 지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관계로 힘듦을 토로 했습니당..^^
늦어서 빨리 올리느라 내용이 부족하고 정신없네여...ㅋㅋㅋ 죄송합니다.
다음주에는 목원들이 모두 와서 풍성한 나눔이 있길 기도합니다.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주님품에 모여 살아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