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사람 : 유병철 박정민 전명훈 김동원 조범경 오재우
모임 장소 : 할리스(??) 커피...숍.
이번주 금요일 낮 12시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례로 정민이 형의 결혼식이 잘 치뤄졌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부러웠습니다.
앞으로 거룩을 위해 정민은실 부부가 새 나라를 보며 늘 말씀보고 죄를 나누는 가정을 이루시길 !! ㅋㅋ 바랍니다.
아무튼 오늘 총각 4명은 너무나... 부러워했다는...ㅋ 에휴...
오늘도 말씀으로 한주를 돌아보며 나눔을 하였습니다.
-유병철
오늘도 유학에 관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실험과 연구를 더 하고 싶어서 가려고 했고 여기서 할 수 있으면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밤부터 화, 수, 목 성은 누나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계속 장례식장에서 도와드리느라고 정신
없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쪽 식구들은 미국에서 돌아오지도 않아 더 일을 해야 했는데...
예전에 집안에서 문제가 있었던 너무 힘들었지만 열심히 돕는 모습을 통해서 분위기도 바꿔보려 했고, 다른 친척들이
가족들과 감정 상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다행이 잘 식이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신경쓸 것이 많아 힘들었고 생색이 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수요일날 목사님께서 망해야 이렇게 예수 믿는 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이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토플 점수가 나왔는데 기대치, 미니멈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가지말라는 뜻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평안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 바로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준비해온것 하는데 까지 원서도 내 본다고 합니다.
취직, 국내 대학원등 여러가지 길을 열어놓고 말씀으로 순간 순간 인도함을 받아 가려고 한다고...
그리고 여기서도 해야할 일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기의 초음파 사진으로 기형체크를 했는데 다행이 정상으로 나와 기뻣고 발이 좀 큰것 같아서 아들인줄 알고 조금
실망했었는데 의사가 딸이야~! 그래서 좋았다고 합니다. 우왕...
아버지가 되서 아직도 방향도 못잡고 한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전명훈
한주간 4번의 회식을 했다고... 너무 힘들고 술 안먹고 싶은데 계속 권해서 마셨다고 합니다.
직장이 너무 사람의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일이라 신경도 너무 많이 쓰이고 마음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직업은 평생직장이 아니고 나중에 무슨일을 해야 하나 요즘 마음이 자꾸 샌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고 합니다. 또 베푸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번에 일대일도 받고 싶고, 수련회도 가고 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휴가 받기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이번에 실직하셨는데 동생도 임용고시 실패하고 실질적인 가장노릇을 해야 한다고...
이번에 나이 많은 후임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이고 이제 그 후배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든다고 합니다.
-김동원
믿음도 없고 머리도 나쁘면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하셨는데... 취업준비 해야 하는데... 하나님만 의지해서 해야 겠다고...
누나와 결혼할 에이먼의 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하였구요, 이번에 정민이 형 결혼식을 보면서 너무 은혜로웠다고 하고,
목사님께 주례받았으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에이먼이 교회를 싫어하고 교회만 다녀오면 누나와 싸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부 이제 처음으로 반을 맡았는데 잘 감당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박정민
결혼식이 금요일 12시라 걱정했는데 다행이 많이 오셨고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었고
이번 결혼으로 믿음이 들어오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번 결혼하면서 물질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고...
축의금도 부모님앞으로 들어온 것은 부모님 교회에 십일조하고 형앞으로 들어온 것은 우리교회에 십일조를 하였다고...
수치의 재물인것을 깨달아 가니...
장인어른께서 물질적으로 조금 힘드셔서 아버님 양복도 해드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색도안나고 부인도 고마워했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결혼했으니 물질은 와이프에게 맡기고 우리 돈으로 잘 관리하라고 목자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조범경
방학동안에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하는데 남들은 다 공부하는데 자신은 공부도 못해서 걱정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술을 적당히 마시는게 그렇게 크게 죄인것처럼 다가오지 않아서 그냥 마시게 된다고...
파티도 즐기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고 mt 도 가려고 했었는데...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재우
이번주 주일 아버지 교회 오시기로 하셨었는데 토요일 밤 11시경 소주2병을 사오시더니... 다 드시고는...
아침에 엄마가 깨우는데... 안일어 나셨다고 ㅠㅠ.
기대 많이 했었는데... 토요일날 술 드시는 것 보고... 안오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주일 오전 교회 오면서... 많이 속상했고 배신감도 느끼고... 그랬습니다.
말씀들으면서 영적인 싸움이 대단하구나... 그래도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고 구원을 허락하시기 위해.
한 사람 우리 아빠를 인하여 우리집안의 하나님의 전쟁으로 구원이 이루어 지려고 하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냥 우리 아빠가 술마시고 나는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렇게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로 인해서
제 죄도 더 보게 하시고 구원을 이뤄주실것을 믿습니다. 기도도 게을리 한... 저이기에 또 할말도 없네요...
그리고 지난주 말씀듣고 그럼 유학 안가는게 적용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한주를 그냥 영화나 다운받아보면서 그냥 게으르게 시간을 보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적용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돈 명예 성공에 욕심이 있었구나 하며 내 죄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셨고... 저를 또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당장 안간다고 때려치우는 것보다는 계속 준비 하면서
내 목적과 내 죄를 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학생답게 열심히 공부하고
또 새로 맡겨진 고등부 아이들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쫓는 청소년들이 되게 하도록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