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황혜진목장을 도와주세요~
작성자명 [이형배]
조회 176
댓글 0
날짜 2005.05.03
왜 그러냐구요?
우리 목원들 상황이 말이 아니거든요...
저번주는 다들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목장예배에는 3명만 남았답니다.
한달만에 다시 올라온 의한형은 시험준비를 하면서 공부에만 직장구하기에만
집중했기때문에 무감각했던 신앙생활이 동기 태훈이의 사표로 인해
많은 도전이 되었고 덕분에 진로에 대해서 다시 고민...ㅡ-;
불규칙한 식생활때문에 속이 많이 상한것 같아요...
황혜진목자누나는 지난주부터 장애자를 위한 컴퓨터 교육을 위해 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나중에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되는
NGO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목원들의 방황이 자신의 기도가 부족하고
잘 섬기지 못한 거라며 자책하는데 저는 더 할말이 없지요...
2주동안 몸에 열도 있어서 컨디션도 엉망이고 기분도 안 좋고..
재영이는 몸이 아파서 일찍 떠났구요.
정음이는 마음이 아파서 일찍 떠났구요.
동영이는 2부예배만 드리고 일찍 떠났구요...
저는 지금 집이에요. 청원휴가를 명받고...
저 대신에 동생이 집안 일로 많은 상처를 받고 낙심해있어서
제가 군대있는것이 오늘처럼 후회 되고 동생 볼 면목이 없는 게 처음이에요.
음...사실 솔직히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전 별로 고생한 게 없지만 어머니와 동생은 너무 힘들어해요.
누군가 위로해주고 감싸주어야 할텐데 전 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부모만한 자식없다고 얘기를 듣고있자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산을 잃어버리니까 옷이 흠뻑 젖게 되네요...
기도제목
황혜진목자누나는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그리고 내 에너지만으로
사람들을 섬기려는 자세를 바로잡고 더욱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신의한형은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응답받기를
이재영양은 직장내에서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원들과
마찰이 있는데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머니께서 다시 병원에
수술때문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손정음양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동영양은 낯을 좀 가리는데 목장 예배에도 잘 참석할 수 있도록
형배는 어머니와 동생의 마음을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
집안의 어려움들을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으면, 하나님이 성령충만과 지혜를 주셔서
말씀을 잘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 좋은 얘기만 자꾸 들리니까 마음이 흔들리고 마귀에게 속는 것 같습니다.
속으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경우 아시지요?
감정에 흔들리기 보다는 말씀에 뿌리를 두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멀었지요
집에서는 긴장감이 없으니까 본래의 못된 성격이 다 드러납니다...
여러분도 저에게 속으신 거에요~~~-.,ㅡ;
요즘 일교차가 20도이상 차이나는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