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한 중보기도 짱!!! 이지영 간사님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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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4
정녕 여호와를 섬길 이유... 종의 자리에서 나오게 하셨기에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의 신분에서 해방시키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적인 모든 것들에 종노릇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질투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큐티를 해도 금방 까먹고 날마다 죄에 치우쳐서 사는 나를 아시고 또 내가 그럴 것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그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보면서 내가 세상것에서 오래 참지 못하고 분을 발하는 저의 모습을 다시 보았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고 말로만 고백하는 저의 모습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베푸시는 분이기에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정녕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 였습니다.
이번주 이지영 간사님 목장 모임은 나영 자매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무엇에 종노릇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나누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우리가 생활속에서 생긴 특이한 습관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목자님과 목원들의 특이한 습관과 나눔들, 그리고 기도제목 세세히 풀어놓겠습니다.
우리 지영 간사님은 참 낭만적인 분이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런 모습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학창시절엔 더 그러셨다고 그래요. 모든 것이 슬프셨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우울하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우울하고... 최근엔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누리라고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누리지 못하는 간사님의 모습에 많이 우울하셨다고 해요. 간사님의 특이한 습관은 바로 그 우울 에서 오는 낭만이었습니다.
나영 자매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날씨에 의해서 기분이 결정된다고 해요. 맑으면 좋고 흐리면 우울하고... 날씨에 종노릇하고 있는걸 나누어 주셨구요, 다른 사람들이 나영 자매에게 특이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그거에 대한 상처가 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나영 자매는 책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읽을 책이 있음에도 마구마구 책을 사는 책 과소비 가 자신의 특이한 습관이라고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서 도리어 집중에 안 되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너무 솔직한 우리 나영 자매는요, 요즘 회사일 때문에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었던 피아노를 못하게 된것에 대해 많이 마음 아프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정말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헤메는 나영 자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막내 소현 자매는 나갈때 현관문 잠갔는지 계속 확인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대요. 계속 확인하고서도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확인하는 습관이라고 나누어 주었어요. 소현 자매는 아직 나누는 것 보다는 듣는 것이 많아요. 소현 자매가 지금껏 잘 했듯이 앞으로도 더 나아지고 적극적일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투덜이 주원이의 특이한 습관은 한꺼번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는 겁니다. 하다못해 전화통화 하면서 옆에서 누가 말 시키면 대답을 잘 못해요.(머리가 나쁜건지...단순한 건지...) 그리구 신문 보거나 다른 일 할때 음악 틀어놓으면 신문을 못 봐요. 음악 듣느라구요. 그것 때문에 아빠가 많이 답답해 하는데, 안되는걸 어떡해요. 저도 답답해 죽겠어요-_-;;
기도제목 입니다.
지영 간사님은 2세에 대해 기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구요, 전도대회때 친정식구들 초대하려고 지금 기도중이신데 친정 식구들이 초대에 응하실수 있게 이 기회에 친정 식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나영 자매는 회사가 지금 합병이 될지 어떨지 잘 몰라서 많이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회사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그리고 피아노를 전공할건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서(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쓰실지 모르니까) 학원에 다니면서 전문적으로 할 거라고 해요. 하나님께서 어떤 뜻이 있으셔서 나영 자매가 피아노를 할 수 없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게도 기도해 주세요.
소현자매는 요즘 부쩍 외로움을 느끼고 있대요. 그 외로움을 사람을 만나면서 푸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풀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부탁 했어요.(너무 예쁘죠?*^^* 이쁜 소현이) 그리고 아버지가 주님을 알 수 있게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딸이 되게 해달라고도 기도 부탁 했습니다.
주원이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번주 기도 제목에 아버지가 온전히 주일성수 하실수 있게 일을 그만두게 해달라고 기도부탁했는데요, 음하하하하하하하!!! 월요일에 아버지가 일을 그만 두셨답니다. 그만둘만큼 갑자기 상황이 열악해져서 아버지가 너무 힘들다고 사표내야 겠다고 하시지 뭐예요? 얼마나 기쁘던지 그렇게 식구들이 그만두라고 해도 먹고 사는거 힘들어지는게 무서워서 못 그만두시더니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기도 제목 올린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우리 목장 식구들 기도빨 끝내주죠???^^ 이번주는 안되고 담주에 주원이가 맛있는 아슈꾸림 쏩니다.!!!음하하하!!!
주원이의 새로운 기도제목은요, 아버지가 그만 두셨으니까 생활이 더 힘들어질지도 모르는데 불평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모든걸 맡기고 잠잠히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수 있게 기도해 주시구요, 주원이의 제일 친한 친구가 4대째 믿음의 집안인데요, 불신결혼을 하겠다구 9월에 날을 잡았어요. 부모님이 믿는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허락하셨다니 참...(우리 어마이 같으면 그냥~~~) 가장 친한 친구가 불신 결혼을 하겠다니까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 결혼을 그 친구가 꼭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서로를 위한 중보자가 되고 다른 지체들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 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그랬듯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게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무지 만땅으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