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의 영혼 구원을 통해서 가족의 구원, 사회의 구원
나아가 세계의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녀에게는 여러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그 사건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할 것을, 정녕 여호와를 섬길 것을 원하십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여호와를 진정 섬길 이유 첫번 째는,
종의 자리에서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것들에 종 노릇하는 우리들 모습입니다..그러고는 허무를 외칩니다..
창세의 형벌인 남자의 땀 흘릴 수고와 여자의 해산의 수고, 그 결과인 모성애에서
하나님이 없는 수고는 결국 종 노릇하는 우리들의 모습임을 알게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뱀의 머리를 쳐주셔서 우리의 종된 자리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또 애굽의 것을 잊지 못해 세상의 것을 바라며 벧엘과 길갈에서
허무의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입니다. 늘 받던 만원 을 달라고 달라고
불평하며 아우성칩니다. 이런 과거의 종 되었던 우리 모습을 떠올리며,
또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대하며, 여호와를 섬길 명백함을 깨닫습니다.
두번 째는 질투하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성화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기에,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한 후에도
애굽을 끊지 못하는, 나도 싫은 내 모습을 봅니다.
능히 못섬길 우리임을, 아직도 세상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임을 아시고
말씀해주심이 하나님의 두려운 사랑의 언어임을 알았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여야 하는데,
잘못된 확신으로 치우치는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사랑으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응당 여호와를 섬겨야합니다. 경건으로 속한 두 집사님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어떻게 섬겨야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영혼 구원의 관심으로, 은혜로 상대의 마음을 녹일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쓰시는 우리가 되어 율례와 법도를 베푸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길갈의 돌을 세운 후에 새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였고,
실로의 회막에서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자 하였으며,
이제 세겜에서 율례와 법도를 베푼 후, 조상을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는 증거의 돌을 세웠습니다.
이와 같이, 나의 출애굽 간증, 우리들 교회에서의 치유와 나눔과 기적들을
훗날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배반치 않도록 증거의 돌로 삼아야 겠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한계없는 사랑을 보여준 엘 로커의 부모님과 목사님 어머님의
율례와 법도를 베푸신 삶을 통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국은 자녀, 그 후대가 축복을 누리게됨 또한 알려주셨습니다.
다음은 여호와를 정녕~섬길 이유를 끝으로 여호수아서를 마치며 나눈
우리 식구들의 적용과 나눔 그리고 함께 세운 증거의 돌입니다...
정말 지난 한 주는 목장 식구들, 청년부 지체들의 중보 기도로
주님이 허락하신 열매들을 맛보는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태갑 형님은요
바쁘신 와중에서도 목장 모임에 참여하셔서 이끌어 주시는 적용을 해셨습니다..
오페라 디렉터로부터 계속 연락이 오는데도 아랑곳 않으시고 어린(?) 양들을
이끄시다가 준호 형의 스피드 모드 드라이빙 으로 대학로로 향하셨습니다..
덕분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함께한 시내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돈줘봤니? (죄송합니다..유머입니다...ㅜ.ㅠ )
돈조바니 오페라 공연, 형님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구요? 네,, 네..
형님의 기적의 치유받음 속에도 아직 발성 중에는 어떻게 음색이 나올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폭으로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발성은 매우 델리켓한 부분.. 이라..
연습 들어가시기 전 실시간으로 날라오는 기도 제목들...
형님의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과 온전한 의지..
정말 여러가지를 깨닫게 해주셨고,
그 믿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형님 삶의 결과로
연습들을 잘 감당하셨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찬양대 대원들, 또 교회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전해지고 들어주시는 것을 느껴서 또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형님의 큐티 적용은 시3:1-8 다윗이 아들 압살롬으로 부터 피할 때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였던 신앙을 닮고자 하신다고 그러셨습니다..
사방에 대적이 둘러쳐 있어도 하나님의 방패로, 하나님께서 친히 붙들어주사
평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알게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준호 형의 나눔입니다..
저번 주 기도 제목이 이력서를 회사에 넣고
믿음으로, 말씀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는데.....
글쎄 드뎌 취직 발표가 나서 월요일 부터 첫 출근 이시랍니다...
경쟁률 다 아시죠? (삼천~)
형님의 말씀 묵상과 삶에서의 적용이 요즘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믿음의 자녀로서 그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세상의 것들에 흔들리지 않는 형님이 되도록 기도부탁하셨구요..
지수는 오늘 주일이 노동절이라.... 휴~~~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도와주세요.. 지수의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행섭 형은
예배 후 나눔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나누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셨답니다..
주중에 메세지를 통해서 다시 나눠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변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임을
배웠는데요.. 형님 스스로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어..
얼른 변화되지 않는 안타까움에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 회개하신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는 중보 기도의 열매.. 드뎌 한 곳의 대학원 원서 접수를 마치고
무사히 면접을 끝냈답니다.... 처음에는 무척 떨렸었는데...
오히려 질문 받고 대답하면서는 평안을 찾으며 잘 감당하셨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허락하신 방패와 평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과를 위해 더욱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요..
요즘은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기도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전의 제 기도는 입만 열면
이거 이거 해주세요~ 하는 허무의 것이었습니다..
또 왜 안들어주시나요~ 하며 억울해 하는 어리석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를 위한 기도는 완전 포기하고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만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도 함께 평안을 허락하심을 느낍니다...
한 주간 내내 이상하게도 이게 진정한 평안함인지, 여유를 부리는 게으름인지..
평안을 허락하신 거라 믿습니다..
폭풍 같이 몰아치는 역경들 레포트, 세미나, 논문 발표, 물질의 문제...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을 제대로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닌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4:1-8
내가 구하기도 전에 내 형편을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시3:5-6
한 안타까운 영혼을 위해서 기도 중입니다..
그 친구를 만남에 있어서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주께서 그와 쉽게 가까워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또한 중보 기도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지만... 그 형제가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면...
그 친구가 칠흙 같은 감옥속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면
나중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자현형님은요
저번주에 나름대로 술시험을 무사히 견디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삶과 직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자꾸만 비판하는 마음과
불평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매일 같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적용하시며 나아갔다고 하십니다.
화요일에는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시4:4
수요일에도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시5:4 란 말씀을 통해서
일단 비판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일단 조용히 생각하면서 지내기로 적용하셨답니다.
형님 또한 워낙에 비판하고 비난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죄인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그러나 순종하는 몇일을 보내긴 했지만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을 입에서만 막으니까 감사함이 없고
점점 더 답답해지기만 하셨답니다. 그러다 금요일날 큐티에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시7:8 란 말씀을 보고
나 역시 의와 성실함이 없는 심판받을수 밖에 없는자란 생각을 하셨답니다.
그날 저녁에 병원근처교회의 금요 철야 예배에 갔다가
정말 크리스천들이 모인 직장의 공동체가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상태에 있고, 공동체내에 그리스도의 주인되심을 선포하지 못하고
서로 섬김과 감사함이 없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우셨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형님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셨답니다.
그래서 먼저 형님 스스로가 회개하고 섬기며 변해야 하겠구나 하고
느끼셨고, 그래서 내 직장의 공동체가 마태복음 11장의 말씀처럼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단지 이념이나 사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말씀처럼 두 말 필요 없는 능력의 공동체 로서 살아숨쉬어야 하겠다는 것을
느꼈고 형님이 속한 공동체에도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그러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실은 제가 나눔을 적어 놓았던 메모지를 잃어 버리는 고난을 격었답니다..
형님으로 부터 메일로 나눔을 다시 받았는데요..
조금 길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어 가감 없이 그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