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다고 꼬까옷(?) 입은 우리를 시셈한건지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 으스스 떨었던 주일이었습니다. 결국 사진도 못찍고

ㅎㅎ
믿음을 심어주었던 로마서와 영적전투의 말씀인 여호수아서에 이어 이제는 그만 징징 거리고 왕으로 살라는 마태복음서를 가지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 착취자며 멸시를 받았던 세리인 마태가 유대인들에게 마태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신실하게 해 주신 약속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신실하셨을까요?첫째, 2000년 동안 한결같이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둘째, 계속해서 설득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셋째,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우리의 불안한것, 두려움 모두를 내려놓기 원합니다. 아직도 두려운건 생명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우리의 열등감과 상처가 주님안에서 온전히 치유받아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구원의 확신이 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멋지고 잘난 사람보다 이렇게 흠밖에 없는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구원을 통해 이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목장은 지난주 부터 공동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그날의 큐티를 메일을 통해 나누고 있는데, 한 주 진행결과 아주 순종하며 잘하고 있어 뿌듯하고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같은시간에 기도하기입니다. 기도에 더욱 힘쓰기 위하여 각자가 있는 장소는 다르지만 자정에 함께 서로를 위해 중보하기로 했어요.
오직 예수라고 외치는 저희들의 훈련 넘 멋지지 않나요.

조금이라도 하나님에게서 멀어질수 없게 단단히 울타리를 쳐주는 이런 지체들이 있어 넘 감사하답니다.
추운날씨에도 목사님의 꼬까옷 입고 오란 말씀에 오들오들 떨었던
경희언니는
예수님이 족보를 오픈하셨음에도 자신이 자신의 가족사를 오픈하지 못함을 보고 아직도 언니가 예수님을 무시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셨대요. 가족으로부터 오는 심한 열등감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나를 선택해 주셨음에도 설마 하나님이 이런 나에게 은혜를 주시겠어?라는 생각을 하셨었대요. 그러면서 언니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셨는데, 기도를 하면서 자신감 없어서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회계하심으로 회복하셨대요.
언니의 상처와 열등감이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되어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줄게 많은 언니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형숙언니는 언니랑 같은 병을 앓고 있던 동생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 자매님(김효선)얘기를 들어보니 가족에 상처가 많음을 아셨대요. 그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는 그 자매님에게 네가 너무 수준이 높아서 너에게 그런일이 일어났으며 나는 수준이 낮아 이 정도밖에 안된다고. 지금 아버지가 너때문에 수고하시는거고, 네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고난을 주신거며 그런 상황가운데에서 널 버리지 않으시고 널 먹여주실거라고.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거라고 하셨대요. 그리고 그 자매님을 보면서 너무 애통하시면서 눈물로 기도하셨대요.( 매번 목사님께 들은게 이런것밖에 없는 우리들. 정말 감당이 안되는 얘기해도 함께 애통하며 말씀으로 해석하며 이끌어주는 언니가 너무 멋져요. 최고~!)

그 자매님이 많이 힘이 되셔서 언니에게 감사하시대요. 언니는 조만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시려고 예비하고 계세요.
김효선 자매님이 말씀으로 해석하고 육적, 영적 상처들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참~! 형숙언니의 회계감사는 언니의 순종함으로 5월말까지 예정된것이었는데 다음주면 끝날거래요. (역시 순종하면 훈련은 빨리 끝난다-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홍주는 요즘은 매일 큐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하려고 애쓰는 중이레요. 저희들의 같은시간에 기도하기는 여기서 나왔어요. 홍주에게 감사^^ 조금씩 변해져가는 홍주의 모습 정말 보기 좋으며
홍주의 영적 훈련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
영선이는 모든것을 다 끊어 버린 지금 상황에 순종해야 하는데 나의 훈련이 길어짐에 지금의 내처지가 한심해 보이고, 또 어버이날인 오늘에 부모님에게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없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한심한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요. 이 광야에서의 훈련이 열하루면 갈 수 있는데 40년이 걸리지 않도록 제가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나눔 그 후 :저는 은휴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모님께 적용하기 위해 작은 꽃바구니를 사 들고 난생 처음 아빠에게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선물 안겨드릴께요 라는 닭살스런 말을 전했습니다. 무뚝뚝한 저희가정에는 있을 수 없는 장면이었죠. 나름대로 지금 뿌듯하답니다.^^V)
현경이는 엄마의 회사 정리가 아직 안되었는데요. 그 동안 가격등 더 좋은 조건을 따졌던 것을 회계했대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경제적 문제나 사람들의 외면함등이 두렵다고 합니다. 또 회사에서 남들에게 나쁜모습 보이기 싫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보이려고 안해도 되는 일을 하니까 사람들이 고마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바쁜 현경이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킨대요. 무조건 순종하며 그 일을 다해야 하는건지 어떤것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대요.
어머니의 회상정리가 주님의 뜻대로 합당하신 조건으로 이루어지고, 회사에서 일하는가운데 지혜와 분별함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두려운 마음은 아직도 우리가 완전히 예수님께 속하지 못해 그렇다고 하는데
현경이안에 온전히 예수님이 들어가셔서 두려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효선언니는 지난주부터 서울삼성의료원에 파견근무를 나가시는데 언니가 있는병원보다 더 크고, 배우러 갔음에도 없는것, 모르는것 인정하기가 싫으셨대요. 또 말씀 잘 깨닫고, 기도도 잘하고, 고민하는 차원이 틀린 사람보면 부럽고, 언니에게 하는 가족들의 얘기가 싫었었는데 내가 당하는 일, 억울한 말들도 주님이 주시는 음성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언니를 어떻게 쓰시고 변화시킬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열등감을 받아들이고 인정 잘 하고, 거기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언니자신을 더 변화시켜야 함을 나누셨고요. 부족함에도 이런 자리에 서게 하심에 감사하시대요. (언니는 언니자신이 한 것없이 우리가 잘 따라준다고 하셨지만 분명히 언니에게는 특별한것이 있어요. 많은 사람이 붙여지고, 살아나고..언니의 기도의 힘을 아는 저로서는 언니가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
처한 환경에 순종 잘 하고, 열등감도 해결하며 인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는
은정이가 바쁜지 오지 않았어요. 우리들의 울타리로 빨리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들의
공통기도제목입니다.
1. 우리들의 열등감이 회복되어 어느상황에서나 인정 잘 하는 사람이 되자.
2.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3.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갈 배우자를 위해
4. 우리들의 큐티와 기도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어 말씀에 견고히 서며 요동되지 않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어제 저랑 은정이만 빠지고 성막을 보러갔다오고, 또 함께 공유하는것이 많아지는것 같아 점점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아픔에 같이 아파해주고 기도해주는 공동체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의 답은 오직예수뿐 저희들의 결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