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ㅎㅎ
김진경 목자님 목원 김형범입니다.
오늘 미경이, 홍명이, 지용이, 진경이 누나, 예진이 그리고 저 모두 출석했습니다. ㅎ
오늘 목사님께서 저에게 적용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가 저번주에 나도 앞에서 나눌 수 있을까 라는 기도 제목을 정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이루어질 주는 몰랐습니다. 역시 기도의 힘은 대단하더군요 ㅎ
개인적으로 다음 번에 지용이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오늘 말씀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못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전도하는 주간이라 누구든 전도하라는 목사님의 뜻 같았습니다.
저희 목장 오늘 한가지 작은 토론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일요일날 교회에 왜 나오시나요?
이 주제로 잠깐 얘기했습니다.
미경이는 성경에 쓰여있기 때문이라 하고,
홍명이는 그것은 창세기전에 나오는 진리이기 때문에,
지용이는 당연히 나와야 하기 때문에,
예진이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전 한 주간을 반성하고 계획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라고 목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진경이 누나는 저희들 이야기 모두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일(7번째 날)은 안식일로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성수 예배는 주일 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일 예배과 믿음에 대한 원동력과 힘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목사님 등에게 여쭤보라고 하시네요. ㅎ
이번주는 어린이날에 한 일에 대해서 나누는 주간이었습니다. ㅎ
미경이는 5월 5일에 어머니를 도와드릴려고 백화점에서 시연회를 했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마음의 기쁨과 안정으로 정했습니다.
요즘 너무 많이 자서 과에서 아웃사이더가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과 지낼 때도 벽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잠도 줄이고 지각 좀 안 하는 것을 꼭 기도해 달라고 해요.
또 지금 같은 방 쓰는 애가 남 배려를 잘 안 하는데, 이에 대해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홍명이는 어린이날 영화(인터프리터)를 봤다고 합니다.
말만 스릴러지... 보지 말라고 하네요 ㅋ
기도 제목은 요즘 정신적 스트레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이것을 이겨내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합니다.
또, 홍명이 어머님이 꾸준히 교회에 나가시는 것과, 동생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지용이는 이 날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났다고 합니다.
그날 레몬 소주 반잔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기도 제목은 마음의 열림과 여유로 정했습니다.
마음을 잘 열지 못해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 너무 학업에만 치중하고 있어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해요.
또 마음의 중심을 못 잡고 현실과 타협하는데, 현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합니다.
진경이 누나는 5월 5일에 혈의 누 라는 영화를 봤다고 합니다.
정말 잔인하다고 하니, 비위 약하신 분은 보지마세요. ㅎ
기도 제목은 다음 주에 전도받은 사람 2명에 대해 우선 정했습니다.
또 아직 레포트가 남았다고 합니다. 이 고난을 잘 해결하는 것을 주님께 구했습니다.
요즘 가족과 소통함이 없다고 합니다. 얘기하고 나누는 습관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큐티기도(특히 회계 기도와 중보 기도)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도 제목을 정했습니다.
예진이는 5월 5일 무척 피곤했다고 합니다.
예진이가 요즘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 관계, 공부 문제 때문에 힘들다고 해요.
친구와 자주 티격태격해서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잘 해결되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저 형범이는 5월 5일 학회 창립제가 있었습니다.
그날 술 좀 마셨습니다.
지용이는 반 잔 먹고도 회계하는데, 전 아무 생각도 안들어서.... 회계하겠습니다.
기도 제목은 큐티와 기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우선 정했습니다.
이번 주에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못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됐으면 합니다.
전 부모님께서 통일교에 다니시는데, 앞으로는 부모님께서 교회로 나가시도록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에 제가 아버지 인삼 밭에서 농삿일을 도와드려야 하는데, 예베와 겹쳐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 해결되도록 하는 것으로 기도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공통 기도 제목은
다음 주 부터는 우리 목장 모두 예배 잘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ㅎ
오늘은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오드리 햅번의 유언을 올립니다.
그녀의 유언은 우리 삶의 아주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까지...
잊지마세요. 생각과 행동의 작은 변화가 여러분의 모습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그러니 여러분도 주님이 거하시는 가운데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사는 건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