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사람
유부남 : 유병철, 박정민
총각 : 오재우(여친있음), 김동원
범경이 형은... 학교 준비로 다시 usa로 가고... 아 짧았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수련회 때도 많은 은혜 받았다고 해요... 근데 준비 할게 많아서 마지막 나눔은 하지 못하고 갔어요
일구형, 명훈이형, 진욱이형... 은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다들 수련회에 참석하고 그래서 받은 은혜도 나누었구요...
정민이 형은 결혼하고 나서 점점더 멋져지는 것같고...
병철이형은 수련회 디렉터 하면서 수고 많이하셨어요~^^
동원이 형은... ^^; 비밀입니다. 후훗 ㅋ
병철 : 돈을 버는 액수에 별로 신경이 안 쓰인다. 부족함을 느껴보지 않았기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한다.
물질적인 훈련을 받아봐야 한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직장 찾을 때도 연봉을 보지 않고... 내가 일만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이제 진짜 생활에 닥치니깐 민감해 져야 하는데...
경제성이 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십일조는 와이프가 한꺼번에 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돈이 얼마 있는 지도 모르고...
오늘 기도하면서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십일조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구나...
사마리아 여인, 아브라함이 분별했던 것 처럼.... 직장인지... 대학원 인지... 유학인지 영적으로 분별해서...
공채가 끝나니깐 갈곳도 없고... 일잘하고 직장 잘 들어 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심이 없으면 백수가 되겠구나...
하나님이 동시에 3가지 길을 열어주셔도 선택은 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분별을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념이 없어서... 카드를 쓰면 안 될 것 같다. 나중에 카드 명세서가 나오고 나서야 얼마나 썼다는 걸 알고...
당장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당장 사라고 한다.
헌금을 같이 내야 하나 따로 내야 하나...? 같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수련회때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스텝이 하나로 뭉친 것 같은 느낌이 없었다.
예배는 잘 드린 것 같은데, 나눔은 하지 못하고 따로 따로 있었다.
팀장이 잘 챙기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듣고 잘 챙기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 중심 적이었던 것 같다. 원서 쓰느라고 잘 챙기지도 못했던 것 같고...
일적으로만 인간 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
전에 관계는 끊고 현재가 중요 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었는데... 전 스텝과 인사하는 것도 서먹하게 되었고....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한 것을 많이 놓치고 있구나... 잘 챙기지도 못하고...
마지막 수련회 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을 많이 하려고 했다. 왠만 한 것은 다 하려고 했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좀 부족한 것 같고 따뜻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민 : 미리 헌금을 준비하지 못해서 말씀 들으면서 찔렸다.
헌금에 경외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헌금 받은 걸로 오락실 가서 놀기도 했고... 십일조도 잘 못했었다.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 것 같다.
누나가 돈을 잘 모았는데... 어느날은 그 돈을 훔쳐서 오락실도 가고 그랬었다.
경제적인 관념이 없었다. 아버지가 절대로 안 쓰셨고, 돈 쓰는 것을 너무 싫어 하셨다.
창고에 자질 구레한 것들도 다 모아 두셨다.
돈을 벌기전에는 막 썼는데... 요즘에는 꼭 필요한데도 잘 안쓸려고 한다... 무조건 사지 말라고 하고...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그 아버지를 닮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돈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사면서도 왠지 찝찝하고... 그렇다. 그런거 사야해? ...
펀드 들때도... 암것도 모르고 들었고, 2년간 60만원 정도씩 부었는데... 찾지도 못하고... 묶여있고...
물질에 욕심이 많았다는 것을 펀드가 많이 날린 것을 보면서 느꼈다.
내 유익을 위해는 아낌없이 하고 헌금은 준비도 안하고...
늘 기도할 때, 다른사람보다 내가 기도를 잘 한다고 생각하고... 교만한 마음이 있었는데...
복지관 사람끼리 기도할 때 다른 사람들이 답답해 보이기도 했고... 내가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육으로 머리로 기도하려고 했더니 기도가 잘 나오지 않았다.
영으로 기도한 다는 것을 너무 절실히 깨달았고, 다른 조원들 기도에 너무 은혜가 되었다.
회개가 되었고 교만한 마음이 보였다.
성대가 약해서 소리지르면서 기도도 잘 못하고... 금방 목이 쉬었다.
군대 다녔을 때 담배도 피우고 했었는데... 대학 다니면서도 피웠었는데...
내가 좋아하니깐 계속 피우게 되었었었다.
자연스럽게 싫어져 끊어 지게 되었었고. 내 성전을 관리함에 있어서 잘 하지 못한 것에 회개가 되었다.
동원 : 진심 없이 헌금해서 찔렸다.
본질을 볼줄 아는 배우자를 구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사람만 좋아하고...
일자리 구할 때도... 본질을 봐야 하고...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배우자만 구하고 있고.
고등부에 잘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내 삶의 결론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수련회에서 복음에 빚진자라는 것, 유대인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죄만 했었는데...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정말로 깨달았다.
수련회에서 인정받고 잘 보기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교사 기도회에서 많이 깨달 았다.
처음 부조장 맡았는데... 조원들을 위해 기도 했던 것이 중고등부 수련회를 준비하는 것 같고...
고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했고...
재우 : 오늘 말씀 들으면서 예전에는 감동 받고 마음을 담아 헌금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좀 습관적으로 드리는 것 같은 내 모습에 회개가 되었고...
십일조나 다른 일정한 헌금은 빠지지 않고 잘 하는데... 주정헌금은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잘 안하게 된다... 액수가 너무 적어 챙피하기도 하고...
그리고 영적 분별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요즘에는 환경은 변하지 않아도 조금씩 말씀이 들리고...
내 가치관이 바뀌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여전히 교회 안 나오는 아빠를 보면서도...
이 환경으로 인해 예수님 믿고 이렇게 말씀으로 양육받고 있구나 하는 것이 계속 마음에 떠오르고...
조금씩 구원에 대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요즘은 감사가 많이 생기는 것 같다.
병철이 형이 예전에는 얼굴에 불만 가득이었고 1대1 양육 할때도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얼굴 표정이
많이 밝아진다고 하였다. 내가 느끼기에도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유대인 같았던 모습과... 내 죄 가운데에서 내 모습과 다른 사람을
인정하게 되고... 정죄가 특히 많았던 내 모습에서... 점차 내 죄를 보는 게 많아 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