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신 '무자'의 축복이 '영적 후사'의 변장된 축복임을 믿고
걸어가기를 소망하는 김순찬 목장 기도제목입니다.
순찬 목자
1. 양육받은 대로 십자가 잘 지도록.
2. 하나님 앞에서 핑계들이 없어지도록.
은화 자매
1. 가족들을 위해 성실히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은영 자매
1.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2.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미 진
1. 스케쥴 관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2. 개인 경건의 시간이 삶속에 잘 잡힐 수 있도록.
3. 나만이 질 수 있는 나의 십자가에 잘 달려 있을 수 있도록.
갈대아우르를 떠나 믿음의 행보를 시작한지 10년, 얻은것도 많지만 따져보면
+,- = zero인 나의 현재 상황에 하나님께 투정만 부리고픈 우리목장입니다.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를 답답한 이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제 몫의 십자가에 그저 매달려 있으라고 또 설득당하는 우리,
설득되어지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생각해 보면 주님앞에 서는 날, '내가 죄인입니다.'라는
고백밖에 가지고 갈게 없는 인생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억울해들 하지 맙시당. 목장이 있어서 즐겁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