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참석한 목원: 유병철, 김동원, 조송희, 양준택, 김대훈
병철형: 유학 준비를 마쳤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경제 문제 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과외 이외에 자유 시간이 많아 말씀 묵상을 깊이 하며 아침에 성은 누나와 큐티 나눔도 한다.
이번 목장 기간 동안 진로가 결정되고 아이도 태어난다.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로운 목장이다.
불확실한 미래지만 나사로가 죽은 지 이틀이 지난 후에야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리는 것이다.
동원: 오늘 누나 아들의 유아 세례가 취소되어 마음이 어려웠다. 누나도 힘들겠지만 같이 3부 예배를 드렸던 부모님의 마음도 아플 것이다.
회사에서 이전보다 높은 보직으로 변경되었다. 일은 별로 못하는데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목사님은 시집살이 첫 5년간 이혼을 피하기 위해 순종했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후 예수님을 위해 순종했다고 했는데 나는 실직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인정에 목말라 회사에 복종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다. 나도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위해 일하길 원한다.
대훈이: 현재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로스쿨과 사시 준비를 하고 있다.
혹시 진학 또는 시험에 낙방하게 되면 카투사 또는 장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일을 하시느라 2달에 한 번씩 교회에 나오시지만 매주 cts 설교 말씀을 들으신다.
하나님이 어머니를 일찍 데려가심에 대한 원망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 거하고 계셔 감사하다.
나는 요즘 비록 아무런 직분을 갖고 있지 않지만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히 하나님 잘 섬기기를 원한다.
송희형: 건설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일을 한다. (회사에 일이 있어 인사만 하고 먼저 가심)
준택형: 내일부터 한달간 새로 입사한 회사 연수가 있다.
요즘 나의 신앙은 큰 발전이 없지만 여자 친구의 신앙은 날이 갈수록 성숙되고 있다. (여자친구분 목장이 일찍 끝나 먼저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