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슬기목장 부목자 강주희입니다. ^^
오랜만에 목장보고서 올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꼬박꼬박 목보남기는 적용할테니,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해주시고, 찔러주세요! ^^;;;;
설레이는 첫 목장모임, 류슬기(83)언니, 차윤미(85), 강주희(85).
이렇게 세명이 모여서 나누었습니다.
먼저, 슬기언니는 첫 모임이었지만
망가지는 적용을 함으로 목장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눈물로 삶 속에 있었던 고난을 나누어주셨어요. (경제적인 어려움, 아버지 고난 등등등)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것들이 한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약재료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할 수 밖에 없다는......^^
윤미는 우리들교회에 온지 3주가 되었고, 오늘 등반해 목장모임에 함께 했어요.
교회에 먼저 오신 어머니의 인도로 오게 되었고,
집이 인천이라 교회까지 오는 길이 멀지만 주일마다 믿음의 선택을 하고 있답니다.^^
호주에서 돌아온 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고, 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 말씀을 듣고.. 싫은 것에 대해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누었는데..
어릴 적 혼잡한 가정속에서 키워진 열등감으로 인해 제대로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며 살아왔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사랑을 갈망하는 것이 저의 죄입니다.
사람들에게 거절받는 게 두려워 싫은 것에 대해 분명히 말하지 못합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과의 관계에서 표현을 분명히 하며 지혜롭게 관계맺어 갈 수 있길 바래요.
* 기도제목 *
윤미 ;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17일 화요일)
수술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슬기언니 ; 직장생활의 관계속에서
수치와 조롱을 넉넉히 감당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처음 목자맡았는데 잘 섬길 수 있길 바래요.
주희 ; 대학원생활이 새롭게 시작되고, 전공이 바뀌어서.. 적응하는 가운데 두려움이 많이 생기는데
현실에서 도망가지 않고 평안한 마음 갖으며, 바로바로 하나님께 죄를 고백할 수 있도록.
나만 위하는 이기적인 신앙 내려놓고 다른 영혼 살리는 삶을 살 수 있길.
나눔을 하는 동안 비슷한 고난과 죄를 가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며
한 목장에 묶어주신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게 됩니다. ^^
6개월동안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하나님께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