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목자의 자리에 부끄럽게 앉은 최희정(86)입니다.
들 때와 날 때를 아는 부목자로 섬기기를 많이많이 기도 부탁드려요 ^^
첫번째 목장 모임에 전지현(83), 문수영(84), 최희정(86), 김수희(88), 이정민(90), 막내인 안지희(91)까지
모두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처음이라 어색어색했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함께 감싸안는 새목장 훈련에
다들 열심히 임하는 시간이었어요 ^^
-전지현-
연극배우의 꿈과 남자친구가 전부였는데 오랜 기간 아르바이트 하던 커피숍 사장님의 전도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작은 개척교회를 다니던 중 이단이라는 것을 알고 교회를 옮기다가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지금 회사에 사서로 있는데 후임 아르바이트로 오시는 분과의 관계에서 언어의 할례를 행해야겠다.
-문수영-
광주에서 CTS 방송으로 목사님을 알게되었고 취업으로 서울에 올라오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현재 서울대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동료와 선배들, 교수님들간에 나오는 이야기들에서
양쪽 편에 중간입장에 서게 되는 일이 있다. 본의 아니게 말이 와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난처한 상황이 많다.
중간 입장에서 언어의 할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김수희-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엄마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실망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동기들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이 때문인지 고민이 많다.
목사님 말씀처럼 마음을 다 주는 것이 아닌, 모든 걸 솔직하게 마음을 다 열기보다는 약간 신비주의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분별해야겠다.
-이정민-
이모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온지 2년 정도 되어간다. 아직 청년부가 어색하여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목장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
건강이 좋지 않은데 먹을 것 잘 먹고 약도 잘 먹는 적용을 해야겠다.
-안지희-
어머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고 있다. 지금은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파트너와의 트러블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 잘 해결했지만 후임으로 새로 오신 분이
나이가 많아서 다시 트러블이 생길 것 같다. 선배로서도 또,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잘 지내야겠다.
-최희정-
1년 전쯤 원래 다니던 교회에서 청년부 목사님과의 스캔들 사건으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이전 교회에서 많은 헌신과 봉사를 하였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헌신인 것을 알았다.
이전 교회에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가 이번주부터 오기로 했는데 집안에 일이 생겨 오지 못해서 아쉽고 안타깝다.
내 자신이 언어의 할례를 행하지 못하여 가슴속에 남자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갖고 있었는데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하지 않는 적용을 해야겠다.
*****기도제목*****
전지현 : 아르바이트 후임과의 지혜로운 회사생활, 건강 회복
문수영 : 언어의 할례 적용, 생활예배 잘 드리기.
최희정 : 남자친구 교회 옮기는 것과 잘 접붙여지도록, 언어의 할례, 생활예배, 배우자기도
김수희 : 대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도록, 건강 문제, QT생활, 언어의 할례 적용.
이정민 : 건강문제,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
안지희 : 회사 후임언니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QT 생활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