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날짜 . 3월 22일
모인 사람 . 임채웅(82) 권오훈(82) 송경아(83) 김수현(81) 이창진(81)
모인 장소 . 본당 2층
본문 말씀 . 창17:15-27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가라>
나눔 . 내가 끊어내야 할 이스마엘은 무엇일까?
경아 : 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쉬면서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취업이 쉽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다. 내가 끊어내야 할 이스마엘은 ‘평탄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마음’인 것 같다.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이 들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기도 한다.
수현 : 나도 그랬다. 나는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어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게 아니니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기쁨이 있지 않을까...
경아 : 직장을 놓고 뻔뻔하게 기도해보고자 한다.
수현 : 나는 뻔뻔한 기도가 잘 안된다. 달라고 하기 두렵고, 왠지 수준 낮은 것 같고...
목자 : “너 수준 낮잖아!!”
수현 : 어..그..그러게...ㅜㅜ 그럼 나도 내 수준에 맞게 기도하겠다...
목자 : 주실 거야...라고 목자님이 선포해줬다..
수현 : 아멘!!
채웅 : 노컷뉴스에서 카메라 기자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지상파 시험을 준비하고자 한다.
여자친구를 따라 우리들교회에 왔고, 이번에 등반했다.
믿는 사람들이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판단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런 마음이 내가 끊어내야 할 이스마엘인 것 같다.
뉴라이트 운동이 어찌어찌하여...... 목자님과 채웅이는 오래 이야기했으나 뭔 말인지. . . . . .;;
목자 : 채웅이가 아직 자기 죄를 정확히 못 보는 것 같다.
먼저 낮아지는 마음으로 준비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목자 : 나중에 내가 결혼할 때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생각하곤 한다. 끊어야 할 이스마엘이 아닐까 싶다...(?)
경아 : 우리는 오빠 결혼식에 필참하겠다.
목자 : 사촌동생이 자기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방 안에만 있다.
이모 이모부가 믿는 분들이지만 사촌동생을 만나봐야 할 것 같은데.. 내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아서 주저하게 된다.
목원들 : 벌떼같이 한마디씩 했음
목자 : 오늘 집으로 가는 길에 연락해 보겠다.
오훈 : 작년 5월에 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등록했다.
회사 일이 점점 많아지고 상황이 안좋아져서 이직을 할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
목자 : 바로 결정하지 말고 잘 분별할 수 있을 때까지 일단 붙어 있었으면 좋겠다.
양피를 베어내는 적용이 세상에서 보기엔 우스워 보이지만. . . . . .
그리고 .. 오훈이는 오늘 큐티책을 사야겠다.
수현 : 아직도 별 인생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내가 끊어내야 할 이스마엘이다. 사랑 받지도 못할 거면 굳이 왜 일하냐고.. 됐어요~됐어~ 하며..
눈에 보이는 길을 찾아가고 싶다. 일하면서 내 입술로 지식을 지키지 못할 때 불편하다.
목자 : 요즘 계속 기다림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니 기다려 보자.
이야기의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네요.
삭제나 추가, 수정을 원하시는 분은 주저없이 전화 주세요~^^
<기도제목>
오훈 : 마음 잡고 회사에 잘 붙어있기.
믿지 않는 남동생이 4월5일에 결혼하는데 결혼식 잘 치를 수 있기를.
경아 : 육적 아들인 이스마엘을 끊어내는 적용을 할 수 있게.
감기로 계속 몸이 아픈데 건강 회복시켜 주시길.
구직 중에 말씀 잘 들으며 분별 잘 하길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오빠가 직장에서 힘들어 하는데 하나님 잘 만나기를.
창진 : 부지런하게 공부하고, 실력을 갖추어 신뢰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이모네집 방문
채웅 : 나태하게 지내지 말고 부지런히 생활하며 QT 열심히 하기.
공동체 교제 가운데 더 성숙해지길.
수현 : 믿지 않는 친언니에게 줄 선물을 제작하려는데 지혜 주시고 정성을 다할 수 있기를.
중보기도를 잘 마칠 수 있기를. 건강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