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스케치
두번째 목장 모임에서는...
목장식구 7명 중 4명만 나눔을 했어요.
찬호씨는 러시아 파견근무를 가고, 선형씨는 개인사정으로 오전예배를 드렸고, 영미씨는 얼굴만 보여주고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요..
나머지 목자님과 혜영이 저(연수) 그리고 오늘 첫 등반하신 최명규(77) 형제가 같이 나눔을 했어요.
목자님께서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가라' 목사님 말씀을 요약해주시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오신 명규형제는 여자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는데 거의 첫 신앙생활이라 목사님 말씀중 성경적인
언어는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좋다고 했어요.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여자친구와 열심히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맘을 전했습니다.
혜영이는 일중독이였던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 일을 내려놓고 1:1 양육을 받으면서 신앙심이 더 굳건해지고 신앙적인
생활의 비전을 찾기를 바란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목자님께서 중요한 것과 급한 일 중에서 분별하여 중요한 것부터
하는 적용을 하라는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저(연수)는 1년동안 꾸준히 해온 큐티가 흔들려서 맘이 우울함을 나누었더니 목자님께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어서 막히는 수도 있으니 자신을 잘 돌아보며 예민하게 분별하면 아직 고백하지 못한 죄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처방해 주셨어요.
두번째 모임이였는데 빠진 지체들이 많아서 힘이 빠지기도 했지만, 참석했던 4명이 진솔하고 깊게 나누는 하루였어요.
기도제목
유현 :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서 시간의 할례를 잘 행하도록
목자의 직분을 충실하고 책임감 있게 해나가도록
혜영 : 양육받는 것이 흔들리지 않도록
앞으로의 진로를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길
가족이 구원받도록(부모님,여동생)
명규 : 여자친구와 좋은 만남으로 이어져 결혼까지 가도록
교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연수 : 큐티와 예배가 살아나도록
영적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