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이삭을 위해서 각자 끊어야할 이스마엘을 나눴습니다.
지수(90): 전 노는거요-.-! 요즘 한창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따른 것을 못하고 있어요~
이번에 재수하게 돼서 공부는 해야되는데, 놀고 싶어서 자꾸 밖으로 나돌게 되고..
어떻게든 놀아보려고 온갖 죄는 다 짓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잔소리하시는 엄마랑 맨날 다투고 있고요..T.T
진아언니: 일단 교회와 목장은 빠지지 말고 꼬옥 붙어있자!
주향(89): 지난 번 얼떨결에 하게 된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분이 다행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인간적인 외로움때문에 연락을 끊지 못하고 있어요.
이 관계를 끊어야될 것 같기는 한데 쉽지가 않아요.
근데 그럴수록 헤어진 전남자친구에 대한 여운은 더 남고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그래도 남자친구와의 헤어짐의 사건때문에 은혜받았기에 감사하고,
일대일양육받으면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길 바래요.
지은(88): 남자친구랑 같이 예배를 드리는데 남자친구가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예배시간에 딴짓하고 졸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짜증이 났어요.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요.
그렇다고 내가 말씀으로 바로 서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기적인 제가 보이고..
그래서 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많아요.
진아언니: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지은이에게 훈련이 아닐까싶어.
지은이가 먼저 큐티 잘하고 바로 섰으면 좋겠어~
은선(87): 세상적인 조건들에 혹해서 신앙적인 것과 여러모로 미술경매사와
타협을 해버린 내 자신을 보고 다른 데를 알아보고 있는데 분별을 잘 해야할 것 같고,
길을 보여주실듯 말듯하시며 아직 보여주시지 않는 길을 믿고 계속해서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세상의 수치와 조롱속에서 자꾸 조급해지기도 하는데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겠어.!
진아언니(84): 소개팅을 받으려던 남자에 대해서 엄마랑 많이 다퉜었어.
예전엔 안그러셨었는데 나도 이제 배우자를 찾아야 할 때인 만큼
엄마도 신중하시기 때문인건 알겠는데, 그 간섭이 너무 심하셔.
배우자에 대해 타협안을 내놓기도 하구..
일단 엄마의 수치와 조롱에 순종을 잘 해야될 것 같아~
*기도제목
지수: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길. 공부 잘 할 수 있기를.
주향: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길. 소개팅한 오빠 끊을 수 있는 분별주시길.
지은: 내 삶의 할례를 잘 할 수 있도록. 큐티 열심히 하기.
효정: (이번 주 처음 나왔는데 기도제목만 나눴어요~)
지금 휴학중인데 지금의 전공(패션디자인)을 계속 해야할지, 하나님안에서 비전 찾을 수 있기를.
진아: 배우자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 학업사이에서 수요예배 잘 지킬 수 있게.
은선: 진로, 합당한 곳에 인도함받기를. 언니와 형부, 잘 섬길 수 있게.
미래: (아파서 나눔못하고 간 미래T.T)
감기몸살 빨리 낫길. 예배가 회복되길. 유치부 잘 섬길 수 있게.
우리들의 보이지 않는 이삭을 놓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