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윤목장 두 번째 나눔입니다.
이번주에도 자모실에서 모인 우리목장은 병욱이형의 참석으로 4명이 모였습니다.
한주동안의 우리들 모습
양희윤(목자)
희윤이 형이 있는 대우 자동차 부서는 차량에 들어갈 시스템 제작을 하고 있는 곳인데 주로 외근을 많이 나가고
굉장히 활동량이 많은 연구소내 기피 업무입니다.
진득히 앉아서 하는 업무가 성격에 맞는 형은 사내 부서에 그런 업무자리가 딱 한군데 있어서 언젠간 자신에게
기회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자리를 맞게끔 잠정적 결론이 나서 많이 기뻐했는데 상급자 회의에서 갑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분의 생각으로 보류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2년동안 수고하면서 기다렸는데 계속해서 일이 안되니까 보이지 않는 것이 되어 상심이 컷는데 보이지 않는 길을 하나님 신뢰를 바탕으로 잘 걸을 때 영적 이삭을 주시며 기다릴 때 주시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것을 믿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재익(81)
재익이형은 이번주에 고향 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었답니다.
지난날 화려했던? 시절의 행동은 없고 자신들에게 전도를 하는 형의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이 놀랍고 당황스러워 했지만 한편으로 전도를 하는 형에게 교회에 대한 불신과 반박을 하여 전도가 쉽지 않은 것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말씀 안에서 잘 있으려 노력하는데 적당히 믿으라는 친구들의 유혹과 반박이 있지만 이스마엘을 끊는 적용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공동체안에 잘 있겠답니다.
(이번주에도 천안에서 온 친구가 주일날 만나자고 했으나 과감히 끊고 왔답니다. 퐈이팅!! )
유병욱(81)
카 레이싱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형은 마침 희윤이형과 비슷한 업종이라 여러 가지 말을 하였습니다.
(그시간 저와 재익형은 멀뚱.. 멍.. 잡고.. ㅋ) 곧 레이스 기간이 다가 오기에 준비하느라 요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형은 일정 때문에 나눔을 더하지 못하고 일찍 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어 아숴웠습니다.
이준학(82)
일년의 공백기간을 깨고 다시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 저는 들어온지 3일만에 차량 사고를 쳤답니다.
우체국으로 등기를 부쳐야 하는데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있어서 (약4킬로)위풍도 당당하게 시장님께 차키를
받아냈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해보지 못한 저에게 키를 주지 않으려 했지만 워낙에 큰소리를 쳐서 차를 가지고 가게 되었지요. 차를 가지고 나가 우체국에서 일을 보는데 예상치 못한 일들로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한 저는 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차량 틈사이로 나가다 학원차량뒤쪽을 긁어 약 10센치 가량의 도색이 벗겨지게 되었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고 다시 차를 가지고 회사로 돌아가며 그냥 보고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해결할까도 했지만 결국 보고를 하였습니다. 후에 연락이 와서 다행스럽게도 상대방 운전자의 배려로 페인트값 3만원만 지불을 하였고 3만원짜리 인간이 된 준학이는 참으로 귀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사람들에게 밉보이고 쉽지 않고 가십거리가 되기 싫어하는 그래서 일처리를 혼자 하려고 했던 나의 교만이 회사에서 영적 후사를 낳는 것을 방해하는 이스마엘인 것을 알게 되어 내가 죽어야 하는 겸손의 훈련이 필요한 것을 알았답니다.
기도제목
양희윤
내가 원하는 일에 대한 희망을 끊고 원하지 않은 업무라도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영적 후사 낳을 수 있도록
김재익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기능직 공무원) 보이지 않는 길이지만 꾸준히 공동체 생활 하며 양육받으며 잘 걸을 수
있도록 하며 세상 친구들의 유혹을 내가 끊어야할 이스마엘인 것을 알고 적용 잘할 수 있도록
유병욱
레이스 시즌 준비하는데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잘 보낼 수 있도록
이준학
남에게 깔보이고 쉽지 않은 영적 교만을 (이스마엘) 버리고 회사내에서 영적 후사를 낳는 자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