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풍경
오늘은 본문말씀에 사람 셋이 아브라함을 찾아 왔던것처럼 저희 목장에도 3명의 목원이 새로
찾아오셨습니다. 하지만 행색은 전혀 초라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ㅋ 또한 새로온 목원들을
겸손함과 극진함으로 섬기시는 목자님이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조촐했던 목장모임이
오늘은 굉장히 활기차게 여러가지 이야기(촛불시위,한미FTA,수입쇠고기등)를나누며
목장모임을 가질수있었습니다. ^^;
말씀요약
누가 찾아왔으면 우리들은 가장 좋아할까요?
물론 세상적인것도 좋지만 썩어질것보다는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렇면 영원한 것을 찾기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아브라함에 양피를 베는 적용에 기뻐하신 주님이 복을 주시려고 찾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주님은 오정에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나그네에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너무더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 되는시간에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 예배드릴때만 찾아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거룩을 생각하며 내 일상중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알아볼수있어야 합니다.
2. 자원함으로 겸손함으로 극진하게 대접하는 아브라함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접을 해야 하나요? 99세 노령의 아브라함이 땅에 몸을 굽히며
나그네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적용을 할수있었던 것은 그렇게 원하던 이스마엘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삭을 주셔서 이스마엘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이삭을주기전 임에도 이스마엘을 내려놓은
아브라함입니다. 또한 지극히 겸손한 아브라함의 모습이 나그네를 머물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위대한 것은 그가 보여줬던 많은 이적때문이 아니라 아무도 다가가려
하지 않았던 자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품으로 남을 사랑하려고 할 때 힘들고
그것이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자신이 할수 없고 하나님이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나그네를 겸손히 섬길수 있습니다.
3. 설렘과 감사의 축복을 주신다.
극진히 대접하는 아브라함에게 “네말대로 그리하라”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예배를, 헌금을,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설렘과 감사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물질적으로 축복을 해주셔서 축복이 아니라 섬긴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될수있게
해주셧습니다. 나 잘될것을 꿈꾸고 섬기면 열심히해도 열매가 없습니다. 내 문제 때문에 ,나의 슬픔 ,자기연민 때문에 남에 이야기가 들리지 않습니다. 예배자체가 기쁨이고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목자님 : 새로운 목원들이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을수있도록
내속의 악을 잘 절제할수있도록
박민욱 : 인생의 활기를 되찾을수있도록
진광염 : 말씀에 반응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전도축제 때 친구(한휘현)전도할수있도록
김형욱 : 목장 잘 적응할수있도록
김희찬 : 목장 잘 적응할수있도록
채현빈 : 목장 잘 적응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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