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9]
포도 나무에 붙어만 있어도 열매 맺게 해 주시는 우리들 교회를 사랑하는 현아C 언니네 목장 나눔입니다~~♡
장소 : Java City
참석자: 김현아C, 김지헌, 전은영
미참석: 박정은, 김은정, 오아름
김현아C :
조금씩 경건의 모양은 갖추어 가는 것 같지만 아직 경건의 능력은 부족한 것 같다.
주리고 목마르고 병든 지체가 바로 나를 방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가끔 힘든 지체들이 몰려올때면 조금 부담이 된다. 나에게 보내 주신 지체들을 귀하게 여기고 나를 필요로 하는 지체들을 잘 섬기는 목자가 되고 싶다.
이슬비 편집으로 섬기고 있고 오늘 은혜 가운데 이슬비 집필자 훈련을 마쳤다. 다음 이슬비도 내 힘이 아닌 보혜사 성령님이 찾아와 주셔서 은혜로운 간증이 가득한 이슬비가 탄생했으면 좋겠다.
불신 결혼으로 결혼 생활이 힘든 작은 언니와 큰 언니가 있는데 특히 작은 언니가 힘들어하고 있고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 목사님 책을 읽고 마음을 돌렸었는데 다시 이혼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하나님이 언니들을 친히 방문해 주시고 찾아주신 하나님을 붙들기를 원한다.
나오지 못한 목원들이 다음 주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터민인 은정이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기도드린다.
김지헌 :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쉬고 있는데 직장을 다닐 때 보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다. 나의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고 비전이 있는 직장을 찾고 싶다.
영적 후손은 이삭이라는 걸 알지만 세상적으로 너무 매력적인 이스마엘을 내려놓기 힘들어 마음 속으로 계속 갈등이 있다. 잘 분별하고 계속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있길 원한다.
전은영 :
지난 목장 부터 부목자가 되었지만 섬기고 있는 게 없다. 먼저 부목자로 목자언니와 목원들을 잘 섬기고 싶다.
오늘 주보에 나온 영유아부 교사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지원 자격이 부족한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영유아부 예배를 섬기게 된다면 생색냄 없이 설렘과 감사의 축복을 주시길 원한다.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 있으면서 조금씩 양육되고는 있지만 홀로 서기가 쉽지만은 않다.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면서도 부모님께도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있고 아니라고 하면서 외모로 차별하고 있는 것이 많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뀐다고 하셨는데 나는 아직도 제자리 인 것 같다. 정말 하나님이 친히 방문해 주셔서 나를 뜨겁게 만나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