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혜정언니가 첫 월급 턱을 냈습니다. 우리가 맛있어보인다는 메뉴를 모조리 주문시켜버린 언니~~ 화끈한 우리 언니 넘 멋져~♬ 맛있는 육에 양식도 준비되고 영에 양식이 채워져 풍성한 나눔을 했답니다..^^
은희
이번 전도축제 때 전도해야 할 사람이 생겼다. 주위 분들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나와는 나이 차이가 크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서 교회로 인도해서 잘 만나길 원하신다. 처음에는 믿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전도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그 사람도 한 영혼이란 생각이 들어서 주위 분들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겠다. 그래서 먼저 교제를 하기보다는 예배에 참석해서 말씀 듣도록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민수
멘토의 충고대로 결혼을 전제로 교회에 남자 친구를 인도했다. 나는 은근히 남자 친구가 교회에 나오길 거절하길 바랬다. 내 마음속에는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남자 친구가 있어도 두루 다른 사람을 만날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 기도 중에 하나님이 내가 남자 친구를 이용하는 마음을 보여주셨다. 나는 의존 중독이다. 내가 외롭고 지치면 남자 친구에게 먼저 기대기 때문에 주님 만나는데 남자 친구가 방해가 되는걸 알았다. 그래서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적용을 했다. 의존 중독이 있어서 주님 안에서 교제한다는 게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
혜정언니
나는 언니가 이단에 빠지고 이혼을 한다고 하는데도 5분도 애통하며 기도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나를 위한 사건인데 애통해지지 않는다. 형부한테 찾아가 나의 연약함을 말하며 언니도 약한 것이니 봐주고 이해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런 나의 행동이 오해가 되어서 언니와 이모네 가족에게 오해 받는 말만 들었다. 언니를 직접 찾아가서 이혼 소송 취하하라고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예배 중에 더 강하게 들었다. 언니와 이모네 가족에게 무시당하고 싫은 소리 듣는 게 무섭다. 그렇지만 언니는 내가 진짜 전도해야 할 vip란 생각이 든다.
희정
아침 식사 중에 엄마가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랑 일하시면서 불만이 많으셨는지 불평을 오래 늘어놓으셨고 나와 여동생이 너무 길게 통화하는 게 아니냐는 장난스레 말한 게 수화기 넘어로 들어가 통화 중 엄마가 전화를 끊어버리셨다. 남동생은 화를 내고 들어가버렸다. 아빠가 싫어서 연락도 잘 안하는 남동생한테 아침부터 아빠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은 엄마에게 실망스럽고 화가났었다.
<기도제목>
은희 : 전도잘 할 수 있도록
직장 인도해 주시 길…가족들 믿음에서 지켜주시길..
순화 :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길..
민수 : 일대일 양육 받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도록
하나님과 기도록 풍성히 교제하고…
남자 친구에게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도록
희정 : 직장 인도해 주시길
가족 구원 위해 기도 잘 하도록
혜정 : 언니한테 가는 적용 잘할 수 있도록
시간 지혜롭게 잘 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