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새로 등반하게 되는 김경록(77)형제뿐만 아니라 병수형제와 대승형제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공개할 수 있는 나눔만 올립니다.
현진 : 내가 속한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듯이 하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악덕업주같은 사장님이 원망스러웠고, 어머니와는 말다툼이 많았습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시는 어머니는 제가 우리들교회를 통해 조금씩 유순하게 변해가는 것을 보시고
요즘엔 CTS방송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보십니다.
아버지는 전에는 교회를 헌금만 뽑아먹는 곳이라며 비난하셨던 분인데 어머니의 새벽기도로 믿음이
조금씩 좋아지시다가 사업실패 후 직장문제가 잘 해결되면서 지금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십니다.
예전에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고 여자친구(불신교제)와 헤어졌을 때는 오히려 아버지가 신앙적으로
잘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자님 : 그래도 현진형제가 반드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한두번 말씀을 전해도 돌이키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하셨으니
사촌누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혜롭게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꼭 말씀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현진형제는 본인의 나눔을 마치고 큰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갔습니다.)
한상 :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에 시간당 급여를 받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계속 말을 바꾸면서 급여를 줄이고 있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악덕업주의 사고방식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전 돈이 많이 필요한 형편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당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여기서 학원운영에 관한 노하우는 자세히 배울 수 있으니까
더 배우고나서 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낮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목자님 : 어느 곳에서 일을 하던지 우선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앞이 안 보이고 조급한 마음이 들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대로 적용하는
삶을 살다가보면 아브라함처럼 초라한 나그네로 오신 하나님을 분별하여 극진히 대접함으로 감사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백기 : 금요일 저녁에 같이 일을 진행해 온 친구와 만나서 그동안 서로에 대해 판단하며 정죄했던 내용을 오픈하고
일을 마무리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말씀을 듣는 교회지체라도 돈이 개입되면 나눔조차 되지 않고
오히려 불만이 쌓여가는 경험을 확실히 함으로써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온전히 저의 죄만 잘 보고 회개하며 이제는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목자님 : 목사님이 하신 말씀인 교회 내에서의 돈거래의 악함에 대한 교훈을 절실히 경험하셨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말씀에 더욱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우성 : 아버지의 구원, 금연,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한상 : 직장, 누나의 결혼, 어머니의 구원,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백기 : 내 죄를 잘 볼 수 있도록, 게으름 극복,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
태훈 :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 잘 섬기기, 가족이 한 말씀과 한 믿음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