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훈 목장입니다~
이번 주에는
서정훈(84), 김동호(85), 남석우(88), 최인혁(88), 이상호(89), 김창진(89), 임현호(89) , 신종현(85)
이렇게 8명이 교회 강당 2층에서 나눔했습니다.
석우 - Finally...모든 것을 포기하고 군대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저번 주에 친지분들에게 인사를 하러 돌아 다녔고, 입대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날 석우 파송을 위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동호 - 말씀의 감동이 잘 안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동안 동호를 위해 기도를 많이 못해준것에 대해 모두 미안한 마음이 들
었습니다. 어딜 가든 공동체 안에만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종현 - 저는 저의 연애관에 대해서 주로 말을 했습니다. (저의 이삭은 여자 이기에) 제가 운명론적인 연애관을 가지고 있
다고 해서 놀랐지만, 항상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극도로 현실주의적인 저의 모습과 또 다른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인혁 - 저번주에 자기가 그린 만화가 출판사에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그 곳에서 활동하는 것은 아니고, 공
익근무 와 전공도 그쪽이 아니라서, 아직 생각중이지만 지혜롭게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현호 - 수요일날 여자친구와 오해가 생겼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와의 갈등에 잘 대응하고, 또 자기 내면을 서로 말하면서
서로 신뢰감을 쌓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ROTC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웠다고 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창진 - 기획사를 알아보다가 한 아케데미에 소개 받았다고 합니다. 가서 상담도 받았고 수업을 받을지 생각하고 있다네요.
앞으로 일이 잘 해결되서 비전을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상호 - 친구가 교회에 오겠다고는 하는데 내 자신이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친구를 데려오
고 싶어하는 마음을 더 중히 여기신다고 목자형이 처방해 주었습니다~
또, 계속 반복되는 일상이 힘들다고 하네요. 무엇가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하면서도 허무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 허무
함에 무너지지 말고 맞설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정훈이형 -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겠다고 하십니다~ 어제도 일이 있어서 늦게 잠에 들었다고 하시네요~
특히 이번에는 많은 목원들과 얘기를 해주시면서 여러가지 처방을 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람은 많았지만, 각자의 나눔을 적절하게 나누며 실컷 떠드는 즐거운 나눔이었습니다.
다음은 기도제목~
정훈이형 - 목원들에게 더 신경써주고 더 기도 할 수 있게
동호 - 말씀의 감동이 들어올 수 있게,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석우 - 군입대에 말씀으로 잘 준비 할 수 있게,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게
인혁 - 출판에 대한 기도, 누나의 정직원이 잘 될 수 있게. 자신의 건강을 위해
현호 - 오해가 잘 풀리고, ROTC 지원 결과에 대해 담대하게 기다릴 수 있게
창진 - 일이 잘 해결되서, 나의 비전으로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상호 - 친구의 구원을 위해, 나의 강건함을 위해
종현 - 배우자에 대한 기도, 인턴과 교환학생 서류 발표에 자유로울 수 있게, 전도축제 때 많은 친구를 데려올 수 있게
P.S -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말할 때 제가 "저만 쓰려니까 창피하네요" 하니까
정훈이형이 "창피한게 아니라 수줍은 거지" 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P.S2 - 계속해서 나오지 못한 영훈이과 하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