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매목장, 지선이네 목장 ^^*
작성자명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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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7
마태복음 6장 1-8절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버지께서 갚으
시는 상은 무엇이며 그걸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인가였습니다.
먼저 주님은 외식적인 구제와 기도를 행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회당에서만 구제하고자 하는 모습들,
기도를 자기과시의 수단으로 삼고 중언부언하는 모습들,
사람들의 이목을 생각하며 보이기위한 의식을 행하는 것들이 바로 우리자신의 모
습임을 깨닫고 주님앞에 신실하고 정직하게 서며 오픈하는 우리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은밀하게 행하라고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우리들의 인생의 기쁨은 내가 인정받는 것이고 또한
은밀하게 행한 일들이 은밀하게 알려지길 원한다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골방으로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신 주님께 기도하실 원하십니
다. 이렇게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과 은밀하게 교통할때에 주님은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과 화평으로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갚으시는 상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우리 목장은 지선목자님이 가져오신 호두파이를 먹으면서
일주일간의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강이와 소영이는 참석을 못하고 지선 목자님, 남희, 혜미, 저(윤희) 이렇게
넷이 모였답니다.
지선목자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인정받기에 목말라하고 있었
고 외식하였는가를 고백하였습니다. 사모로서의 위치와 주위의 시선이 많기에 그
것을 극복하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기도시간의 양을 더 늘리면 믿음이 더 커보
이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판단하
고 있지는 않은지를 고백하였지요. 또한 섬기는 자들의 외식하는 모습, 이것이
우리들교회의 현주소가 아닐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자님이 지금 공
부하고 계획해나가는 모든 과정들 주님과의 진실된 교제속에 은밀히 응답받길 원
하고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남희 또한 인정받기를 원하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하며, 저번주에 말씀중에도
평강으로 화답하시는 주님 을 느끼며 마음이 편안했다고 했습니다. 진로에 대한
뚜렷한 답을 찾지 못했지만 그곳에 평안이 있고, 남희의 그림에 대해 평판받는 것
에도 자유로워지는 느낌, 도태되는 불안함에 대해서도 자유로워짐을 느끼며
조급해지지 않음을 감사했습니다. 남희는 대학원을 준비하는 중에 있는데, 온전히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운데 계속해서 평안하고 자유하길 기도해주세요
혜미는 몸살이 낫지 않은 가운데서도 포항에서 주일날 올라와서 예배와
목장 모임을 참석해 주었어요. 너무 귀하고 아름답지요?
혜미는 미국에서 DTS중만에 주님이 갚아주시는 평강의 사건을 나누어주었어요.
그동안의 삶이 혜미 스스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는데, 미국에 있을때 주님이
혜미에게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하고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확인되는 순간 위로함을 받고 또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네
요. 또한 기숙사의 안믿는 영혼들을 회피하는 모습을 회개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서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혜미를 격려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의 구원을 놓고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저(윤희)는 그동안 영혼 구원의 안타까움 없이 저 자신만을 위한 예배를 드렸음
을 고백하며, 믿지 않는 큰집 식구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그들안에 변화가 생기고
나의 사촌을 통하여 그 가정이 온전한 변화가 있기를 소망 합니다.
그동안 제가 예배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항상 늦은 모습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제 안에 예배가 먼저 회복되어 형식적으로 드려지지 않고 정직한 모습으로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이기 위한 기도가 아니고, 골방에 들어가 가만히 기도하
고 은밀히 속삭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여러 이유로 인해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몇몇 있어요. 10월 23일에 있
을 전도집회에 모두 다 나와 같이 예배드리고 우리안에 주님의 역사하심과 부흥이
이 일어나길 기도해요~ 목장보고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