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탱탱 태미목장~!!
작성자명 [김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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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27
이야~
첫목장모임부터 시작된 울목자님의 목장보고서~~~ 의 압박...
그에 비해 태평한 부목자는 두번째 모임부터 보고서를 써봅니다.
근데...
난 내가 쓰면서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긴 거... 아무도 안읽을 텐데;;;;ㅡㅡ;;;
나눔했던 것 전부 전부 썼는데...............................
전부전부 중요한것 같아서;;;;
후... 앞으론 핵심만 집어서 짧게 짧게 쓸 수 있었으면....;;;
문장, 말투이상한것. 오타난것...... 그냥 고개 한 번 꺄우뚱~? 해 주시고 팍팍넘겨 주시길..;;
그럼, 1분 1초도 낭비없이 꽉찬 나눔의 장을 열어주신 울 목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완벽주의 깜찍 태미목자님은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위로 받으라.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서 넘 좋지?
추석날 아침! 도망나왔어요! 근데요, 강팍했던 할머니께서 교회간다니까 잔소리없이 보내주셨어요. 변화된 할머니를 보며 감사!!!!!
외식! 하면 생각나는 대표기도! 이번대표기도를 수요일에 갑자기 하게#46124;어요. 그래서 토요일에 기도문을 쓰는데, 잘 써졌어요. 구절짜짓기는 싫은데... 사람의식되고..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핵심만 쓰고 줄여!!! 라고 하셔서 깨달음!!! 그래도 기도할때는 역시 사람이 의식되어 많이 떨렸지요.0_0;;;
태미목자의 학교생활!!공개! 기도수업이 있는데, 너무 빡세요!! 목자의 기도수첩은 얇은데.. 친구들것은 빵빵!!!0_0;; 선교사님들 설교가 김양재목사님설교와 비교되서... 말씀듣기보다는 평가를 하고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기도는 습관이 중요!!
게다가 학교에서는 활동안하고, 무뚝뚝녀 로 통하는 목자! 학교에서는 자신을 가리고 싶어요. QT나눔도 동금생에게 집안얘기하기싫어서 안해요.
그. 런. 데!!!
대학친구를 한 명 대려왔어요!!! 학교와는 달리 교회서는 많은 사역을 하고 있는 목자!! 친구가 어떻게 볼지.... 꺼림칙.. 의식... 떨림.. 부담감... ㅠㅜ. 외식설교 에 완전 찔림!!!
수요예배 때- 내가 받고 싶은 고난을 선택하려했단 것을 깨달았어요. 좀편안한 고난을 구했고, 고난이 많은데도 편안안척을 해왔었죠....
밝혀지는 목자의 어린시절~!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일하시고... 언니가 거의 엄마같은 존재... 초딩때는 언니와 함께 집에있고, 중고등학교 땐 공부 몰두! + 고딩때는 유하까지.... 이 말인 즉슨..... 친구가 거의 없었다!!!!!!!!ㅠㅜ 조부모님아래서 오냐오냐 어린이로 자란 목자... 중1때는 왕따까지!!!!!
그래서 대인관계가 많이 힘들데요....
모두모두 항상 많은 일을 맡고있는 울 목자님께 힘찬 위로와 격려의 함성을!~!!!!!!
헛맹세- 학교 조별수업에서 의견만 말하고 책임지는 조장은 하기싫었는데... 주제는 자신이 말하고 조장안할려고 했던 것이 찔림..
유하야~ 00하면 **사줄께~ 이렇게 말하고는 **안해줬어요...;;
이미주신상- 물 가운데 지나는데 내가 받은 상이 뭘까~요?
목자는 평강이 없어요. 잘하고 있는데, 남과 비교하여 불안하고 우울... 완벽주의 성격이 문제지요....;;
근데, 엄마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 사랑에 평강을...^^ (엄마를 넘 의지하는건 문제지만..ㅋ)
기도제목-이 날 데려온 친구가 교회에 적응하길.. (친구가 많이 힘든상태.) 친구가 교회에서 많~~~이 많이 사랑받길!!
공부의 시간을 확보하길. 시간조절 잘하기.
성숙한 왕언니 정미영언니~!!
외식- 외식으로 기도를 많이해요;;
일주일동안의 깨달음~!- 24일에 친구 발표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서 부른 찬양에 넘 찔렸어요;;; 내가 믿고 싶은 데로 믿었었다는 사실이.. ㅠㅜ
친구가 날 잡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는 모습에.. 친구가 계속 이어서 기도하는 모습에 놀랐어요~!!
아직 그 친구만큼 기도할 수 없어서 신학대갔나봐요~^^;;;
학교에서~ 3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나눔을 시작!! 속얘기할 수 있고, 넘 좋아요!!!
이미주신상-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사랑을.. 그리고 지금 계속 아버지 사랑을!!! 게다가 교회도 다니고 신학대가서 술도 안마시고... 나중엔 교사도 될것이고... 완전 환경의 축복을 받았어요!!^^
기도제목- 지금생활이 만족스러워요. 근데 기도를 더 해야겠어요.
아침운동후 학교가기전에 기도하기! 밥먹기전에 기도하기!!
큰 오픈을 해준 진지한 그녀, 혜리양!!
주일설교를 들으면서 울었어요.ㅠㅜ 내가 죄인이구나.. 목자님께서 수요예배에 와서 위로 받으라고 해주셨어요.
기도생활은~ 학교가서 바로해요! 근데, 믿는 자라는 것을 보이기위한 행동인듯... 외식생활은~ 공부잘하는척. 아는척, but 속으론 그렇지 않은 자신에게 괴리감을 느끼죠;;
혜리의 간증타임~!!! 대학에서 친구가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렸더니.. 친구가 안생겼어요. 속얘기를 할 수 있었던건 고등학교친구 한명뿐. 대외적인, 겉도는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꼈어요. 이럴바엔 혼자가 낫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다보니 무의식중에 혼자서 공부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친구는 안생기고... 우울한 가운데 나온 결론은....... 죽.음.
죽어야겠다.. 그래도 아프긴싫다;;; 그럼 약을 먹고 죽자!!!
약을 60알 먹으면 죽는데, 50알 구했어요. 학교 체전이 끝나고 집에 혼자있을 때... 먹어요!!! 근데, 물과 약으로 배가 불렀지요;;
약을 먹고 났더니.... 죽어가는 느낌...........................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엄마가 보이고, 학교 동기들이 보이고... 환각이 일어났어요....
다.음.날.
다행이 살아난 우리 혜리!!!!!!돌아온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했어요.... 너무 ... 너무 힘들다고... 약기운에 피가 도는게 느껴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사는것이 낫다!!!!!!!!!!!!
지금도 죽을 색각 가끔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경험이 죽음보다 생이 낫다고 말해요. ^^
정말 힘든 인간관계... 이젠 남 신경쓰지않고, 남이주는 관심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은 이유는 실수가 두려워서입니다... ;;
이미받은상~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는데, 이것이 나에게 필요했다는 걸 느껴요. 환경에 감사해요.
기도제목~ 내일부터 시험! 사람의식하지않고 잘보도록. 근로장학을 하는데... 인간관계라 힘들어요.. 조교와 트러블이... 사람의식하지않고 하나님 의지하고 나가가도록...
우리목장의 홍일점!! 근우!!!
외식하나요~?학원 점심시간에 기도하는데... 진심의 감사보다는 나 교회다닌다! 라는 의식적은 행동이었어. 앞으로는 진심으로 기도하겠어.!
그리고 근우는 안티고... 편안해 보일려고 하고 몸을 사려요..ㅎㅎ;;
인간관계는~? 능그렁이 근우!! 남이 못된 소리해도 웃어넘기는 재주! 구렁이 담넘기듯~ 넘겨버려요. ^^ㅋ 그래서 인간관계는 편안하지요.
게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설렁맨 으로 통해요. 남이 하면 안그런데, 근우가 하면 설렁해진다지요?ㅎㅎㅎㅎ
이미받은 상~ 엄마가 넘넘 잘해줘요!!! 누나에게 미안할 정도로;;; 공부한다고 너무 잘해줘요~!!!!!
기도제목- 공부해야하는데.... 교실공기가 안좋잖아요~ 넘 졸음이 와요...
졸음을 이겨내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저 날라리 부목자 의경입니다~
저는요...............
기도하는게 힘들어요;;; 특히 남앞에서 할 때는 하나님은 저리가라 신경도 안쓰고, 기도문장을 머리속에서 만드느라 바빠요;;;;ㅎㅎ;;
이미받은 상은... 역시 저도 환경! 제가 모태신앙이 아니었다면 예~전에 교회를 떠났을지도;;;ㅎㅎ
근데,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마음으로 인정이 안되요;;; 엄마는 맨날 날 언니이름과 햇갈려하고... 난 언니가 너~~~~~~~`무 좋은데, 언니는 그만큼 안좋아해주는 것같고? ㅎㅎ 그래도 언니가 저 신경 많이 쓴다는 태미목자의 말에 훌쩍.. (언니 보고 싶다.....ㅠㅜ토요일엔 생일축하한다는 언니 전화에.. 완전 감동하여 훌쩍훌쩍;)
기도제목은~ 초등예배, 수요예배, 주일예배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일예배는 졸리기까지;;;)